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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
00:11뼈가 갈리는 느낌이 뭔지는 안 알아.
00:14정말 심각했던 장미아 씨의 무릎 관절 상태.
00:18관절염.
00:20심한 경우 걷지를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00:24난 그래서 그 XX자가 온 정성을 다 쏟았거든.
00:28그래서 요즘 잘 걷고 다녀.
00:29퇴원성 관절념을 극복하고 관절 건강을 지킨 다소 장미화의 관리법이 지금 바로 공개됩니다.
00:39당신의 건강 운명을 바꿔드립니다.
00:41스타 유전자 X5
00:43안녕하세요 임세훈입니다.
00:47오늘도 건강에 대한 알찬 정보들을 많이 준비했습니다.
00:52스타 유전자 X5 오늘 게스트를 소개해드리죠.
00:55힘이 넘치는 무대 매너로 관객들을 콱 사로잡는 전설적인 디바입니다.
01:01가수 장미화 씨 그리고 아들 김형준 씨 어서 오십시오.
01:05안녕하세요.
01:05안녕하세요.
01:07다시는 못 만나나 생각했죠.
01:10김형준입니다. 안녕하세요.
01:12안녕하세요.
01:14오늘 또 우리 누님의 의상.
01:16이 초록색과.
01:18너무 또 오렌지색과.
01:21특히 모자가 너무.
01:23매치기 너무 잘리지 않아요?
01:25오늘 좀 맞춰봤습니다.
01:26참 사이좋은 모자 사이입니다.
01:29자 이제 그러면 질병 가계들을 통해서 장미화 씨의 건강을 먼저 진단을 해볼 차례인데요.
01:37과연 어떨까요?
01:37장미화 씨의 질병 가계도 보여주시죠.
01:40아버지.
01:40어머니.
01:42다 병이 있으셨네.
01:45그러면 아버지는 폐렴 그리고 어머니께서 관절염 최장암이 있으셨네요.
01:52네 맞아요.
01:53저희 어머니는 10년 내내 관절염을 안으셨는데.
01:57결국 돌아가실 때는 최장암으로 돌아가셨어요.
02:01근데 정말 저는 최장암도 굉장히 무섭지만 이 관절염도 무지무지하게 무서워요.
02:08보통 힘들었지.
02:10아니 그 관절염이.
02:11어느 정도로 무서워요?
02:12우리 어머니 보니까 아파서 잠을 못 주무시고.
02:15아 잠을 못 주무시고.
02:16그리고 진짜는 세상 사는 재미가 없으시다 그러시고.
02:20엄마 고생하는 걸 내가 보면서 관절염이 저렇게 무서운 거야?
02:25그렇죠.
02:25막 이렇게 생각을 했었다니까요.
02:27아니 근데 사실 이 안타깝게도 우리 누님께서도 어떻게 보면 연예계에서 관절염이 심한 걸로 정말 유명하신데 안타까워요.
02:36맞아요.
02:36다.
02:37혹시 누님은 지금 현재 관절염 지금 현재 몇 개 정도?
02:42사기말.
02:42사기말이세요?
02:44관절염은 사기말이 최 끝이에요.
02:47그러니까요.
02:48퇴행성 관절염 사기말이면 진짜 이런 통증이 어마어마하게 상상도 못할 정도인데 어느 정도로 이렇게 심하고 힘드셨습니까?
02:59말을 못할 정도로 아파요.
03:01그럼 뭐라 해야 할까.
03:02아기를 낳는 것보다도 또는 그 뭐지 대상포진.
03:07그거보다도.
03:09아파.
03:09플러스 플러스 너무너무 아파서 나 정말 자다가 깨가지고 혼자서 너무 아파서 울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03:18그러게요.
03:19그래갖고 진통제를 먹는데 그 진통제가 말 잘 안 들어.
03:22너무 아프시니까 계단 올라가기도 너무 힘드시고 제가 뭘 못해드리니까 너무 가슴이 아팠죠.
03:27생각만 해도 지금도 시금단나.
03:30정말 심각했던 장미화 씨의 무릎 관절 상태를 사진으로 준비하셨다고 그랬죠?
03:35네.
03:36장미화 선생님 같은 경우에는 퇴행성 관절염 사기로 무릎 관절의 상태가 정말 심각했었는데요.
03:43지난 1월 달에 장미화 선생님의 무릎 관절 엑스레이를 저희가 준비했습니다.
03:49저렇게 변형이 됐어.
03:51변형이 돼요.
03:52변형이 됐어.
03:53저게 심하다 보면 자꾸만 다리가 일자였는데 오형으로 변해요.
03:57원래 퇴행성 관절염은 기수가 1, 2, 3, 4기가 있는데요.
04:01정상 무릎의 경우에는 우측 사진같이 연골이 튼튼해서 뼈 사이의 간격이 잘 보이게 되는데
04:071기, 2기, 3기, 4기 진행을 하면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점점 무릎이 바깥으로 휘게 되고
04:14그러다가 뼈와 뼈가 맞닿는 그게 즉 4기 말기의 상태가 되는 건데요.
04:20그렇게 되면 걸을 때마다 뼈와 뼈가 맞닿기 때문에 극심한 통증이 발생을 하고
04:25그로 인해서 생활이 굉장히 힘들어지는.
04:28뼈와 뼈가 맞닿는 거 생각만 해봐요.
04:31아니 저는 사실 우리 누님께서 4기라고 하시지만
04:35저도 이제 얼마 전에 약간 퇴행성 관절염이 오기 시작했다고 얘기를 들었어요.
04:40제가 진단을 받은 거예요.
04:42그래서 무릎이 조금씩 조금씩 뻥근하는데
04:46정말 힘들어요.
04:47그건 아픈 건 말도 못해요.
04:48말도 못해요.
04:48그렇죠.
04:50장미아 씨처럼 무릎 퇴행성 관절염 말기 환자의 무릎 내시경을 보면
04:55더욱 충격적이실 텐데요.
04:57영상을 보시면요.
04:59자 이게
05:01여기 보실 때 하얀 색깔 하얀 것이 연골인데요.
05:07보시다시피 거의 다 따라 없어져서
05:10너덜너덜한 상태인 게 보이시죠.
05:12그래서 뼈가 노출된 상태로 빨갛게 보이는 게 뼈가 부딪히면서 뼈까지 손상된 것입니다.
05:22장난 아니잖아요.
05:24어떻게 보면 지금 뼈끼리 부딪히면 이거야말로 뼈를 깎는 고통인 것 같아요.
05:30나 지금 생각만 해도 머리가 그냥 막 쭈빛쭈빛 아프네.
05:35그러니까 내 연골이 저렇게 너덜너덜해서 돼 있었다는 거야.
05:40다 없어진 거지 거의 다.
05:41어머 우리 저 상태였다는 거 아니에요.
05:43그렇지.
05:43연골이 없으니까 어떻게 되겠습니까?
05:48그럴 때마다 뼈끼리 부딪힐 밖에 없어요.
05:51그렇죠.
05:52그러니까 그럴 때마다 무릎관절이 더더더 상하고
05:56또 더더더 심해질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06:00맞아요.
06:01그래서 심한 경우 걷지를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06:04어떻게 걸어요 저런데.
06:05연골이 저모양이니 내가 걸을 때마다 송곳 수십 개가 쑤셔대는 것 같이
06:11얼마나 아팠겠어 이거는 아주 몸서리쳐 정말.
06:15맞아요.
06:15그 통증은 겪어본 사람 아니면 진짜 몰라.
