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엔저 현상에 일본 여행이 각광을 받으면서 올해 들어 비행기를 타고 한국과 일본을 오간 승객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00:08여기에 더해 한중 관광도 점차 늘면서 위축됐던 면세 관광업계가 되살아날 거란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00:16보도에 박기완 기자입니다.
00:21건축일 연휴 마지막 날, 일본행 항공편 카운터 앞은 유독 분주한 모습입니다.
00:26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은 올해 양국으로 간 항공편 탑승객은 1,123만여 명으로 코로나19 이전 규모를 넘어서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채웠습니다.
00:37이달 들어 다시 940원대까지 떨어진 엔화와 일본 소도시까지 확대된 항공편이 한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00:43일본인들은 한국 음식과 문화, 저렴한 체류 비용을 방한 이유로 꼽았습니다.
00:58최근 한국은 정말 인기고, 한국의 아이돌이도 맛있고, 탁시가 정말 얇아서...
01:08게다가 최근 중국인 관광객도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01:12실제 중국 노선 항공편 이용객은 1년 전보다 25%, 100만 명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01:18덕분에 한안영과 코로나19 이후 부진을 거듭하며 지난해 2,700억 원대 적자를 냈던 면세점 사사도 올해 1분기에는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01:28여기에 3분기로 예상되는 중국 단체 관광객 비자 면제 조치와 세정부의 국익중심 실용 외교는 관련 업계에 기대감을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01:36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바짝 얼어붙었던 연세 관광업계가 일본과 중국을 시작으로 다시 봄을 맞게 될지 주목됩니다.
01:44YTN 박견입니다.
01:45감사합니다.
01:4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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