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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환의 진심을 알고 있었던 수아, 그리고 창환에게 전하는 진심
채널A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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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창환의 진심을 알고 있었던 수아,
그리고 창환에게 전하는 진심
결혼하고 싶은 청춘들의
낭만과 현타 충만한 혼전 연애 일기
[하트페어링] 매주 금요일 저녁 1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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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일단 오빠한테 너무 고마운 게
00:04
내가 여기 처음 들어왔을 때
00:08
오빠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3일 동안 만났으면
00:13
내가 잘 적응을 못했을 것 같아, 솔직히.
00:16
아, 그래?
00:18
그만큼 오빠가 진짜 진솔하고
00:21
되게 맑은 사람이야.
00:25
맞나?
00:27
응, 맑은 사람인 것 같아.
00:30
그래서 나도 모르게 집에 들어오면
00:33
나 얼굴 먼저 좀 찾게 되고
00:36
오빠한테 먼저 인사하게 되고 그런 적이 좀 많았잖아.
00:40
이리 와.
00:42
오늘 뭐 했다?
00:44
낮에 고양이 잠깐 챙기고
00:47
막 쌈쌈해 주고.
00:49
오늘 편안으로 갈아입고 와요.
00:51
신경 엄청 썼어요.
00:53
좀 이따 올게요.
00:55
힘들겠다.
00:57
이제 비행하면 진짜 힘들어.
00:59
아, 너 숙모원이었다 했지?
01:01
네.
01:02
계속 그렇게 되는 거야.
01:05
내가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01:07
좀 누구랑 밥을 먹을 때도
01:12
오빠가 신경 쓰이고 계속.
01:14
왜냐면 오빠는 진짜 진솔한 걸 내가 아니까, 마음 쓰고 있을 걸 아니까.
01:24
그래서 내가 당장 며칠 안에 뭔가 결정을 못 할 수도 있어.
01:29
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난 이 순간에 오빠가 나한테 지금 이렇게 말해준 게 너무 고맙고.
01:36
이렇게 진솔하게 하기 쉽지 않잖아.
01:42
그러니까.
01:44
그리고 맞아.
01:46
내가 지민 오빠를 사실은.
01:50
음...
01:51
아...
01:53
그 오빠 나름의 투명함이 있어.
01:56
응.
01:57
그렇지.
01:58
응.
01:59
사실 그게 너무 궁금해서.
02:01
어...
02:02
어제.
02:03
만나기도 했던 거고.
02:05
볼 수 있지.
02:09
궁금했는데.
02:11
나도 좀 생각을 해봐야 될 것 같아.
02:14
내가 왜 지금 이런 마음을 좀 갖고 있고.
02:17
왜 거기에 관심을 가졌는지 나도 좀 생각을 해볼 필요는 있을 것 같아.
02:21
응.
02:22
확참하지.
02:27
참 수아 씨는 성격이 명료하다.
02:29
어떤 사람도 수아에게 더 관심이 갈 수도 있고 수아도 마찬가지고.
02:33
그거를 제일 중요한 건 그거를 지켜봐 줄 수 있는 시간과 마음이 생겼으면 하는 게 나의 솔직한 바람이고.
02:43
솔직하게 얘기하네요.
02:48
오늘 오빠랑 한 얘기를 통해서 좀 더 내가 깊이 생각할 것 같아.
02:54
왜냐하면 난 오빠 이런 마음인지는 몰랐어.
03:00
난 용기가 없는 사람은 아니거든.
03:03
진심으로 수아가 궁금해져서.
03:07
많이 알아...
03:10
어떻게든 좋은 시간으로 알아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깊어.
03:16
그래서...
03:19
수아가 괜찮다면 좀 더...
03:23
이런 더 맛있는 것도 많이 함께 하면서.
03:26
하루 30세 끼 회 먹어도 되니까.
03:29
다음날 아침에 해장...
03:31
내장 타고 30세 끼 먹어도 되니까.
03:33
나는...
03:35
나라는 사람도 알려줘.
03:40
수아에 또 다른 매력들이 더 있을 것 같은데.
03:44
궁금증을...
03:46
해소에 나가려고 나는 부더니 노력할 것 같아.
03:50
오빠는 진심이구나.
03:52
네.
03:53
너무 솔직하게 말을 하니까.
03:55
이게 마음이...
03:57
가더라고요.
03:59
원래 진심은 사람은 움직이니까.
04:09
나 지금 약간 소름 돋았는데.
04:11
뭐?
04:12
여기 우리 학교 후문이야.
04:14
모교 소개를 한번...
04:16
모교 소개?
04:17
여기가 이제...
04:20
아... 이름이 기억이 안 나.
04:22
무슨 관 그런 게 있지 않아?
04:24
하나는 인문관이고 하나는 사회과학관인데
04:28
여기가 뭐였는지가 기억이 안 나.
04:31
와, 되게 갑자기 풋풋하다.
04:33
예뻐, 예뻐.
04:37
지금 다 눈에 보이는 분들이 후배분들 아니야.
04:40
그렇지?
04:41
응.
04:42
후배동절.
04:43
지금 뭔가...
04:44
후배동절.
04:45
학교 되게 작은데 예뻐.
04:48
이 건물 너무 예쁘다, 저 뒷가지만.
04:50
예쁘지?
04:52
나 좀 올 학교에서 보여주고 싶다.
04:54
오빠 어디냐?
04:55
네.
04:56
네.
04:57
거기 가면...
04:59
활주로 있거든.
05:00
우와, 너무 멋있을 것 같아.
05:01
활주로는 근데 진짜 멋있는 것 같아.
05:03
쫙 있어가지고.
05:05
보기만 해도 설레는 게 있어.
05:06
그렇지.
05:07
우린 되게 아기자기야.
05:09
응.
05:10
여기가 거울인데
05:12
항상 외모 체크해, 여기서.
05:14
외모 체크 잠깐 해볼까?
05:15
사진 찍을까?
05:16
사진 찍을까?
05:17
어, 전신샷.
05:18
응.
05:19
이렇게 해볼까?
05:20
이렇게?
05:21
좋아, 좋아, 좋아.
05:22
하나, 둘, 셋.
05:24
다시.
05:25
하나, 둘, 셋.
05:27
야!
05:28
좋아하면 같이 사진을 찍게 되는 것 같아.
05:30
어?
05:31
좋아, 좋아.
05:32
학교에서
05:34
CC도 하고?
05:35
CC?
05:36
학교에서?
05:37
기억이 잘 안 나.
05:38
에이.
05:39
너무 옛날이라 기억이 잘 안 나네?
05:41
난 얘기해줄 수 있는데.
05:42
오빠도 얘기하지 마.
05:44
오빠도 기억하지 마.
05:46
추억은 추억으로.
05:47
그럼.
05:48
오빠도 기억하지 마.
05:49
장갑도 진짜 잘 산 것 같고.
05:52
나는 장갑이나 목도리는 오늘 무조건 산다 생각했어.
05:55
나는 내가 빨간색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을 못했거든.
05:58
완전 잘 어울려.
05:59
잘 어울려.
06:00
지금 톤도 그렇고.
06:01
난 이게 톤이 맞아.
06:03
어, 난 그게 맞아.
06:06
내 플로팅 스케일인데 이거.
06:09
깜빡이를 안 켜시고.
06:12
이대로 쭉 갈 뻔했네.
06:15
나도 모르게.
06:17
건너뛰어버려?
06:19
뭐 살다 보면 스킵할 때도.
06:22
장갑 끼고 깍지.
06:24
건너뛰어버려?
06:26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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