06:17아 모르죠.
06:18맞아요.
06:19진짜 저렇게 심각한 줄은 잘 몰랐었거든요.
06:22근데 누워 막 계시니까 맨날 전 걱정돼가지고
06:25엄마 운동 좀 해 막 그랬는데
06:27큰일 날 뻔했다.
06:29잘 모르고 또.
06:30아니 아니 너로 걷자고 그러는 거야 계속 신경질을.
06:32너무 운동 안 하시니까.
06:34잘 몰라가지고.
06:34아 아픈데 걷자고 남의 속도 모르고
06:37걷자고 그러고 운동하자고 그러고.
06:39근데 제가 우리 어머니한테 그랬어요.
06:41엄마 살점 빼.
06:43그래도 좀 걸어.
06:44맨날 집에만 있으니까 그렇게 무릎이 아픈 거 아니.
06:47내가 이랬는데 얘가 나한테 그러네.
06:48진짜 나도 그랬죠.
06:50아유 그때 그 어머니 마음을 좀 알았으면.
06:53지금 같이 말 알았으면.
06:54죄송해요.
06:55네.
06:56정말 속상한 얘기지만 나이가 들면은 무릎이 약해질 수밖에 없는데요.
07:00그런데 관절 관련 유전자 변이가 많으면
07:03관절염이 더 악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07:06그래서 이제 유전자 검사 결과가 또 걱정이 되는데요.
07:09어떻게 나왔나요.
07:10이 선생님.
07:1270년대 가요계 전설의 디바.
07:15가수 장미화.
07:18그런데.
07:21평온했던 그녀의 일상을 산산히 무너뜨린 질병 관절염.
07:24유전자 검사를 통해 알아본 가수 장미화의 관절염증 위험도.
07:30지금 바로 공개됩니다.
07:33장미화 씨의 관절 관련 유전자 검사 결과를 공개합니다.
07:37네.
07:39아 걱정됩니다.
07:41걱정돼.
07:42나도 궁금.
07:45세 개야.
07:46세 개나 있어.
07:47두 개.
07:48총 다섯 개.
07:49좀 민감성 이런 게 있어.
07:51너무 많아요.
07:51변이가 많은 거죠.
07:52네.
07:53많은 거죠.
07:54장미화 씨의 관절 관련 유전자에서 무려 다섯 개의 변이가 발견되었습니다.
07:58어떻게 하면 좋아요.
07:59특히 세포 주기 및 분화를 조절하며 염증 연골 세포에서 많이 나타나는 유전자인
08:05GNL3 유전자의 변이가 발견되었는데요.
08:09이것은 관절염이 잘 생길 수 있다는 몸 상태라는 겁니다.
08:12어떻게 해요.
08:12어떻게 해요.
08:13특히 무릎과 엉덩이의 퇴행성 관절염증 발생 위험도가 증가할 수 있어서
08:17관절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08:22어떻게 선생님 놀라셨겠어요.
08:24놀란 게 아니라 기절하려고 그래 지금.
08:26어머 어떡하냐.
08:26무릎 관절만 잘 관리하면 되는 줄 알았잖아요 저는.
08:29그런데 이 검사 결과를 보니까 고관절 관리 관절염이 올 수 있다는 거 아니에요.
08:35이거 제일 위험한 고관절 그치.
08:38그럼 큰일 났는데 어떻게 해야 돼요 이거.
08:41그러니까 엄마 무릎 통증으로 잠도 잘 못 주무셔서 그것도 걱정인데
08:44고관절은 정말 큰일 나는 거 아닌가요.
08:47그렇죠.
08:49만약에 고관절 그렇게 이상이 생기면 일어나거나 앉기도 잘 힘들거든요.
08:55그러니까 정말 걱정이 되는데요.
08:57퇴행성 관절염 4기로.
08:59극심한 통증으로 힘들었던 장미아 씨.
09:02지금 봤던 것처럼 유전자 결과도 좋지 않아서 걱정인데요.
09:06장미아 씨를 위한 오늘의 건강 주제는 뭘까요.
09:10함께 보겠습니다.
09:11장미아 씨를 위한 오늘의 건강 주제는 뭘까요.
09:14함께 보겠습니다.
09:15360개 관절 건강 연골부터 사소하라.
09:23맞아 연골 연골.
09:24360 개나 있다고.
09:27관절 건강의 핵심은 결국 연골이라는 얘기가 되겠네요.
09:30네 맞습니다.
09:31우리 몸에는 관절이 무려 360개가 있습니다.
09:36360개의 관절에는 모두 연골이 있는데요.
09:39뼈와 뼈 사이에 연골이 충격 완충 역할을 하면서 관절을 보호해 줍니다.
09:45이 연골이 따라 없어지면서 극심한 통증과 함께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09:51가장 두꺼운 무릎 연골의 두께는 딱 이 치즈 한 장 정도의 3mm로 정말 얇은데요.
10:02그러다 보니 연골은 40세부터 손상되기 시작하는데 관절 건강의 핵심인 연골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10:14근데 사실 나는 좀 신이 가혹하신 것 같아.
10:17왜냐면 평생으로 써야 되는데 연골이 그냥 3mm밖에 안 되는 거잖아요.
10:22그게 완충 역할이죠.
10:23그게 완충 역할을 해주는 건데 우리는 사람마다 다 운동선수 다양한 직업군을 갖고 있는데
10:29그 평생으로 써야 되는데 너무 얇은 거 아니냐는 거죠.
10:32얇아도 너무 얇아.
10:33치즈 한 장 딱 치즈.
10:34그러니까 3mm로 어떻게 보면 평생을 버텨야 되는 거 아니에요.
10:38그렇죠 선생님.
10:39그럼 100세 시대에 얇아도 3mm가 뭐야.
10:42그러니까.
10:43무릎 관절은 하루에 많게는 무려 한 10만 번 가량을 움직이게 돼요.
10:49그러면 산술적으로 계산을 해보면 평생 수십억 번을 움직인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10:54그러니 걸을수록 연골이 달아 없어질 수밖에 없고
10:57결국에는 심해지게 되면 알개 관절염으로 진행을 하면서
11:01걷기조차 힘들어지는 겁니다.
11:03화면을 보시면요.
11:04석고가 무릎 뼈고 치즈가 무릎 연골이라고 가정을 했을 때
11:09연골이 튼튼하면 이렇게 충격을 흡수를 해주지만
11:13연골이 달아서 너덜너덜해진 상태라면
11:16걸을 때마다 뼈가 서로 부딪히게 되면서
11:19뼛가루가 떨어져 나오게 되고
11:21어떻게 어떻게.
11:21이 뼛가루가 무릎 관절 사이를 돌아다니면서
11:24심각한 통증과 염증을 발생시키게 된다는 겁니다.
11:28얼마나 아팠겠냐고.
11:29저거 보세요. 저거 얼마나 아플까.
11:33저게 돌아다니는 거예요 또.
11:35그렇죠. 그러니까 지금 현재 연골이 사라지고
11:37사실 저렇게 관절염이 심해지면
11:40그냥 뼈가 계속 갈리는 거잖아요.
11:42뼈가 갈리는 느낌이 뭔지 난 알아요.
11:45저 뼛조각이 무릎 안에서 돌아다니면서
11:48여기저기 쿡쿡 찌를 거 아니야.
11:50그러니까.
11:51근데 그 통증은 어마어마하거든.
11:54그래서 정말 오늘 초에는 지팡이를 짚고 걷다가
11:58그것도 지팡이를 짚고 다녔어요.
