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라남도 교육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민주주의 수호와 헌법의 가치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00:0612.3 비상계엄을 통해 얻은 역사적 교훈을 잊지 말자는 취지인데요.
00:10문영배 전 헌자소장 초청 특강도 열렸습니다.
00:14김범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특전사 병력 등으로 헌법기관의 침탈을 시도한 12.3 비상계엄.
00:24비상계엄은 넉 달 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이어졌습니다.
00:34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을 선고합니다.
00:39주문, 귀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00:44지난 1948년 우리나라 첫 비상계엄이 내려진 여수 순천 사건 때
00:51국가폭력에 의해 뚝대밭이 되다시피 한 전남 동북.
00:58문영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 대행이 비상계엄의 트라우마가 남아있는 순천을 찾았습니다.
01:06문재판관의 특강과 토크 콘서트에는 시민 40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01:30강연을 통해 전남 의정신이 헌법가치와 만나 민주주의를 꽃피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01:37미래세대의 주역인 전남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01:42앞서 전남교육청은 자체 교재까지 만들어
01:45전국에서 처음으로 초, 중, 고등학생들에게 민주주의와 헌법가치 수호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01:54올해 초부터 교육현장에서 헌법교육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왔습니다.
01:58학생들이 헌법의 최종 수호자인 헌법재판관님과 직접 만나 진솔하게 대화함으로써
02:07헌법을 추상적인 법조문이 아닌 삶의 기준이자 사람답게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임을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02:15전남교육청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학생들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02:25헌법의 가치를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커 나가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02:32YTN 김범환입니다.
02:34감사합니다.
02:35감사합니다.
02:36감사합니다.
02:37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