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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공부에 대한 자신감...
백지 수준으로 망한 첫 중간고사와 자포자기한 대치키즈

#티처스 #조정식 #정승제 #윤혜정 #미미미누 #전현무

학생들의 인생을 바꿔줄 단 한번의 기회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 오후 7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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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간고사나
00:08어머님 학교 앞에 오셨나 보다
00:12아유 늘 한숨이 많아 요새
00:20태경아
00:23전화 중
00:24나 전화 중
00:26여긴 표정 좋네
00:28힘들었어
00:30어 시험 보는 게
00:33생각보다
00:35이번에 본 거구나
00:38수학 안 했어?
00:44수학 문제고
00:45시험지를 또 엄마가 확인을 하시네
00:52
00:55이게 맞는지 정말 모르겠어 정말
00:57왜 또
00:59떨어졌구나
01:00뭔데
01:02아우 나 불안하다
01:05니가 여기서 힘들어서
01:07이쪽으로 갔잖아 그치
01:09왜 수학은 왜 그렇게 백지를 냈어?
01:14어?
01:16수학 시험 백지 냈다고?
01:18아예 안 풀었구나
01:20어머
01:22내신?
01:24내신?
01:25
01:27그건 아니지
01:29
01:30중간고사는 안 지워지잖아
01:31너무 심하다
01:32안 지워지잖아
01:33모의고사는 그럴 수 있어
01:34그래
01:35내신 아이고
01:36근데 너무 셌다 중간고사는
01:39혹시 울렁증 있나 진짜
01:41뭐지?
01:43엄마 너무 아까 충격 받았어
01:44엄마 너무 아까 충격 받았어
01:45안 풀 거 아닌데?
01:46시험 성적뿐만 아니라 시험 어떻게 봤는지
01:48결과나 뭐
01:50이런 얘기 엄마랑 나눠본 적 있어?
01:52아니 누가 시험을 그냥 일부러 누가 못 보고 싶겠어
01:55근데
01:57그래서 우리가 진짜
01:58큰 결정까지 했잖아
01:59학교도 온 게 이게 쉬운 일이야?
02:05너는 쉬워서 엄마도 쉬지 않았어 사실
02:07그러니까 알
02:09나도 알아
02:10그러니까 아무리 좋은 한 게 지금
02:11학교도 학교도
02:12뭐 나쁜 조건이야?
02:13얼마나 좋은 조건이야?
02:14뭐 면허학실이며
02:19아무튼
02:20또 아까 그 얘기를 하더라고
02:21
02:24다시 돌아올 마음도 있다
02:25이야기를 하더라고
02:27다시 돌아올 마음도 있다
02:28이야기를 하더라고
02:30뭐? 대치도 돌아온다고?
02:33뭐 뭐
02:34이제 진짜 궁금한 시점이에요
02:35네 마음이 정말 뭔지 정말 너무 궁금해
02:39지금의 마음은 뭐야?
02:40그래
02:41너 스스로 대하는
02:43진지한 자세가 제일 중요한 거 같아
02:46부모님이 정말 혼란스러우실 거 같아요
02:49내신 잘 보러 보냈는데
02:51저는
02:52아이가 푸쉬한 대로
02:53
02:54제 기대에 잘 따라와 줘서
02:56그냥
02:57조금 기대가 컸나 봐요
02:59그렇다고 해서 제가 공부를 못 한다고
03:00뭐라고 한 적도 하나씩 없었고
03:03다시 돌아가는 거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신 적은 없으세요?
03:07어머님이나
03:08아이한테 더 혼란을 주고 싶진 않고요
03:10맞아요 그럴 거예요
03:11잘 진득하게 적응을 좀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고요
03:15다경이 생각은 어때? 다시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있어?
03:19성적이 예상대로 안 나오는 것도 있고
03:21저도 좀 갑작스럽게 전학이 결정이 된 거라서
03:27그 전에 막 학원을 알아보고 그럴 겨를도 없었는데
03:31혼자서?
03:32손택의 폭이 너무 좁은 거예요
03:34거기에 비해서?
03:35대치동에 비해서?