12:01얘가 지팡이를 사다 주더라고.
12:03그래서 그걸 올 초에 지팡이를 짚고 다녔는데도
12:05너무 힘들더라고요.
12:06근데 정말 어머니가
12:07그러니까 지팡이를 짚고도 그때는 걷기가 힘드셨어요.
12:10그랬어요.
12:10거의 제일 힘들 때는 지팡이를 짚으셨어요.
12:13그런데도 본인은 그것조차도 힘들었다면서요.
12:17지팡이를 짚었죠.
12:17저도 이렇게 엄마랑 어디 좋은 데 맛있는 데 먹으러 갔는데
12:21우리는 꼭 이 바닥에 있는 좌식
12:23그럼 거기에 엄마가 아프시니까 안기 싫어하시는 거예요.
12:27잘 못 다니고
12:28그리고 막 구부리지 못하시니까
12:31엘리베이터 없으면 안 되고
12:32싫어하
12:34그리고 또 저희가 생각할 때
12:35비가 오면 특히 관절염은
12:38많이 아프다고 하는 말씀이 많이 들었거든요.
12:41그런데 진짜로
12:42관절이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나요?
12:46네. 맞습니다.
12:48안타깝게도 대한민국의 여름 날씨는
12:51관절염 통증을 악화시키는
12:53악화시키는 최악의 날씨라 할 수 있습니다.
12:55네?
12:55아 진짜요?
12:57아니 우리나라의 여름 날씨가 최악의 날씨에요 관절염에?
13:016월, 7월에 비가 많이 오는데
13:04이런 날은 기압이 낮고
13:06습도가 높은데요.
13:07그렇죠.
13:08기압이 낮으면 관절액이 팽창하게 되면서
13:12통증이 더욱 심해지게 되고
13:14여기서 하나 더
13:15습도가 높아지면
13:17관절액의 순환이 제대로 안 되면서
13:20통증이 더더욱 강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13:24그렇구나.
13:24게다가
13:256월, 7월에 날이 더워지면서
13:28에어컨을 우리가 털잖아요.
13:29그렇죠. 그렇죠.
13:30그럼 그 찬바람에
13:32관절이 그대로 노출이 되면서
13:34통증이 더욱 악화되게 됩니다.
13:37그래서 지금 바로
13:38연골관리
13:39관절관리를 열심히 하셔야
13:42이번 여름에
13:43튼튼한 두 다리로
13:45다닐 수가 있습니다.
13:47올 여름에 일기예보 보니까
13:486월, 7월에 비가 많이 내린다고 그러는데
13:51그러면 장미아 씨
13:52지금 얘기대로 하면
13:53더 아플 거거든요.
13:55이거 어떻게 해요?
13:56비가 오면 더 아프니까
13:57그러게 나도 지금 걱정이다.
13:58정말 비 오기 며칠 전부터
14:00무릎 아프기 시작하는데
14:01이 비 오기 시작하면
14:03무릎이 온 몸에 관절이 뻣뻣해져
14:05날씨가 이 상황은요.
14:07그리고 콕콕 쑤시다가
14:08이제 비 오거나 그러잖아요.
14:10그럼 말도 못하게 아프더라고.
14:12진짜 여름 진짜 싫겠다.
14:14비 많이 오는 거거든요.
14:15아저씨는 걱정이 태상 같은데
14:16아니 근데 이렇게
14:17누님께서 이렇게 걱정을 많이 하시는
14:19이야기를 해주셨어요.
14:20근데 오늘 이제
14:21스튜디오 들어올 때 보니까
14:22그냥 잘 두 발로 걸어서
14:24잘 들어오셨어요.
14:25이거 어떻게 된 거예요?
14:27관절염 통증이 굉장히 심했지.
14:30근데 지팡이도 짚고 못 걸어서
14:32부축도 맞고
14:33뭐 별 짓을 다 했잖아.
14:35겨우 걸을 수 있을 정도로
14:36심각했는데
14:37그래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14:39몇 개월 전에
14:40무릎 관절 수술도 받았지만
14:42그거보다도
14:43수술하고도 통증 관리를 못하면
14:46못 걸어.
14:47맞아요.
14:47걷기 힘들어.
14:48그렇죠.
14:49관리를 어떻게 잘하느냐.
14:51난 그래서 그 관리에다가
14:52온 정성을 다 쏟았거든.
14:54그래서 요즘
14:55잘 걷고 다녀.
14:56그래서
14:57노래도 불러고 뭐.
14:58엄마 관리를 정말 열심히 하세요.
15:00그래가지고
15:00예전에는 막 이렇게 좀
15:01힘드신 게
15:02요즘 정말 많이 나아지셨거든요.
15:03그래서 좀
15:04행복해 보이셔서
15:05저도 좀 기분이 좋아요.
15:06사실 관절 수술이
15:07끝은 아니거든요.
15:09수술 후에도
15:10관리를 잘 하지 못하면
15:11몇 개월 동안
15:12잘 못 걷기도 하고
15:13통증으로
15:14고생을 많이 하시는데요.
15:16장미아 씨가
15:17어떻게 관리를 잘 하셨는지
15:18전문가인 저도
15:19많이 궁금합니다.
15:20궁금하시죠?
15:21네.
15:21궁금해요 정말.
15:22그런데 장미아 씨가
15:23이제 통증이 많이 없어져서
15:25잘 걷는다.
15:26아까도 이렇게
15:27녹화 전에도
15:28잘 이렇게 들어오셨다.
15:29그 전 그 얘기를 들으니까
15:30기쁩니다.
15:32아 그렇죠.
15:32통증에서 해방이
15:33많이 되실 것 같은데
15:34이 관절
15:35관련 유전자 변이가
15:37다섯 개나 있었는데도
15:38이것을 극복을 하고
15:39어떻게 무릎 통증을
15:41관리하고 있는지
15:41우리의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
15:43자 일상을 보면서
15:45건강의 열쇠를
15:45한번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15:46장미아 씨 집
15:51네.
15:52정준아
15:53어디 가?
15:54야 날씨가 너무 좋은데
15:55우리 산책이나 좀 하고
15:56아니 괜찮겠어?
15:58아니 괜찮지
15:58나머지도 않은데
15:59잠깐만
15:59왜?
16:01이거
16:01그거 왜?
16:01야 부린데
16:02지팡이
16:04알아 그거 필요 없어
16:05아 그래?
16:05아니 내가
16:06내가 짚고 다녔었거든
16:08어 그러니까
16:08아니 근데
16:09이제는 지팡이도 안
16:10그냥 다니시니
16:11잘 먹었잖아요
16:11너무 많이 좋아지셨네
16:13열심히 가자고
16:15날씨 너무 좋은 거 아니니?
16:17와 진짜 관리를
16:18얼마나 잘하셨길래요
16:20우리 엄마 아들이랑
16:22좀 걸어보자
16:23날씨 너무 좋네요
16:25괜찮아?
16:26엄마 부축 안 해줘도?
16:27응 괜찮아
16:28어 잘 걷네
16:29나 이 정도는 걸어
16:31어 꽤
16:31비탈이라 높아서
16:33정상 꽤 높은데
16:34어머 진짜 지팡이 없이
16:35잘 걸어 다니시는데요?
