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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으로 민주당이 거대 집권 여당이 된 만큼 권력 견제를 위해 법사위원장을 야당이 맡아야 한다는 주장이, 야당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주진우 법률자문위원장과 나경원 의원 등은

"행정부 견제를 위해 이제 법사위원장은 야당이 맡아야 한다"

"이대로라면 국민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 법안들이 이재명 표결 버튼 하나로 통과될 것"이라고 주장했는데요.

하지만, 지난해 6월부터 법사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정청래 위원장은 그럴 마음이 없어 보입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의 주장을 언급하며 "피식~ 웃음이 났다", "난 반대일세"라는 글을 적은 겁니다.

그러면서,'새 법사위원장 후보, 당신의 선택은?'이라는 영상을 공유했는데요.

신임 법사위원장 후보로 정 위원장의 얼굴에 점을 붙인 '점청래' 후보나 여성 의원으로 성별이 바뀐 '정점례' 후보 등 모두 정 위원장의 얼굴을 본 뜬 후보들이 거론된 영상이었습니다.

'견제와 균형, 여야 합의와 협치의 정신'을 위해 법사위원장은 야당이 맡아야 한다는 국민의힘.

상임위원장 임기는 2년인 만큼 지금 그 부분을 이야기하는 건 맞지 않다는 민주당.

당분간 이 여야 논쟁도 이어질 것 같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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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런가 하면 윤석열 정부의 거부권 행사가 사라진 민주당이 입법 속도전을 예고하자 국민의힘도 맞대응에 나섰습니다.
00:07행정부 견제를 위해서 법사위원장 자리를 야당에 돌려달라고 한 건데요.
00:13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00:15국민의힘 주진우 법률자문위원장과 나경원 의원 등은 행정부 견제를 위해서 이제 법사위원장은 야당이 맡아야 한다.
00:23이대로라면 국민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 법안들이 이재명 표결 버튼 하나로 통과될 거라고 주장했는데요.
00:30하지만 지난해 6월부터 법사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정청래 위원장은 그럴 마음이 없어 보입니다.
00:37국민의힘 의원들의 주장을 언급하면서 피식 웃음이 났다. 난 반대일세라는 글을 적은 겁니다.
00:44그러면서 새 법사위원장 후보 당신의 선택은 이라는 영상을 공유했는데요.
00:50신임 법사위원장 후보로 정위원장 얼굴에 점을 붙인 점청래 후보나 여성의원으로 성별이 바뀐 정정래 후보 등 모두 정위원장의 얼굴을 본뜬 후보들이 거론된 영상이었습니다.
01:04견제와 균형, 여야 합의와 협치의 정신을 위해서 법사위원장은 야당이 맡아야 한다는 국민의힘.
01:10아니다, 상임위원장 임기는 2년인 만큼 지금 그 부분을 이야기하는 건 맞지 않다는 민주당.
01:17당분간 이 여야 논쟁도 이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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