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월 전
- #2424
■ 진행 : 김대근 앵커
■ 출연 :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대선2025 우리의 선택]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대선 2025 우리의 선택, 대선 투표 마감을 이제 한 시간 정도 남겨 두고 있습니다.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여정이 마무리돼 가고 있는데요. 결승선에 오기까지 이번 대선을 가른 주요 이슈들, 두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합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
이제 저녁 7시가 조금 넘은 시간입니다. 투표율을 살펴봤더니 저녁 7시 기준 투표율이 77.8%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지역별로 봤더니 서울이 78.3%, 대구가 78.3%, 광주가 82.9% 이렇게 기록이 돼 있는데 의원님 두 분 어떻게 보고 계신지 여쭤보겠습니다. 먼저 배 의원님. 대구 같은 경우에 본투표에 유권자들이 많이 몰린 것 같아요. 지금 투표율이 78.3%를 기록했거든요.
[배준영]
대구가 처음에 투표율이 안 나와서 저희가 걱정을 했습니다마는 이제 좀 결집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종투표율이 많이 높아진 것으로 기대되고요. 그리고 대구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는 사전투표에 대한 약간 불신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투표에 몰두해서 거기에서 많은 투표율을 올린다. 이런 생각들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전국 투표율은 77.8%를 기록했고요. 광주 같은 경우에는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는데 82.9%. 저녁 7시 기준입니다. 복 의원님. 지금 사전투표율은 두 번째로 높은 수치가 나왔고 그리고 오늘 본투표에서도 77.8%의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는데 과연 어느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까, 이거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 복 의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복기왕]
원래 투표율이 높다고 그러면 민주당이 유리하지 않겠는가라는 게 일종의 정설처럼 이야기됐었잖아요. 왜냐하면 상대적으로 직장인이나 젊은이들이 투표에 대해서 무관심하다가 정치적 관심이 집중될 때 그분들이 투표장으로 가면 투표율이 좀 높아지고 그럴 때 상대적으로 그 세대층에서 민주당을 지지하는 층이 좀 많기 때문에 민주당에게 유리하다, 이렇게 저희들은 그동안 분석했었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작용할지 저도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603193219288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대선2025 우리의 선택]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대선 2025 우리의 선택, 대선 투표 마감을 이제 한 시간 정도 남겨 두고 있습니다.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여정이 마무리돼 가고 있는데요. 결승선에 오기까지 이번 대선을 가른 주요 이슈들, 두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합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
이제 저녁 7시가 조금 넘은 시간입니다. 투표율을 살펴봤더니 저녁 7시 기준 투표율이 77.8%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지역별로 봤더니 서울이 78.3%, 대구가 78.3%, 광주가 82.9% 이렇게 기록이 돼 있는데 의원님 두 분 어떻게 보고 계신지 여쭤보겠습니다. 먼저 배 의원님. 대구 같은 경우에 본투표에 유권자들이 많이 몰린 것 같아요. 지금 투표율이 78.3%를 기록했거든요.
[배준영]
대구가 처음에 투표율이 안 나와서 저희가 걱정을 했습니다마는 이제 좀 결집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종투표율이 많이 높아진 것으로 기대되고요. 그리고 대구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는 사전투표에 대한 약간 불신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투표에 몰두해서 거기에서 많은 투표율을 올린다. 이런 생각들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전국 투표율은 77.8%를 기록했고요. 광주 같은 경우에는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는데 82.9%. 저녁 7시 기준입니다. 복 의원님. 지금 사전투표율은 두 번째로 높은 수치가 나왔고 그리고 오늘 본투표에서도 77.8%의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는데 과연 어느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까, 이거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 복 의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복기왕]
원래 투표율이 높다고 그러면 민주당이 유리하지 않겠는가라는 게 일종의 정설처럼 이야기됐었잖아요. 왜냐하면 상대적으로 직장인이나 젊은이들이 투표에 대해서 무관심하다가 정치적 관심이 집중될 때 그분들이 투표장으로 가면 투표율이 좀 높아지고 그럴 때 상대적으로 그 세대층에서 민주당을 지지하는 층이 좀 많기 때문에 민주당에게 유리하다, 이렇게 저희들은 그동안 분석했었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작용할지 저도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603193219288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대선 202호 우리의 선택, 대선 투표 마감을 이제 1시간 정도 남겨두고 있습니다.