16:36야 부름맛길도 잘 걸으시네
16:38어 우리 엄마 많이 좋아하셨네
16:40아니 내 옛날에
16:42이렇게 붙잡고 갔잖아
16:43아 힘들어서
16:44응
16:45근데 지금은 안 붙잡아도 돼
16:46아휴
16:47이렇게는 그게
16:48옆에 선도 안 잡고
16:49그냥 뭐
16:50네
16:51다리에 근육을 넣기 위해서
16:53힘을 주는 거야
16:54잘 걷지?
16:56응
16:57퇴행성 관절을
16:58사기로 고생하셨는데
16:59지금은 저렇게
17:00보시는 것처럼
17:00걷더니
17:01잘 올라가셨습니다
17:03옛날에 저거
17:03엄두도 못 냈지
17:05비탈길이 어떻게 올라가
17:07그렇지
17:07많이 좋아졌네
17:08내가 이거 하면서
17:10걷는 법을 많이 배웠지 않니?
17:12아
17:13방법이 있죠
17:14뒷꿈치 중간 앞
17:15이렇게 걸으려고?
17:16이렇게 걸으려고?
17:17앞으로 보고
17:18어깨를 편 상태에서
17:20하나 둘 셋 이렇게 걷는 거지
17:22뒷꿈치 중간 앞
17:23가능해?
17:24하나 둘 셋
17:25하나 둘 셋
17:27다리를 무릎을 쭉 펴지 말고
17:29응
17:30약간 구부린 채로
17:31그러면서 약간 다리는 구부려
17:33일자로 쭉 펴지 말고
17:35약간 구부린 채
17:36이해했어
17:37뒷꿈치 중간 앞
17:38오케이
17:39오케이
17:40그렇지?
17:41편하지?
17:42또 걷기도
17:43아
17:44엄마 나이대
17:45혹시도 너도
17:46그럴 수도 있으니까
17:47지금부터 관리를 하다 보면
17:49나같이 이렇게
17:50피곤하지 않을 거야
17:51그러니까
17:52네
17:54녹색 버튼입니다
17:55네
17:56그러니까
17:57도움이 된다는 얘기인데요
17:58네
17:59걸으실 때
18:00허리를 곧게
18:01가슴을 편 상태로 걷는 것은
18:02정말 바람직한 보행법이거든요
18:05이렇게 걸으면
18:06무릎에 가해지는
18:07불필요한 압력과
18:08뒤틀림을 줄여서
18:09무릎 통증 완화
18:11연골 손상 완화에
18:12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18:13음
18:15올해 1월만 해도
18:17지팡이 짚고도
18:19걷기가 힘들었다고 하셨는데요
18:20네
18:21이 아들과 산책도 하시고
18:23너무 잘 걸어서
18:24정말
18:25다행입니다
18:26아
18:27맞아요
18:28도발로 가고 싶은 걸
18:29갈 수 있다는 게
18:30정말 축복인 것 같고
18:31네
18:32맞아요
18:33제가 요즘 그걸
18:34세상스럽게
18:35많이 느끼는데
18:36네
18:37너무 아플 때
18:38모든 게 귀찮고
18:39짜증내고 그랬지
18:40내가
18:41짜증이 많으셨는데
18:43다시 찾은 관절 건강
18:44쭉 유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8:46네
18:47네
18:48우리 몸에 관절이
18:49무려 360개가 있다고 했는데요
18:51무릎 관절이
18:52굉장히 이렇게
18:53아팠을 정도면
18:54저희 생각에
18:55혹시 다른 관절에도
18:56문제가 있는 거 아닐까
18:57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18:58네
18:59무릎만 그러신 건지
19:00다른 관절은
19:01괜찮으세요
19:02어떠세요
19:03아니요 아픈 데가 있긴 했어요
19:04손목
19:05손목
19:06제가 옛날에 부러진 적이 있어서
19:07손목
19:08손가락
19:09어
19:10손가락은 이렇게 뭐
19:12병딱에 있잖아
19:13네
19:14그런 거 할 때
19:15지금도 보면 손가락이 삐뚤어져요
19:16아유
19:17잘못 붙었어요
19:18손가락이 삐뚤어져요
19:19여기
19:20병딱에 이런 거
19:21잘랐다고
19:22잘 틀고 그랬잖아
19:23근데 그걸 못 트는 거야
19:24변형이 됐구나
19:25이게 못 틀어
19:26아파서
19:27그렇게 아팠다니까
19:28아
19:29우리 몸에 있는
19:30360개의 관절에는
19:32모두 연골이 있기 때문에
19:33연골이 따라 없어지면서
19:35모든 부위에 관절염이 생길 수가 있거든요
19:37아
19:38진짜
19:39그래서 사진을 보시면요
19:40네
19:41이게 뭐야
19:42아우
19:43저거 봐 변형된 거 봐
19:44아유 손가락 변형된 거 봐
19:45고관절
19:46관절염을 방치할 경우
19:48사진에서 보시다시피
19:49목, 허리, 손가락, 발가락 등
19:52모든 관절에서 문제가 생기게 되는데요
19:55허리의 경우
19:57보시는 것처럼
19:58태행성 척추척만증으로
20:00허리가 S자로 휘어져 버리고요
20:03손가락에 관절염이 올 경우에는
20:05손가락 뼈가 휘어 버리기도 합니다
20:08골반뼈와 허벅지가 연결되는 고관절 관절염이 심해지면
20:12보시는 것처럼
20:14다리뼈가 골반뼈 깊숙이 들어가 버리기도 하는데요
20:18이러면 안타깝게도
20:19휠체어를 타야 할 정도로
20:20통증이 심해지게 됩니다
20:22관절염 사진만 봐도
20:24고통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6저렇게까지 되면 큰일 나는데
20:28난 지금 손가락 한두 개가 휘었는데도
20:30이 사진 보니까 나 아팠을 때 생각나는 거예요
20:32손가락은 그냥 오싹합니다
20:34진짜 관절염 통증은 다시는 겪고 싶지 않고
20:37그래서 진짜 열심히 관리를 하지 않으면 안 돼가지고
20:40지금 저는 관절 관리, 연골 관리 열심히 해서
20:42모든 통증이 많이 줄은 편이에요
20:44그래서 진짜 열심히 관리를 하지 않으면 안 돼가지고
20:46지금 저는 관절 관리, 연골 관리 열심히 해서
20:48모든 통증이 많이 줄은 편이에요
20:50정말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해요
20:52정말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해요
20:54노력이 필요합니다
20:56장위아 씨가 그러면 관절 관리를 위해서
20:58어떤 노력을 또 하고 있는지
21:00영상을 계속 보겠습니다
21:02계속 보겠습니다
21:06저렇게 걸을 줄 몰랐어
21:08따갑고
21:12엄마 물이 없어?
21:14뭐야 냉장고 물이 하나도 없어?
21:16어 괜찮겠어?
21:18아 괜찮아
21:20냉장고가
21:21저거 무거운 게
21:24아니 아니 손목
21:26아니 걱정돼요
21:27아프던 분이 저거 맞아요 아픈 분?
21:30저 정도 중요 뭐
21:34뚜껑 따는 거 봤지?
21:36지금 확 돌렸지 한 번에
21:39저거 못 돌렸어요 나
21:41아 진짜 이 뭐든지
21:43관리가 중요한 거 같아요
21:44그럼요 그럼요
21:46그럼 관리가 정말 중요하죠
21:49야 가만히 있어봐
21:50지금 우리가 앉을 게 아니야 내가?
21:52그러면
21:52아우 지금 날씨가 너무 좋잖아
21:54햇빛 봤지?
21:55어
21:56이런 날은 뭘 해야 되냐
21:58이거 물을 써서 말리자
22:00물을 갑자기?
