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20대 여성의 퇴사 브이로그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07대통령실 비서실 소속 20대 직원 A씨는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의 회사 없어지기 디데이,
00:14마지막 출퇴근과 이사, 그 이후라는 제목의 2분짜리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00:19영상에는 A씨가 출입증을 반납하고 서울 용산구 자택으로 돌아와 이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00:26비서실 사진가였다고 밝힌 A씨는 스물다섯에 시작한 첫 회사 생활이라며 너무 재밌었지만 진짜 많이 버텼다.
00:35버팬만큼 앞으로 나아갔던 것 같다고 소외를 밝혔습니다.
00:39이어 무뎌지기도 하고 강해지기도 했다.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게 중요한 저에게 정말 많은 경험을 선물해줬다면서도 그로 인해 행복했지만 행복했다고만 하면 거짓말인 것 같다.
00:50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서 다음날 회사 가기 싫어서 눈뜨기 싫었을 때도 많았다고 토로했습니다.
00:58A씨의 영상은 흔한 퇴사 브이로그로 보이지만 대통령실은 군사시설이며 군사시설 보호법에 따라 허가 없는 촬영은 금지된다는 점에서 논란을 불러왔습니다.
01:10여기에 이날 취임한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실에 근무하는 직원이 없다고 꼬집으며
01:15직업 공무원들을 복귀시킨 모양인데 곧바로 원대 복귀를 명령해 전원 복귀하도록 해야겠다고 말해 이 영상은 더 주목받게 됐습니다.
01:25A씨는 헌법재판소가 윤 전 대통령 파면을 결정한 4월부터 퇴사 브이로그를 올려 이직 준비 과정을 공유해왔습니다.
01:32특히 4월 24일에는 회사가 사라져 퇴사까지 40일 남았다며 회사가 사라지기 전 승진을 해주는 것 같은데
01:42역시나 저는 해주지 않는다 망할 회사 진짜 너무 싫어 진절머리가 난다고 토로한 바 있습니다.
01:50이후 회사 없어지기라는 제목의 쇼폼 영상에서는 오늘도 회사에 가서 뭘 해야 할까 걱정이고
01:57서랍을 비우라고 해서 청소를 열심히 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02:02이보다 앞서 3월 1일에는 현직 공무원인 A씨가 윤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시위에 참여해
02:09사진을 찍는 영상을 공개해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02:14A씨는 해당 영상에서 특정 정치색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02:18공무외의를 위한 집단 행위에 가담했다며 국가공무원법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02:25현행 국가공무원법과 지방공무원법은 공무원 개인의 정치적 표현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02:30정당 가입과 정치자금 기부, 정치인 후원, 정치적 목적의 시위 집회에 참여할 수 없으며
02:37이를 어길 시 정치운동제로 3년 이하의 징역과 3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02:44논란이 커지자 A씨는 유튜브에 올린 영상을 모두 비공개로 돌렸습니다.
02:48Haribo 공무원의 전 Suddenly的人物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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