00:05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여정이 마무리돼가고 있는데요.
00:10결승선에 오기까지 이번 대선을 가른 주요 이슈들 두 분과 함께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00:16복귀왕 더불어민주당 의원,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00:21두 분 안녕하십니까?
00:21네, 안녕하십니까?
00:24네, 이제 저녁 7시가 조금 넘은 시간입니다.
00:27투표율을 좀 살펴봤더니 저녁 7시 기준 투표율이 77.8%가 나왔습니다.
00:33그리고 지역별로 좀 봤더니 서울이 78.3%, 대구가 78.3%, 광주가 82.9%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는데
00:43의원님 두 분 어떻게 보고 계신지 좀 여쭤보겠습니다.
00:47먼저 배 의원님, 대구 같은 경우에 본 투표에 유권자들이 많이 몰린 것 같아요.
00:52지금 투표율이 78.3%를 기록했거든요.
00:55네, 대구가 처음에 투표율이 안 나와서 저희가 좀 걱정을 했습니다마는
01:00이제 좀 결집을 하는 것 같습니다.
01:03그래서 최종 투표율이 많이 높아진 걸로 기대가 되고요.
01:08그리고 대구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는 사전 투표에 대한 약간 불신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01:15그래서 본 투표에 좀 몰두해서 거기에서 좀 많은 투표율을 올린다.
01:23뭐 이런 생각들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01:25네, 자, 전국 투표율은 77.8%를 기록했고요.
01:30광주 같은 경우에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는데 82.9%, 저녁 7시 기준입니다.
01:35자, 보기원님 지금 사전 투표율은 두 번째로 높은 수치가 나왔고
01:42그리고 오늘 본 투표에서도 지금 77.8%의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는데
01:48과연 어느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까 이거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
01:53보기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01:56원래 투표율이 높다 그러면 민주당이 유리하지 않겠는가라는 게
02:00일종의 정설처럼 이야기됐었잖아요.
02:03그랬죠.
02:03왜냐하면 상대적으로 직장인이나 젊은이들이 투표에 대해서 무관심하다가
02:09정치적 관심이 딱 집중될 때 그분들이 이제 투표적으로 가면 투표율이 좀 높아지고
02:14그럴 때에 상대적으로 그 세대층에서 민주당을 지지하는 층이 좀 많기 때문에
02:21민주당에게 유리하다 이렇게 저희들은 그동안 분석을 했었는데
02:25이번에는 어떻게 작용할지 저도 좀 궁금합니다.
02:31정상보다는 다소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게 처음의 추측이었잖아요.
02:36그런데 그 예측을 한 것은 아무래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에 대한 책임론,
02:44내란, 세령 이런 것들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론 이런 것들 때문에
02:49보수 진영분들이 투표장에 잘 안 가지 않을까?
02:52그러면 전체적으로 투표율이 떨어지겠다.
02:55그래서 투표율이 설령 떨어진다 할지라도 민주당 진영에 크게 불리하지 않겠다.
03:00이렇게 판단했던 것인데 지금 오히려 올라가고 있지 않습니까?
03:04이것은 양쪽 진영이 지금 계속해서 총력전 결집을 하고 있는 것 아닌가.
03:10이런 걸 보여주고 있고요.
03:12이것이 최종 결론적으로 누구에게 유리하게 작용할지는 섣불리 예단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03:20진보 진영, 보수 진영 할 것 없이 모두 막판에 결집한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분석을 해주셨고요.
03:25오늘 개표 결과 과연 어느 후보에게 유리한 작용을 했는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03:32그러면 현장에서 두 분 의원님께서 직접 들었던 얘기 중심으로 얘기를 해볼게요.
03:40유세 현장 많이 다니셨을 텐데 가장 기억에 남는 유세 현장 뭐가 있으셨나요?
03:45제가 후보 지역균형발전특보단장입니다.
03:49지역구이기 대해서 제가 백령도를 다녀왔습니다.
03:52배 타고 4시간을 다녀왔는데
03:53연안부대에서도 저희를 지지하는 목소리가 굉장히 커서 민주당을 좀 압도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고
04:01백령도에는 또 우리 김문수 후보가 10년 전에 갔는데 그런 애정이 있더라고요.