22:01야 좀 잡아봐
22:02갑자기?
22:04아 갑자기가 아니라 날씨가 이렇게 좋을 때
22:06이런 걸 채 쓸어서 말리는 거야
22:08내가 저렇다니까 평소 때
22:10갑자기 물을 말리지
22:12야 여기서 채를 썰자고
22:16저거 못 했어
22:17그럼 너무 많이 까지 마
22:19아니 대충 깔 때
22:20야 너는 그냥 저기 와서 쉬고 있을래?
22:22손목도 안 좋대는데
22:23아니 엄마가 알아서 할게
22:24손목 괜찮아 괜찮아
22:26괜찮으니까
22:27알겠어
22:27그냥 알아서 할게
22:28손 조심해
22:29어
22:30말릴 거니까
22:32아니 그냥 칼질도 무리 없이
22:34그냥 너 너무 잘 하시네
22:36나는 아플 땐 진짜 못 할 줄 알았어요
22:38죽을 거 같아서
22:39아니 예전부터 엄마가
22:44이렇게
22:45일도 많이 하시지만
22:46또 이렇게 좀 자선봉사 하시다가
22:49또 밥도 해 주시고 이러다가
22:51풀어주신 적 있어요
22:52이게 막 톱니바퀴처럼 풀어주셔가지고
22:54이렇게 뭐 끓이시다가
22:56뭐 화상도 입으시고 보니까
22:58걱정을 할 수밖에 없죠
22:59자식으로서
23:00우리 아들이 알지만 저 뚝딱하면 해요
23:04얼마 된다고 손목 멀쩡한데 뭐
23:06원래 누님이 별명이 뚝딱이에요
23:08뚝딱뚝딱 다 해버리시거든
23:12홍준아
23:13네
23:14이리 와봐
23:14네
23:15이거 좀 햇빛에 갖다 좀 밖에 갖다 말려
23:17그냥 놓으면 되죠?
23:18그냥 놓으면 돼
23:19알겠습니다
23:20응 착해
23:22이야 효자다 효자
23:29이야
23:31아 이제 다 넓었다
23:32아이고 어딨다 하셨어
23:34엄마 잠깐 쉬고 있어봐
23:35왜
23:36아 내가 준비한 게 있어
23:37잠깐 쉬고 있어봐
23:38어
23:39응
23:41근데 뭘 준비하는 거예요?
23:42아들은 이미?
23:43몰라
23:45차 준비하시라?
23:46가끔 가다 그래요
23:47가끔 하는 일이에요
23:49뭐야?
23:51내가
23:51오늘 한 상 차려 갖고 와
23:53내가
23:54침질을
23:57침질이요?
23:58어디다 어디?
24:01여기 팔목 아프니까
24:02아 팔목?
24:03어
24:04그렇지
24:04엄마 이쪽 팔목 다친 거잖아
24:06그래 예전에
24:07그렇지
24:07부러졌었잖아
24:09아유 진짜
24:10가끔 가다 시간 남아
24:12아유 효자시네요
24:14가끔 해요
24:15자주 좀 해봐요
24:17그러게
24:19저 물수건만큼이나 아드님 마음도 따뜻합니다
24:24지금 온찜질을 하고 계시는데 잘하고 계신 거거든요
24:27혈액순환을 개선하고 근육과 관절의 긴장을 풀어주기 때문에
24:31손목 통증 완화에
24:33손목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24:34특히 손목 통증이 자주 발생하는 분들에게는
24:36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통증 완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4:40아 이제 이거 됐고
24:42됐고 이걸 먹어야지
24:43이거 난강막 가소분해물
24:45저게 난강막 가소분해물
24:46저게 난강막 가소분해물인데요
24:48그 연골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지금 챙기고 있어요
24:51일단 우리 챙겨먹자고
24:53알겠어
24:54아 난 깜빡했다 이거
24:56아
24:57다들 밖에 없지?
24:58아 그래서 저거 이제 꾸준하게 챙기시는군요?
25:00네
25:01제가 좀 챙겨드리고 있습니다
25:03꾸준히 뭐 뭐든지 꾸준히 먹어야 돼
25:06나도 좀 됐잖아
25:07아니 내가 느낌이 많이 편안해진 거 같은
25:11그렇지 저번보다는
25:12그렇지
25:13아니 걷는 거 봤니?
25:14봤어
25:15내가 봤잖아
25:16달라졌잖아
25:17어
25:18많이 좀 달라진 거 같아
25:19꼭 해야되니
25:20행동이다
25:21우리 챙겨먹자 그럼
25:22나 같은 아들이 없어
25:24그치?
25:25그래 고맙다
25:26아들이 최고
25:29자 지금 장미아 씨가 난강막 가소분해물을 드시고 계셨는데
25:33관절 건강에 과연 도움이 되나요?
25:36전무가 선생님들
25:37자 버튼 눌러주십시오
25:44선생님들 세 분 모두
25:46녹색 버튼을 눌러주셨습니다
25:48난강막 가소분해물이 과연 연골관리와 어떤 관계가 되는지 또 도움이 되는 건지요?
25:53네
25:54난강막 가소분해물은 태행성 관절염의 원인인 연골관리와 함께 통증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6:01먼저 난강막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면요
26:05계란의 껍질과 계란 흰자 사이에 얇은 막이 있는데
26:09그렇죠
26:10이게 바로 난강막입니다
26:11오
26:12이런 얇은 막이 사실은 계란의 외벽을 단단하고 쫀쫀하게 지켜주고 있다는 겁니다
26:18네
26:19난강막을 확대한 사진을 보면 굉장히 촘촘하게 막을 이루고 있는 게 보이시죠?
26:26네
26:27네
26:28그래서 외부 미생물의 침입을 막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26:32그리고 난강막이 연골 성분과 유사하다 보니 연골 이식 수술을 할 때 거부감이 적어서 연골 수술의 지지대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26:43그렇구나
26:44지지대가 튼튼해야 이식한 연골이 제자리를 잘 잡을 수 있어서요
26:49지지대로 사용된다고 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6:53오
26:54아니 보니까 저기 현미경 사진으로 보니까 그냥 아주 빈틈없이 그냥 빼곡하네
26:59맞아요
27:00어떻게 보면 저게 그냥 천연방패막인 거네요
27:03오
27:04천연방패막
27:05네
27:06맞아요
27:07근데요 제가 가수분해라는 말을 처음 들어봐서 그런데요
27:12그게 뭔가요?
27:13네
27:14연골에는 혈관이 없어서 필요한 영양성분을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서는 크기가 작을수록 좋거든요
27:21가수분해는 물 분자를 이용해서 잘기 쪽에서 분해한 것으로 분자 크기가 작다 보니 흡수율이 높다고 합니다
27:29네
27:30아 그러니까 흡수율이 달랐던 거네요
27:32아
27:33네 흡수율
27:34장미아 씨가 산책도 열심히 하고 난강막 가수 분해물을 챙기면서 관리도 지금 열심히 하고 계신데요
27:40그러면 예전하고 변화를 좀 많이 느끼세요?
