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공군기지를 기습한 지 이틀 만에 이번엔 러시아와 크림반도를 잇는 다리를 폭파했습니다.
00:08러시아군의 핵심 보급로를 끄는 셈인데요. 러시아도 곧바로 맞불 작전에 나섰습니다. 이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다리 아래 바다에서 거대한 폭발이 일어납니다.
00:22검은 연기가 치솟고 충격에 물보라가 거세게 튀어오릅니다.
00:26우크라이나 보안국은 현지시각 어제 새벽 크림대교의 수중교각에 미리 설치해두었던 TNT 1100kg 규모의 폭발물을 폭파시켰다고 밝혔습니다.
00:39우크라이나 측은 이번 작전을 몇 달 전부터 준비했다고 전했습니다.
00:43이번 폭발로 민간인 피해는 없었지만 다리 아래쪽이 손상돼 일시적으로 차량 통행이 중단됐습니다.
00:50러시아가 2014년 크림반도를 강제병합한 뒤 건설한 크림대교는 러시아군의 주요 보급로입니다.
00:59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전쟁을 시작한 2022년과 2023년에도 크림대교를 공격했지만 작전이 제대로 이뤄지지는 않았습니다.
01:10이틀 전 공군기지에 이어 또다시 공격받은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역에 로켓과 드론을 퍼부으며 맞불을 놓고 있습니다.
01:18양측의 공세가 갈수록 격화되면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휴전회담은 갈수록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01:34채널A 뉴스 이소리입니다.
01:48양사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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