04:07그리고 또 하나는 강화군에 이제 제 선거사무소가 있는데 3층에 있습니다.
04:16그런데 99년세 드신 어르신께서 지팡이를 들고 짚고 3층까지 올라오셨어요.
04:25그래서 저한테 이렇게 악수를 꼭 하시면서 꼭 이겨서 우리나라 민주주의지 살려달라 이런 말씀을 하셔서
04:32저도 굉장히 좀 다짐을 새로 하게 됐습니다.
04:35보기원님은 어떠셨어요?
04:39어떤 유세 현장이 가장 기억에 남으셨습니까?
04:41저는 제가 민주당의 사회적경제위원장을 상설위원장으로 맡고 있고
04:46이번 선거대책위원회에서도 그 위원장을 맡고 있어서 따로 독자적으로 움직였어요.
04:52먹사집 내에 있는 하나의 위원의 위원장을 맡고 있어서 독자적으로 움직여서
04:56유세 현장에는 많이 못 가는데요.
04:59저희 아산 천안 지역에 이재명 후보가 왔을 때 마침 같은 날 김은수 후보가 왔어요.
05:08그런데 이제 신도시 쪽으로 우리 이재명 후보가 왔고 그다음에 구도심 제 지역구 쪽으로는 김은수 후보가 왔고
05:15여기서 어느 쪽이 더 많이 모일 거냐 그랬는데 역시 사람 숫자는 아무래도 민주당 숫자가 훨씬 더 많았는데
05:24저는 어떤 유세의 말씀보다 마음이 좀 아팠던 것이 서로 고생한다고 지역구 위원장들이나 의원들하고는 포옹 한 번씩 하거든요.
05:37딱딱한 거예요.
05:38그때 날이 되게 더워서 반팔 입고 이러고 있을 때인데 방탄복을 입고 있는 거죠.
05:46그래서 참 답답하다.
05:50얼마나 더울까.
05:51거기에다가 저희들은 이제 선출직들은 유세를 하거나 할 때 앞에 있는 청중들과 유권자들하고 호흡하고 싶잖아요.
05:59막 터치도 하고 싶고.
06:01그런데 저 답답한 방탄 유리 안에서 이야기하면 나와 저 유권자들이 분리되어 있는 이런 느낌이 좀 들거든요.
06:09그래서 답답하다 이런 말씀을 저하고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하시던데
06:17그게 이번 대선에서는 한쪽에서는 그걸 가지고 계속 일종의 비난거리로 소재로 삼고 있고 한데
06:26당사자인 이재명 후보는 얼마나 답답할까.
06:30그리고 여전히 안전에 대한 안심이 되지 않는 가운데서 선거 캠페인을 한다는 것 자체가
06:36일종의 비극 아니겠습니까.
06:39우리 유권자들도 그 후보 지지하는 후보 손 한번 만져보고 싶고 한데
06:43이것이 막 분리되고 그러니까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06:47그래서 이런 선거운동 이렇게 불안한 상대 진영에 의해서 언제 테러가 벌어질지 모르는
06:53이런 불안한 캠페인은 이번으로 좀 끝냈으면 좋겠다.
06:57제발.
06:57그런 생각을 좀 가져봤습니다.
06:59민주당에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테러 가능성에 대한 제보를 받은 이후에
07:04방탄 유리를 설치하고 방탄복을 입고 유세를 해야 했던 그런 현장 상황의 어려움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07:10마지막 유세 현장에 대해서도 얘기를 좀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07:14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서울시청 앞에서 마지막 유세를 벌였는데
07:18설란형 여사, 딸, 부부, 손주까지 온 가족이 총 출동을 했더라고요.
07:24그리고 또 인상적이었던 게 나경원, 안철수, 한동훈 이런 경선 주자들도 무대 위에 함께 올라왔던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07:33마지막 유세 현장 분위기 어땠습니까?
07:35한마디로 좀 감격적인 자리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07:38특히 이번 유세 마지막 피날레 유세에서는 이낙연 전 총리가 오셔서
07:47김문수 후보가 돼야 되는 10가지 이유에 대해서 조목조목 설명을 해 주셨어요.