27:43일단 통증이 심할 때는 지팡이를 짚어서 걷는데 힘들었는데 지금 매일 산책하잖아요
27:49그리고 난강막 가수분해물을 꾸준히 이제 챙기다 보니까 무릎 통증도 덜한 느낌이고 관절이 한결 부드러워진 느낌이에요
27:58그래서 전 연골도 튼튼해진 느낌이랄까? 뭐 이런 거 있잖아요
28:02예전에 1분도 먹고 그래서 힘들었는데 요즘은 한 1시간도 걷잖아요
28:07맞아요
28:09제가 옆에서 지켜봐도 난강막 가수분해물을 좀 드시면서 통증이 많이 완화되고 좋아지신 것 같더라고요
28:15지금은 안 아프시니까 약속을 막 잡으세요 예전에 약속도 안 잡으셨는데
28:20옛날에 약속도 취소하고
28:22귀찮으시니까 아프시니까 좀 용돈이 많이 들어가긴 하는데
28:26기분은 좋습니다
28:28근데 아까부터 용돈 얘기를 많이 하네
28:30카드값이 좀 많이 나오셨더라고요
28:32요즘 잘 걸어 다니신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28:36그래요
28:38난강막 가수분해물이 연골 관리에 도움이 어떻게 되는지 설명해 드리면요
28:42연골을 구성하는 5대 핵심 성분이 있는데요
28:46연골 5대 핵심 성분이 난강막 가수분해물에도 동일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28:51연골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8:54아 그렇구나
28:56난강막 가수분해물에도 들어있는 연골을 구성하는 5대 핵심 성분은요
29:00연골의 형태 유지를 돕는 콜라겐
29:03연골에 탄력 도움을 주는 콘드로이친 황산염
29:07연골을 부드럽게 해주는 걸 돕는 히알루론산
29:11관절의 충격 흡수를 담당하는 케라틴 황산염
29:15그리고 연골 세포의 접착 및 조직 재생을 돕는 피브로 넥틴입니다
29:20대단하네
29:21저 난강막에 있는 그 연골 핵심 5가지 성분들이
29:25정말 역할을 제대로 잘하고 있는 거네요
29:29정말 대단한데요 그 역할이
29:31네 맞습니다
29:32난강막 가수분해물에도 들어있는 5가지 연골 핵심 성분이 왜 중요하냐면요
29:38연골의 핵심 성분 중 하나라도 빠져있으면
29:42연골 세포의 연골 합성이 불안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9:46합성을 많이 해야 연골 재생이 잘 되는데
29:50불안정하면 그만큼 재생하는 능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요
29:54연골이 더 닳게 될 수도 있습니다
29:57그렇구나
29:59다시 말해 연골을 구성하는 핵심 성분 5가지가 체내에 풍성하게 되면
30:04연골 세포 합성이 원활하게 되면서
30:06연골이 촘촘하고 단단해지면서
30:09외부 충격에 영향을 덜 받는 건강한 연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30:13의미할 수 있습니다
30:15네네
30:16장미아씨가 예전보다 통증도 덜 하고 잘 다니시긴 하는데요
30:20장미아씨 이제 정확한 또 관절 상태가 좀 궁금해요
30:24관절의 상태
30:25나도 궁금해
30:26그거 한번 알아볼까요?
30:27네
30:28그래서 장미아씨의 무릎과 함께 고관절 그리고 발목 관절 상태를 알아봤습니다
30:33장미아씨 엑스레이 결과를 보시면요
30:35자 지금 상태가 어떨까요?
30:37성공
30:41무대를 누비는 화려한 디바
30:44그녀의 발목을 잡는 관절염
30:46꾸준한 관리로 관절 건강을 지키고 있는 장미아의 엑스레이 검사 결과는?
30:52먼저 무릎은 4개월 전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상태였는데요
30:58수술도 잘 되고 관리를 잘 하셔서 깨끗하게 잘 유지가 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31:04그리고 걷기에 큰 영향을 끼치는 고관절과 발목 관절의 상태를 보면요
31:09고관절은 관절과 관절 사이의 연골 상태가 매우 안정적으로 관리를 잘 하고 계신 것으로 보이고요
31:16그리고 제가 장미아씨의 다리 전체 엑스레이를 봤을 때 발목 관절도 연골로 관리를 잘해서 아주 건강한 상태였습니다
31:24와 다행이다
31:25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관절 관련 유전자 변이가 무려 5개나 있었고
31:29올해 78세여서 연골이 많이 닳고 통증이 심할 나이신 불구하고
31:35연골 관리 그리고 관절 관리를 잘 하셔서 고관절과 발목 관절이 튼튼했는데요
31:40그래서 앞으로 건강한 일상을 보내시는데 큰 문제가 없으실 것 같습니다
31:45왔어 왔어 왔어 왔어
31:47아 정말 축하합니다
31:49아니 보니까 지금 너무 기쁘시겠어요
31:52나 너무 기뻐
31:54나 오늘 밥 살래
31:56아 너무 좋아요
31:57열심히 관리했더니 몸 움직이는 게 얼마나 가벼워졌는지도 몰라요
32:01예전에 아파서 청소를 제대로 못 했거든요
32:04그랬더니 짐이 꽉꽉 차여서 정말 답답했는데
32:08지금은 관절이 안 아프니까
32:10이제 청소는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까 얼마나 좋은지 몰라
32:13저는 너무너무 아주 속 시원합니다
32:17속도 훈련하겠다
32:19엄마가 너무 아프실 때는 식사도 거르시고 그냥 걱정했거든요
32:23잘 이렇게 치우시지 못하고
32:25근데 지금 일상생활 거뜬히 하시니까 제가 밖에서 일 볼 때도
32:28마음이 좀 조금은 더 편안합니다
32:31아유 정말 좋은 조식이에요
32:33그러니까
32:34앞으로 뭐 이 공연하는 데도 이제 걱정하시지 말고
32:37그냥 막 잘 하시면 될 것 같아요
32:39저 많이만 불러주세요
32:40네
32:41자 언제 아팠나 싶을 정도로 건강한 일상을 보내고 있고
32:46지금 결과도 좋게 나왔는데요
32:47장미화 씨의 관절 건강
32:49자 계속해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겠습니다
32:52아니 근데 이렇게 날씨도 좋은데
32:56지금 또 이렇게 뭘 하시려고 하시는 거예요?
33:00얼마 만에 내가 노래를 부르러 가는데
33:04아유
33:05선배님 어디 가세요?
33:06아 내가 아프고 난 이후에 처음으로
33:10한 6개월 만에 노래 부르러 가요
33:14뭐랄까 해서 좀 설렌다 그럴까
33:17다리가 너무 아파서 공연을 할 수가 없었지
33:20다리가 너무 아파서 다리가 이렇게 안 돼
33:23거의 양말 안 신고 다녔어요
33:26양말 못 신었었거든
33:27어 안 될 때가
33:29지금 뭐 이렇게 잘 신어
33:31이런 옷들도 내가 다 혼자 입을 수 있어
33:33아유 참
33:34가서 갈아입을 거야
33:38소파에서 저렇게 일어나지도 못했어
33:40맞아 맞아
33:41와 날씨 너무 좋다
33:43너무 좋은 날씨
33:44아유 6개월 만이면 지금 참
33:48오랜만에 하시는 거잖아
33:53우선
33:54우선 보기에도 편해 보여요
33:55그쵸
33:56그쵸
33:57걸음걸이
33:58예전에 비해서 무릎하고 고관절이
33:59진짜 건강해지신 거 같아요
34:01맞아요
34:02네
34:03자
34:04네 고맙습니다
34:06그러면
34:07저는
34:09이 모임은
34:10나눔 모임이에요
34:11아 나눔 모임
34:12네
34:13여러분들을 위해서
34:15제가 노래를 한 곡
34:16해드려야 되겠다라고 얘기를 드렸는데
34:19무대는 무대스럽지 않지만
34:21타이타이닉이라는 노래 한 곡 불러드리겠습니다
34:24와
34:25와
34:26와
34:27와
34:28와
34:29와
34:30와
34:36와
34:40와
35:00와
35:02와
35:03와
35:30와
35:31와
35:32와
35:33와
35:35와
35:36와
35:39와
35:40와
35:41와
35:42와
35:43와
35:44와
35:45와
35:46와
35:47와
35:48와
35:49와
35:50와
35:52와
35:53와
35:54와
35:56와
35:57와
35:58와
36:00와
36:01와
36:02와
36:03와
36:04와
36:05와
36:06와
36:07와
36:08와
36:09와
36:10와
36:11와
36:12나
36:14와
36:15연골과 연골세포 모두 손상되었는데요.
