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선 전 마지막 휴일,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수도권을 위아래로 종단하며 막판 강행군을 이어갔습니다.
00:08도지사를 지냈던 경기도에서는 이재명 후보와 자신의 성과를 비교하면서 도덕성과 유능함을 부각했습니다.
00:15손효정 기자입니다.
00:16대선을 이틀 앞두고 수도권 집중 유세에 나선 김문수 후보가 첫 일정으로 택한 곳은 경기지사 시절 대표적 성과로 꼽는 광교 신도시였습니다.
00:32이재명 후보의 대장동 개발 사업보다 10배 큰 규모였지만 개발 과정에서 비리 의혹과 같은 잡음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00:46의혹이 많고 많은 사람이 죽은 신도시가 대장동이라면 이 광교는 이렇게 크게 했지만 죽었다는 사람 없죠.
00:55이인재, 손학규 등 전직 경기지사들도 유세 현장을 찾아 김 후보의 힘을 실어줬습니다.
01:01김 후보는 이재명 후보 한 명만 빼고 역대 경기도지사들이 전부 자신을 지지하고 있다며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01:10경기도지사 해도 안 되고 성남시장 해도 안 될 사람이 감옥가에서 해야 될 사람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된다면 이 나라가 전부 범죄꾼의 나라가 될 거 아닙니까?
01:23경기 남부에서 북부까지 서울 서북권 위에서 아래까지 수도권을 두 차례 종단한 김 후보는 이재명 후보 가족의 비리 의혹과 논란을 집중 비판했습니다.
01:34딸이 자랑스럽다, 정직한 아버지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유세장에 올라 자신과 가족은 깨끗하다 강조했는데
01:44유시민 작가 발언을 겨냥해 아내를 두둔하면서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01:49김 후보는 원자폭탄보다 강한 게 유권자의 표라며 방탄, 괴물 독재를 막기 위해 위력적인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02:13수도권 유세를 마무리한 김문수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 제주부터 부산, 대구와 대전을 거쳐 서울까지 전국을 수직으로 올라오며 지지를 호소하겠다는 계획입니다.
02:26YTN 손효정입니다.
02:27촬영기자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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