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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전


400여 명 대피…21명 병원 이송·130명 현장 처치
5호선 열차 방화 사고 피해액 약 3억 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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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호선 화재 소식 어제 많은 분들이 놀랐을 텐데 어제 목격자들의 목소리부터 함께 확인하시죠.
00:30왜 불을 질렀을까 굉장히 궁금했는데 이유가 나왔다면서요.
00:47결국 가정사 때문이라고 진술을 하긴 했는데요.
00:50방화범이 어제 현행범으로 체포가 되었고요.
00:54영등포 경찰서에서 조사가 진행되었는데 부인과의 이혼 소송 결과에 불만을 품고 이런 일을 저지르게 됐다.
01:01이렇게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03아니 본인이 이혼을 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해서 불을 질렀다?
01:08네. 결국 사실 본인에 대한 분노를 참지 못했던 것 같은데요.
01:13그 이유를 대기에는 너무나 많은 시민의 생명을 담보로 했기 때문에 사실 그 주장을 저희가 받아들이기는 많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01:21네. 피해액도 나왔다면서요.
01:24네. 그렇습니다. 피해액은 지하철 1량의 일부가 소실되었고요.
01:31지하철 2량의 그으름 피해가 있었는데요.
01:34금액적으로는 3억 3천만 원이지만 그 당시에 시민들의 발이 묶이고 또 수십 명의 경찰 인력과 소방 인력이 출동되고 또 이렇게 많은 400여 명 가까운 시민이었죠.
01:46그분들의 어떤 정신적 피해와 물적 피해를 생각하면 사실 3억 3천만 원도 적게 추산이 된 것 같습니다.
01:53네. 사실 토요일이었으니까 그렇게 많은 분들이 타고 있지 않아서 피해를 또 줄일 수 있었고 또 많은 분들이 도와줘서 됐습니다만 하마터면 큰일이 날 뻔했습니다.
02:05감사합니다.
02:06감사합니다.
02:07감사합니다.
02:0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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