36:20빨간 연골세포가 거의 안 보이죠.
36:24그런데 관절염 유도 물질과 난강막 가수 분해물 400mg을 함께 투여했더니
36:31맨 오른쪽의 그림처럼 연골과 연골세포의 손상이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36:38신기하다. 정말 신기하네.
36:41빨간 색깔이 거의 없어졌다가.
36:43없었다가 다시 생겼어.
36:45깜짝같이 또.
36:47신기한데요.
36:48신기하네.
36:49관절염이 무서운 이유가 바로 심각한 통증 때문인데요.
36:54난강막 가수 분해물이 관절의 통증과 경직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36:59한 실험에서 퇴행성 관절염 환자가 일상에서 통증을 느끼는 상황들을 세분화해서 살펴봤는데요.
37:06많이들 힘들어하는 계단을 오르내릴 때 쪼그려 앉을 때 힘든 집안일을 할 때는 물론이고
37:12수면을 방해하는 통증의 정도, 일상생활에서 뻣뻣함의 정도 등 총 24가지 항목에서
37:18난강막 가수 분해물을 섭취한 후에 통증이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37:22특히 계단을 오를 때는 난강막 가수 분해물을 섭취한 후에 통증이 28% 가량이나 감소했다고 합니다.
37:31정말 누님께서 관리를 잘하셔서 그런지 통증도 많이 줄었나 봐요.
37:36내가 그랬잖아. 통증이 아주 지긋지긋해서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37:42예전에 손가락 관절이 아파서 밥 숟갈 도 들기가 힘들었었거든.
37:46그런데 찜질을 하고 난강막 가수 분해물도 챙기고 관리를 했더니
37:50이봐 이봐 이봐 주먹을 딱 쥐고 연골이 튼튼해진 느낌이라니까 이렇게.
37:56이렇게 쥐어지잖아.
37:58그리고 잘 움직일 수도 있고.
38:00중요한 건 장미아 씨가 지금 하여튼 관리를 잘하고 계시다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38:03그래서 꼭 관리하시는 방법 또 배우기 위해서 우리가 일상을 보겠습니다.
38:07네.
38:09아 수고했다 그래도.
38:11형준아.
38:12어.
38:12우리 이제 이거 다 썰어놓은 거 말랐잖아.
38:15어휴.
38:16금방 말랐네.
38:18어머 기가 막히게 말랐네.
38:20우리 이거 하지 말고 들어가기 전에 약간의 몸 좀 풀고.
38:23뭐를 또 몸을 풀어.
38:24스트레칭을 좀 풀고 들어가자.
38:26내가 더 힘들어.
38:28엄마 그렇게 됐어.
38:29그럼 뭘 어떡해.
38:30그리고 이거 이거 이거 이 저 다리를 어깨 사이즈로 벌려.
38:33네.
38:34그리고 약간 무릎을 구부려.
38:35구부려요.
38:35어깨에다 손대고.
38:37네.
38:37그다음에 돌려 이렇게 이렇게 골반을 좀 돌려줘 이렇게.
38:39골반 돌려.
38:40이게 요거 돌리기 운동.
38:42아.
38:42저희 엄마 진짜 대단하신 게 관절 통증 줄여야 한다면서 아프더라도 매일 1분이라도 운동을 꼭 하셨어요.
38:49네.
38:49그래서 노력한 만큼 좋아진 것 같아요.
38:53이거 이걸 하다 보면 허리가 유연해지고 다리에 여기.
38:56여기 굉장히 힘 간다.
38:57그래 힘들어.
38:58허리도 대고 무릎 운동도 되겠는데요.
39:01허벅지에 힘도 들어가고.
39:04이게 무릎 관절과 고관절을 풀어주는 거야.
39:06근데 이걸 하다 보니까 넓적 다리에 힘이 무지하게 가는 거야.
39:10엄마 여기 무지닥닥해졌다.
39:12그러니까.
39:13한번 만져볼래?
39:13예전에 비해서 무릎하고 고관절이 진짜 건강해지신 것 같아요.
39:17맞아요.
39:17오른쪽 바꿔서 해줘야겠네.
39:2130번씩.
39:23허리와 고관절 스트레칭을 함께 해주게 되면 몸 전체의 균형과 움직임의 질이 좋아지고 스트레칭을 하게 되면 관절 주변 근육을 이완시켜주어서 통증이 감소하고요.
39:35관절의 움직임이 부드러워져서 부상도 줄게 되고 일상 동작도 훨씬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39:42이제 그만할래.
39:44그만할래.
39:45그래 그래 그만하고 저거 챙겨서 들고 가자.
39:49네가 큰 거 들어.
39:49더 힘들어.
39:52형준아.
39:52어.
39:53이거 네가 좀 정리 좀.
39:54정리 좀.
39:54안 하고 있어.
39:55안 하고 있어.
39:55안 하고 있어.
39:57내가 아침에 일찍 나가느라고 청소를 못했어.
40:02너무 일찍 나가느라고.
40:04아 이걸 집 청소를 해야 되는데.
40:07나 같았으면 못 밀었는데.
40:09그냥 밀 때를 그냥 시원시원하게 밀시네.
40:11그쵸?
40:12네.
40:13손가락 손목 통증 다 줄 되니 정말 청소를 저렇게 시원시원하게 하자.
40:17안 아프니까 내가 직접 청소하게 되고.
40:19그렇죠.
40:20연꽃 관리 미리 미리 해둬야 된다니까 모두.
40:24짜자자잔.
40:25뭐야?
40:26와 저 또 뭐야.
40:29갑자기 또 뭐야.
40:30아이들 피곤하니까 오늘.
40:32아니 오늘 일도 열심히 했으니까.
40:35아휴 우리가 피로를 피우기 위해서.
40:38아 웬일이니?
40:39조용을 해볼까.
40:40너 오늘 왜.
40:41자주 하든 해라 해.
40:42안 하는 짓을 좀 해보려고요.
40:44안 하는 짓을 이렇게 자주 하면 내가 또.
40:47이거 담가면 되는 거야?
40:48네.
40:48어머 따뜻해.
40:49따뜻해.
40:50어머 어머 어머.
40:50따뜻해.
40:52피로 해보기 좋대.
40:53그래?
40:54진짜 효소.
40:55전화할 때 진짜 없어요.
40:57어우 따뜻해.
40:57너무 좋다.
40:59가슴에게 든든하고 따뜻하지?
41:01응.
41:02잠깐만 있어봐.
41:03응.
41:04왜?
41:04지금 난강막 챙겨드리는 거죠?
41:06나 깜빡 잊어버렸거든.
41:08네.
41:08저게 깜빡 잊을 때가 있어요.