07:54그래서 민주당의 인사들이라든지 샤이 보수라든지 김문수 후보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08:02그런 사람들한테 이렇게 진검다리를 건네준다 이런 느낌을 제가 받았고요.
08:10그리고 가족들이 같이 섰는데 참 단란한 가족인데 따님이 사회복지사입니다.
08:17그 사위도 사회복지사인데 사회에 참 봉사하고 노력하고 박봉에 참 힘든 자리잖아요.
08:23그런데 또 설리안영 여사님도 노조위원장 또 여공 출신이시고
08:31어려운 가운데서도 극복하고 성공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 수 있다.
08:36대통령 가족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됩니다.
08:41그리고 아까 우리 복기영 의원님이 방탄 말씀을 하셨는데
08:46방탄은 안 하지만 민주당에서 그런 방탄을 하는 것 같습니다.
08:54방탄입법을 하는 것 같습니다.
08:56그래서 지금 허위사실공포제도 공직선거법을 바꿔서 없애버리고
09:03그리고 형사소송법을 바꿔서 대통령 중에는 형사소송의 결론을 못 내게 하고
09:10대법관을 30명까지 갈아치우고 그리고 헌법재판소법을 바꿔서
09:16또 사심죄로 만들고 특검하고 이런 몸의 방탄도 중요하지만
09:21몸의 방탄은 그렇다 치더라도 그런 방탄입법을 통해서 사법부를 무너뜨리면 안 된다.
09:28저는 그런 생각도 좀 해봤습니다.
09:30지금 마지막 유세 현장에 대해서 먼저 여쭤보려고 했는데
09:34지금 방탄입법 관련해서 말씀하셔서 이 부분 먼저 질문을 좀 드려야 될 것 같아요.
09:41민주당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그리고 공직선거법 개정안도 추진을 하고 있는데
09:46내용을 살펴보면 형사소송법 개정안 같은 경우에는
09:49피고인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임기 중에는 공판 절차를 정지하도록 명시가 되어 있고요.
09:55그리고 공직선거법 개정안 같은 경우에는 허위사실 공표 구성요건 중에 행위를 삭제한다.
10:02만약에 이 개정안이 발효가 된다면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 같은 경우에
10:13면소 판결을 받을 수 있다.
10:15이런 분석들이 나오더라고요.
10:17어떤 상황입니까?
10:19그 질문에 대해서는 조금 이따 답하고요.
10:21우선 말씀하신 것.
10:23민주당은 여의도에서 마지막 유세를 했어요.
10:26그랬죠.
10:26특이하게도 이번에는 개엄을 막은 곳이 그 공간이 국회였었고
10:32그러하기 때문에 국회를 지켜야 한다.
10:35탄핵을 결정할 때까지 지켜야 한다라는 국민들이 여의도로 그냥 몰려오셨고
10:41여기에서 일종의 빛의 혁명, 응원봉을 가지고 집회하는 그런 상징성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10:48여의도에서 이번 선거의 원인은 결국은 윤석열의 잘못된 개엄, 일종의 친위 국데타 시도 이것 때문입니다.
10:57라는 상징적 차원에서 여의도에서 했고 처음에 후보가 지명되었을 때도 큰절 올리고
11:03또 어제 최종 마지막 유세도 큰절 올리면서 그런 자세로 향후에 정부를 맡게 되면 일하겠습니다.
11:11라는 의미가 들어가 있었고요.
11:13가족과 관련해서는 이재명 후보 쪽은 솔직히 좀 비극이죠.
11:20어떻게 부인과 두 아들까지도 그렇게 탈탈 털 수가 있겠습니까?
11:25조국 이후에 그다음에 이재명 이렇게는 홍준표 시장께서도 법에도 감정이라는 게 있는데
11:33눈물이라는 게 있는데 이런 건 아니다.
11:35라고 말씀을 하실 정도로 정말 가혹하게 탈탈 털어서
11:39이번에는 가족들이 실제 현장이 안 나타나고 김혜경 여사께서도
11:44정치인들과 전혀 같이 안 다니고 하다못해 저희 지역에 사찰해 오셨는데도 저도 안 갔습니다.
11:51그야말로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용히 스님 몇 분께 인사드리고
11:56조용히 조용히 다니는 그런 일정을 했기 때문에 설란형 여사하고는 완전 다르죠.