03:36네 대치동에 비해서
03:37그냥 대치동에 그런 학원들과 그런 거를
03:42놓치고 싶진 않았단 말이에요
03:44속에 그런 마음이 또 있었구나
03:46근데 또 대치해 가면 또 힘들 것 같고
03:48또 힘들 수도 있어
03:50그래서
03:51아이고 이거는
03:52변덕이랑 이런 게 아니라
03:54지금 막 이 혼란한 마음을 얘기해 준 것 같아
03:57근데 얘가 보면
03:58진짜 암만 봐도 공부욕심이 없는 애는 아니에요
04:00나름대로 좀 뭔가
04:02자기도 생각이 있는 애이긴 해요
04:03수행도 수행도 다 챙겼지
04:04
04:05좀 갑작스럽게
04:07학원을 다 너무 그만둬버리는 것도
04:09되게 독이었던 것 같고
04:11뭐 어떻게 할 수 있을 만한 자립이 준비는 안 되었는데
04:14갑작스럽게 혼자서 하라고 하니까
04:16아까도 보셨지만 아버님도 보셨지만
04:17뭐 업이나 이런 분은 기초 되게 부족해서
04:19옆에서 꾸준히 질문 받아줄 사람도 필요했을 텐데
04:22다 그냥 인강으로 돌리라고 얘기를 해버리니까
04:25이번 성적도 산모도 그런 것 같고
04:27그렇다 놔버린 거죠
04:28순간적으로
04:29그냥 뭔가
04:34점점 더
04:37저랑 멀어지는 느낌이 자꾸 들고
04:39아 공부가 멀어진 느낌이 들어요
04:41마음대로 안 되는구나 그치
04:44야 이번 중간고사 준비 잘해야 돼 다경아
04:47응?
04:48그래서 나름대로 계획을 세웠었거든
04:51제대로 한번 해볼게
04:52마인드가 점점 새기고 있다
04:54이렇게 받아들이면 되나?
04:55어!
04:57고거에서 가서
05:00조금은 내신
05:02몰라야지 그치?
05:05그래도 좀
05:07모를 거라고 기대하고 있을 거고
05:10아!
05:11먹고 싶다
05:14아! 다 붙어
05:15또 많이 지친 거 같아요
05:17지쳤네
05:18다경이
05:19자신감을 많이 잃었어
05:20그치?
05:21
05:22예전에는 약간
05:24
05:26자신감도 있고
05:28
05:29막 내가
05:30내가 수업 엄청 좋아했잖아
05:31
05:32이제는
05:35
05:36좋아한다고 말하기도 좀
05:40막 약간 부끄럽고
05:44이 정도로 스트레스면 얼마나 스트레스가 많았으면 그랬겠냐고
05:50그렇지
05:52잘할 자신놈도
05:54그렇게
05:56자신놈도 자꾸 없어지고
05:58
06:00못하는 친구가 진짜 아니
06:02아니 그
06:03중학교 때 화려했던 시절이 있어서 더 그래
06:05다경아
06:07다경이가
06:08
06:09뭔가 하나를
06:10이루는 느낌을
06:11너무 오랫동안 못 받은 거 같아요
06:13맞아요
06:14성취가 넘어왔어요
06:15그래서 이럴 때 좀 좋은 방법 중에 하나가
06:17뭔가 하나를
06:18끝내놓고 보상을 받는 그런 경험도 좀 있었으면 좋겠거든요
06:22그래
06:23그래서 이거를 한 과목별로
06:24수학일 수학이 이렇게
06:26그거를 완벽하게 끝내는 거부터 한번 해봤으면 좋겠어요
06:30미미미누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06:31근데 저는
06:32저는 어느 정도로 본인의 목표를 향해서 열심히 해나갈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06:35우리가
06:36지금 내진이든 모의고사든
06:38인서울 절대 쉽지가 않아요
06:40그럴만한 의지가
06:41생길 수 있을 것 같은데
06:42이게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06:43이게 폰이 안 열리면
06:44솔루션이 뭐고 아무것도 할 수 없죠
06:45그렇지
06:46의지 있어요?
06:50
06:51할 수 있어 이제
06:52이제 시작이야
06:53자 그러면 이제 다경이를 누가 맡아줄지
06:56아니 그러면 제가 해야 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06:58왜죠?
06:59원래 점수가 조금 나오던 과목이니까
07:01영어가 좀 회복이 되면
07:03다른 과목에도 자신감이 조금 붙을 수 있을 것 같고
07:06이야
07:08설마 2등급이요?
07:092까지는 만들어 봐야 되잖아요
07:10오오오
07:11파이팅
07:12파이팅
07:13파이팅
07:14아저agem 아저います
07:15��라고요
07:16해줘
07:17еч Mona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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