41:11그렇죠.
41:13양강막 가수분해물을 드실 시간이 됐습니다.
41:17엄마가 난강막 가수분해물을 챙겨 먹고 많이 좋아지셔서 더 제가 좀 챙겨야 되더라고요.
41:22그럼 계속 잘 챙겨 드려요.
41:23엄마가 손가락도 마디마디 아팠잖아.
41:28그리고 여기 다친 거 시큰시큰하고 아팠잖아.
41:33근데 꾸준히 지금 먹다 보니까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렇게 짜잖아.
41:38그럼 옛날에는 아 이랬잖아.
41:40근데 지금은 잘 짜잖아요.
41:42아니 얘가 짜는 것보다 내가 하는 게 더 쉬웠어요.
41:46거기에 그거 덕분이 아닌가라고 생각하고 있지.
41:49근데 지금 보니까 통증이 줄어들어서 하여튼 청소에서부터 뭐 수건도 짜고
41:55예전에 관절이 심하게 아팠던 분 같지가 않아요.
41:58지금 저 모습을 봐서는요.
42:00그렇죠.
42:01제가 일상 되찾는데 정말 노력 많이 했어요.
42:05많이 하셨어요.
42:05그리고 관리를 열심히 했더니 무릎은 물론이고 발목, 손목, 손가락 온 관절이 뻔뻣했잖아요.
42:12그 느낌이 없어지고 부드러워진 건 같은 느낌이에요.
42:17그리고 통증이 좀 덜해.
42:18통증 못 건드리거든요.
42:20정말요.
42:21이제 내 집 청소 내 손으로 할 수 있으니까 뭐 속 다 시원하다.
42:25속 시원하다.
42:27근데 저도 좀 이제는 나이가 이제는 40대고 가족력이 있으니까
42:32저도 좀 운동을 좀 관리도 열심히 해야 될 것 같습니다.
42:36요즘 난강만 가슴을 하고요.
42:38요즘 엄마 덕분에 저도 같이 먹고 있습니다.
42:40그런데 사실 퇴행성 관절염이 생기는 이유가 결국은 뭐냐면 연골이 닳아서 없어져서잖아요.
42:50맞아요.
42:51그런데 연골은 또 이게 한 번 손상되면 재생이 힘들다고만 하지만
42:55사실 연골이 다시 좀 좋아질 수도 좀 있나요?
43:01네.
43:01연골이 손상되면서 퇴행성 관절염이 생기는데요.
43:05그렇죠.
43:05한 번 손상된 연골은 재생이 힘든 건 맞지만 완전히 부과한 것은 아닙니다.
43:11그래요?
43:11연골을 구성하는 5대 핵심 성분이 난강만 가슴 분해물에도 들어있어서
43:17연골 합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43:20네.
43:21실제 실험을 통해서 연골 세포의 사멸을 유도했는데요.
43:25빨간 부분이 연골 세포가 사멸된 부분입니다.
43:28한쪽에만 난강만 가슴 분해물을 투여한 후 살펴봤는데요.
43:32난강만 가슴 분해물을 넣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서
43:35난강만 가슴 분해물을 투여한 분에서
43:38연골 세포의 사멸이 현저히 적게 이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43:43빨간 점이 많이 줄어든 게 보이시죠?
43:46이야, 저게 빨간 게 없어졌네.
43:47많이 없어졌어.
43:48많이 없어졌어.
43:49많이 없어졌어.
43:50그리고 난강만 가슴 분해물 투여량이 증가할수록
43:53연골 형성 유전자와 연골 세포의 생존력 또한
43:57함께 증가하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44:00너무 신기해.
44:01네.
44:02연골이 없어진 부분이 줄어든 거잖아.
44:04그렇죠.
44:04정말 연골 사멸 부분이 많이 차이가 났네요.
44:07아주 신기해요.
44:09꾸준한 연골 관리로 장미아 씨가 지금 통증이 많이 줄었습니다.
44:13그런데 얼마나 줄었는지
44:15그게 또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거든요.
44:19그래서 엑스파일?
44:20궁금하죠?
44:21그냥 보겠습니다.
44:22검사로 알 수 있을까요?
44:23네.
44:24관절 통증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워맥 검사를 실시했는데요.
44:28결과를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44:29그래요?
44:30통증 체크하는 검사?
44:32네.
44:33통증을 체크하는 워맥 검사는 점수가 낮을수록 좋은 건데요.
44:37네.
44:38장미아 씨가 통증이 심할 때는 지팡이를 짚고도 걷기 힘들다고 하셨잖아요.
44:42네.
44:42그렇죠.
44:42맞아요.
44:43워맥 검사 점수가 통증 지수 상위 단계인 51점이 훌쩍 넘었었거든요.
44:47네.
44:48그런데 이번에는
44:50오?
44:51오?
44:51오?
44:5319점?
44:54무지 줄었다.
44:55그런데 이번에 19점으로 무려 32점이나 낮게 나왔습니다.
45:00와, 대단하다.
45:00굉장하다.
45:01통증 점수가 굉장히 많이 낮아진 거거든요.
45:04네.
45:05정말 열심히 관리를 잘하고 있다고 보여져서요.
45:08전문의로서 정말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45:10아니, 나 계속 계속 써드리고 싶은 게 아니, 통증 점수가 과거하고 현재하고 했을 때 무려 32점이나 차이가 나면서 줄었어요.
45:20그럼 지금, 지금 뚝 떨어졌으면 많이 좋아진 거네.
45:23그러니까, 너무 뿌듯하시겠어요.
45:24뚝 떨어졌으니까 많이 좋아졌지, 안 그래?
45:27그렇죠, 맞아요.
45:28진짜 관절이 아플 땐 무대에도 못 서고, 친구도 만나러 못 가고, 관절이 덜 아프니까 무대에서 노래도 부르고, 이렇게 방송에도 나와서 얼마든지 우리끼리 이래컹저래컹 얘기도 하고.
45:40앞으로도 운동하면서 난강막 가수분해물 열심히 챙기려고 노력하고, 열심히 또 관리를 하겠습니다.
45:48여러분, 지켜봐주세요.
45:50이렇게 수치를 보니까 마음이 되게 안심이 되는.
45:53그러게.
45:54이전보다 장미아 씨 통증이 정말 많이 줄어들어서 저도 축하드리고요.
45:59그런데 난강막 가수분해물이 통증 관리에 도움이 됐다는 연구가 또 있는데요.
46:04무릎관절염 증상이 있는 성인에게 난강막 가수분해물을 섭취하게 했는데요.
46:09먹지 않은 대조군은 관절 통증이 증가한 반면에 난강막 가수분해물 섭취군의 경우에는 약 4분의 1에서 경직이 절반 이상, 50% 이상 감소한 것을 경험을 했고요.
46:2160일 차에는 참가자의 53%가 경직이 감소한 것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46:26그렇군요.
46:28그렇다면 난강막 가수분해물 섭취 시 주의사항은 없을까요?
46:32난강막 가수분해물은 하루 권장량 이내로 섭취하시는 게 좋습니다.
46:37달걀에 대한 특이체질이나 알레르기가 있는 분은 전문의와 상담하신 후 섭취하시는 걸 권장이 됩니다.
46:44또한 건강기능 식품 마크가 있는 안정성이 검증된 원료인지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46:50당신의 건강운원을 바꿔드리는 유전자 건강정보쇼 스타유전자XY
46:55저희는 다음 주에 더 재미있는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46:59감사합니다.
46:59감사합니다.
47:00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