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율주행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시범 운행이 한창입니다.
00:05제주는 다양한 날씨와 도로 환경 덕분에 자료 수집에도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00:11고재영 기자입니다.
00:15스스로 운행할 수 있는 자율주행 버스가 도로 위를 달립니다.
00:20차선을 바꾸고 복잡한 회전교차로도 능숙하게 통과합니다.
00:25이 버스는 실제 버스 노선에 투입된 탐나 자율차입니다.
00:40탐나 자율차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최대 12명이 한 번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00:47지난해 시범 운영 기간 1,400여 명이 탑승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00:52이처럼 상용화가 가까워지면서 안전 확보를 위한 자료 수집이 중요해졌습니다.
01:00제주는 다양한 기상과 복잡한 도로 환경 덕분에 자료 수집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습니다.
01:06고도가 높은 지역을 가게 되면 안개가 끼거나 눈이나 비가 오는 걸 자주 겪을 수 있다 보니까
01:12그런 환경들을 저희가 빠르고 효율적으로 겪을 수 있었다는 점하고
01:18그리고 도로 환경도 굉장히 다양합니다.
01:21관광지 특성상 렌터카 등 관광교통 분야에서도 자율주행이 활용될 전망입니다.
01:29제주도는 시범 사업을 확대하며 실증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1:33청소차하고 관광용으로 두 군데를 더 진행하려고 합니다.
01:39자율주행 청소차 그리고 자율주행 관광형 공유버스 이런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될 건데요.
01:478월부터 좀 더 단계적으로 확대된다는 것...
01:502년 뒤 자율주행차 상용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01:53제주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01:59YTN 고지영입니다.
02:00한국국토정보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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