12:02그런데 그런 판단을 내린 것은 또다시 검찰에 의해서 가족이 정말 난도질 당하는 이런 걱정 때문에 그랬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12:17조금 전에 주신 형사소송법 관련해서 대통령은 내란과 외환을 제외하고는 소추되지 않는다라고 하는 게
12:26우리 헌법 84조에 나와 있는 거지 않습니까?
12:28그래서 이 소추라는 의미에는 기소도 있지만 재판도 포함된다라는 것이 헌법학자들의 다수의견이다라는 거예요.
12:39그런데 이제 이게 의견이 다른 겁니다.
12:42국민의힘 쪽에서는 그게 무슨 소리냐.
12:44재판은 진행되는 거다라고 주장을 하고
12:47또 이것에 근거 있게끔 소수서를 다수인 것 마냥 주장을 해요.
12:52그래서 저는 이재명 대통령 시대가 열린다 할지라도
12:57또 그 이후에 또 다음 대통령이 또 열리잖아요.
13:01그러니까 대통령은 내란과 외환, 죄를 빼고는 형사소추되지 않는다의 의미에
13:07재판까지가 정지된다.
13:09용서를 하자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13:11임기 동안은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지된다라는 것을 아예 명문화시키자.
13:17이것이 우리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이롭기 때문에 하는 것이지
13:21누구를 용서하려고 어느 특정 정지인에게 유리하게 하려고
13:25그러는 게 결코 아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13:28그다음에 공선법과 관련해서
13:30허위사실의 공표, 여기에 대해서 행위에 대한 부분은
13:37그야말로 이현령, 비현령이다라는 비판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어요.
13:41그리고 가장 많이 기소되는 부분이 고발되고 기소되는 부분이 이쪽이고
13:47가장 많이 무죄를 받는 쪽이 또 이 범죄이기 때문에
13:51정치적 공방거리밖에 되지 않는 이 현실 속에서
13:56과연 이 법을 그대로 존치하는 것이 옳으냐라는 문제제기를
14:00비단 2번뿐만 아니라 꾸준히 해왔었단 말이죠.
14:03그래서 이번에 그런 문제들까지 함께 개정을 해서
14:08정치적 논란 거래를 최소화시키자라는 것이 저희 민주당의 생각입니다.
14:14알겠습니다.
14:15어제 마지막 집회 현장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애국가를 사절까지 부르는 모습이
14:19또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14:21이번 유세 과정에서 후보들이 언급했던 단어들을 봤더니
14:25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14:29방탄이라는 단어를 많이 언급한 것으로 조사가 됐더라고요.
14:33반면에 이재명 후보는 내란이라는 단어를 많이 언급을 했는데
14:36비상계엄 사태에서 이제 대선이 촉발되지 않았습니까?
14:41그러다 보니 이게 보수층의 어떤 표심이나 아니면 여론조사 결과에도
14:46영향을 미치는 거 아닌가라는 분석들도 많이 나왔습니다.
14:49그래서 이번 대선에서 눈에 띄었던 단어 중에 하나가 샤이보수라는 단어인데
14:54아, 계엄은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기는 좀 어렵다라고 생각하는
15:01그런 유권자층이 있는 거 아니냐 이런 분석도 있었거든요.
15:05이번에 표심이 좀 어떨 걸로 전망하고 계십니까?
15:07네, 계엄에 관련해서는 정말 잘못한 거죠.
15:13그래서 저희도 이 계엄에 관련해서 책임이 있는 분들은
15:18정말 무거운 법의 형벌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
15:24그렇게 해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15:26그런 취지에서 김문수 대통령 후보와 같이 했던 의원들이
15:31유세 때마다 큰절을 하면서 죄송하고 사죄한다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15:38그리고 이 계엄 당시 우리 당 의원들이 본회의장에서
15:44계엄 해제 의결할 때 같이 참여를 한 거는 이미 알려졌지만
15:48해제 의결을 한 이후에 저희가 당사에서 의총을 했습니다.
15:53의총을 해서 국회에서 이제 계엄 해제 의결을 했으니까
15:59대통령께서는 빨리 이것을 계엄을 해제해달라고 촉구하는 요청을 언론을 통해서 했습니다.
