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사 강사 전환길 씨가 이번 63대선에서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패배한 이유를 분석하며 이준석 전 개혁신당 대선 후보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비판했습니다.
00:13mbn 보도에 따르면 전 씨는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환길 뉴스에 63대선 결과 분석 자유호파의 향후 전략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00:23전 씨는 우선 첫 번째 이유로 이 전 후보와의 단일화 실패를 꼽았습니다.
00:28그는 김문수 후보가 이준석 후보와 둘이 합쳤으면 반 이재명으로 뭉쳤으면 이기지 않았을까 싶다며 김문수가 이준석에 여러 번 러브콜을 했지 않나.
00:39하지만 이 후보는 끝까지 거절했다. 반 이재명 측 입장에서는 이준석이 공공의 적이라고 말했습니다.
00:46이어 혹시나 대선에 지더라도 한국 정치 우파 진영의 미래의 새로운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욕심에 후보 단일화를 거절한 것이라며 이재명 당선 1등 공신을 이준석이라 볼 수 있다.
00:59하지만 득표율 10%도 얻지 못했다고 꼬집었습니다.
01:03두 번째 이유로는 한 전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프레임을 씌웠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01:08전 씨는 한 전 대표를 향해 보수 우파 진영을 죽인 삼관왕이라며 비상계엄때 국회에서 민주당 손을 잡은 게 누구냐 한동훈과 친한 게다.
01:19자신을 키워준 윤 전 대통령 등에 칼을 꽂아 윤 전 대통령 탄핵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01:25그러면서 왜 윤 전 대통령이 내란 수계냐 한동훈이 없었다면 탄핵 투표는 부결됐고 헌법재판소에 갈 일도 없었고 내란과 엮일 필요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01:38또 김문수 후보의 당선을 위해 한 게 있느냐.
01:42그랬다면 처음부터 김문수 손을 잡고 대선 유세에 나서야 했다.
01:46그런데 음식 갖다 놓고 팬클럽 놀이나 다녔다며 한동훈은 정치인으로서는 해서는 안 될 짓을 했다.
01:53민주당에서 보낸 간첩이다. 이준석도 마찬가지라고 주장했습니다.
01:59이 밖의 전시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 또한 대선 패배 원인이라며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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