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의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이 3시간 만에 끝나면서 작전을 수행한 특수부대인 델타포스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00:08작전에 성공하고도 당시 상황을 담은 모습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여전히 베일에 가려진 이른바 유령부대로 남아있습니다.
00:16김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2011년 5월 미 해군의 특수작전부대 대북으로가 파키스탄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0:269.11 테러의 배우로 지목된 빈 라덴의 은신처를 급습한 겁니다.
00:3110년간 도피 생활을 하던 빈 라덴은 대북으로에 사살돼 바다에 수장됐습니다.
00:36당시 이들이 타고 온 특수작전용 헬기 가운데 한 대가 추락했는데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헬기였습니다.
01:01팀 6로 불렸던 대북으로는 지난해 미 언론에 다시 등장했는데 이번엔 한반도였습니다.
01:25뉴욕타임스는 트럼프 일기 때인 지난 2019년 초 팀 6가 소형 잠수함으로 북한 해안가에 침투했다가 민간인을 태운 선박이 나타나 이들을 사살한 뒤 철수했다고 전한 겁니다.
01:39김정은 위원장 도청 목적이었다고 전했지만 미 정부는 언급할 내용이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01:45베네수엘라 마두르 대통령 체포작전엔 이들이 아닌 육군 델타포스가 투입됐습니다.
01:52팀 6와 달리 실체가 드러난 적이 없는 부대로 작전 시작 3시간 만에 임무를 끝내고도 여전히 유령부대로 남았습니다.
02:00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뼈아픈 철수를 경험한 미국은 전면적인 군사 개입보다는 이처럼 고도로 훈련된 특수부대와 첨단 장비를 앞세운 핀세 타격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02:24우리 군도 지난 2017년 12월 북한 지도부를 겨냥해 델타포스와 비슷한 특수 임무여단을 창설했지만 임무수행에 필요한 장비는 아직 충분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2:38YTN 김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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