16:07이거는 저희 의총의 결의사항이고 언론에도 공표가 됐지만은
16:12잘 안 알려진 사실이죠.
16:14그래서 계엄에 관련해서는 저희가 그렇게 입장 정리를 했고
16:19그리고 대통령께서는 지난 탄핵에 관련해서
16:25앞선 노무현 대통령이라든지 박근혜 대통령이 불행한 사태를 막고
16:32또 대한민국이 많이 흔들렸기 때문에
16:35그것보다는 대통령이 빨리 조기화해야 하는 것이 낫겠다라는 의견을 냈지만
16:40대통령이 그것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16:42결국은 경제도 어려워지고 국론이 분열되고 그랬던 것입니다.
16:48그런데 얼마 전에 김용태 위원장이 얘기했듯이
16:52계엄에 관련된 것 그리고 더 나아가서
16:55탄핵에 관련된 것도 저희가 입장 정리를 해서
16:59이제 국민들에게 호응을 받을 수 있도록
17:02저희가 거듭나야 된다라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어요.
17:05그래서 저는 그거에 대해서 동감하는 바고요.
17:09그래서 저희가 그렇게 입장 변화를 보이고
17:11국민에게 다가간다는 그런 느낌을 계속 주고 확신을 준다고 그러면
17:16이른바 샤이보수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17:19그분들도 이제 마음을 열고 적극적으로 투표를 할 수 있다.
17:25그런 취지에서 지금 투표율이 굉장히 올라가고 있는데
17:30다른 의미에서 지금 올라가고 있다고도 보여집니다.
17:33하나는 3일에 걸쳐서 하는데 저희가 투표 동료도 하고 있는데
17:37투표 동료가 이제 형식은 투표 동료지만
17:40사실상은 선거운동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많이 올라간 것도 있고
17:43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물러났지 않습니까?
17:48그리고 우리 당에서 탈당을 했습니다.
17:52그렇기 때문에 저희 울타리가 아니에요.
17:55그렇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이 물러났으면
17:58이제 그 카운터파트였던 이재명 대표도 이제 물러나야 된다.
18:02입법 독재는 이제 그만하고 정상적인 대한민국을 찾아야 된다라는
18:07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18:08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수임을 한 게 김문수 대통령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18:15이 부분 좀 간단히 여쭤볼게요.
18:16앞서서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탄핵 반대 당론을 무효화해야 된다.
18:22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18:23그런데 이게 또 내부적으로 윤석열 의원 같은 경우에
18:26당의 뿌리와 정체성이라는 선을 넘어서는 안 된다.
18:29그러면서 반기를 들기도 했거든요.
18:31그래서 이걸 두고 이거 당에서도 의견이 지금
18:33뭐 좀 통합이 안 되는 거 아니냐.
18:36이거 대선 이후에도 분열이 계속되는 거 아니냐.
18:38이런 시각도 있는데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18:40네.
18:42당론이라는 것은 원래 의원총회에서 정하는 겁니다.
18:45그래서 구체적인 거는 의원총회에서 정하고
18:49또 당의 비대위원회라든지 이런 데서 의결을 해서 더 공식화할 수는 있겠죠.
18:54하지만 우리가 지금 선거 국면이고
18:57어떻게든지 이낙연 전 총리가 말했듯이 괴물 독재를 막아내기 위해서는
19:04저희가 중수청, 이른바 중도, 수도권, 청년층에 저희가 어필을 해야 되고
19:11우리가 표를 받을 만한 자격이 있다.
19:14국민의힘에 표를 주겠다라는 저희가 준비가 되어 있어야 됩니다.
19:18그런 차원에서 저희가 잘못된 것은 털어나가야 되고
19:22또 죄송한 건 용서를 구해야 되고
19:25저희는 그게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19:28배 의원님께서 이제 국민의힘도 앞으로 중도, 수도권, 청년층에
19:32마음을 얻어야 된다라는 취지의 말씀을 해주셨는데
19:34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에 선거 시작부터 중도보수론을 외쳤습니다.
19:41민주당이 중도보수 정당이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19:44외연 확장에 나섰다 이런 분석들이 많이 나왔었거든요.
19:48이번 선거에서 효과가 좀 있었다고 보십니까?
19:52저는 상당 부분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19:56이것에 대해서 사실 민주당 오래된 지지자들 같은 경우는 불편해했죠.
20:00그러니까 개혁과 진보 이것이 이제 민주당이 지향하는 바인데
20:05우리가 어떻게 보수야? 라는 심리적 반발이 저도 들었었거든요.
20:10그런데 지향하는 바는 그러하나
20:13현실은 중도보수에 가깝게 있다라는 이재명 대표의 분석에 대해서
20:19어느 누구도 반대를 못하고 있습니다.
20:22왜냐하면 우리 죄송합니다만
20:25국민의힘에서 중도보수까지 아우르는 보수 정당으로서의
20:30제 역할을 충분히 해낸다라고 하면
20:32그 목소리들이 국민의힘의 영역 안에 들어가 있으면
20:35우리가 굳이 우리가 중도보수까지 합니다.
20:38라는 말을 할 필요도 없고 해도 소용이 없는데
20:41실제 보면 중도보수를 사실 떠나서
20:46극히 일부 몇몇 분
20:47우리 의원님이나 또 일부 몇 분 빼고는
20:49한쪽으로 극우쪽으로 가까이 가있단 말이죠.
20:52그래서 실제 우리의 현실에 맞게끔 당의 역할을 진단한 거고
20:57이것들이 바깥에 있는 다른 예를 들어서 김용남 의원이나
21:01허은하 의원이나 윤여준 또 상임위원장이나
21:05이런 분들이 민주당으로 오셔서 같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21:09그런 면에서 보면 상당 부분 현실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21:14네 알겠습니다.
21:15저희가 말씀을 나누는 사이에 이제 시간이 제법 흘러서요.
21:18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1:19그런데 아직 투표가 한 30분 정도 남았거든요.
21:23마지막으로 아직 투표하지 않은 유권자분들께
21:25투표를 좀 부탁드리는 말씀
21:27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21:30네 그동안 저희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주시고
21:33투표해 주신 모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1:37지금 저희 국민의힘은 진심으로 반성하고
21:40새로운 시대를 열려고 하고 있습니다.
21:43그 대표자로 김문수 대통령 후보가 선 것입니다.
21:46김문수 대통령 후보는 정정당당한 후보고
21:50경기도지사 8년을 하면서 그 경영 능력이 인정받은 훌륭한 제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21:58우리 김문수 후보를 지지해 주셔서 대한민국 새롭게 바꾸고 과거 청산했으면 좋겠습니다.
22:04감사합니다.
22:05네 오늘 이제 유세 활동은 안 되고 투표를 독려하는 말씀만 가능한 그런 상황이면 좀 말씀을 드리고요.
22:12그 투표 아직 안 하신 유권자분들도 계실 텐데 민주당에서 항상 했던 얘기가 세 표가 모자라다.
22:18이런 얘기를 항상 했었잖아요.
22:20마지막으로 한 말씀 해주시죠 유권자분들에게.
22:23네 여전히 세 표가 부족합니다.
22:25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흔들렸습니다.
22:28아직 일어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22:29지금 우리가 5년짜리 대통령을 뽑아놓고 3년 만에 다시 대통령 선거를 하는 이유는
22:35탄핵당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그를 추종하는 정치 세력들이 있기 때문에
22:41오늘 이렇게 조기 대선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22:45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우리 국민들께서 세워주셔야 합니다.
22:50국민께서 진정한 대한민국의 주인이셔야 합니다.
22:52그러려면 정말 눈 시퍼럽게 뜨시고 그리고 주인으로서의 권리 행사 오로지 투표밖에 없습니다.
22:59투표하셔서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주시고 그리고 국민여름을 중심으로 해서
23:06지역경제 서민경제 그리고 우리의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울 수 있도록 투표장으로 달려가 주십시오.
23:13아직 안 하신 분들 얼른 가까운 투표장으로 뛰어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3:17네 알겠습니다. 이제 투표가 약 30분 정도 남았습니다.
23:21아직 투표 안 하신 유권자분들 투표소 가셔서 한 표 행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3:26오늘 두 분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3:28복귀왕 더불어민주당 의원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23:32두 분 말씀 고맙습니다.
23:33네 감사합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