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한강에서는 나만의 속도로 쉬엄쉬엄 즐기는 3종 경기가 펼쳐지고 있는데요.
00:05한강에 직접 들어가 수상체험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1현장에 YTN 이슈리포터 나가 있습니다. 서지연 리포터.
00:16네, 뚝섬 한강구면에 나와 있습니다.
00:19네,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2네, 저는 지금 한강 수상체험을 할 수 있는 곳에 나와 있는데요.
00:26지금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구명조끼를 입은 시민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00:33이 워터슬라이드를 타고 한강으로 풍덩 빠진 시민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했는데요.
00:39물놀이를 즐기는 시민들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간 모습입니다.
00:43그제 개박해 오늘까지 이어지는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00:47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수영, 자전거, 달리기, 세 종목을 완주하는 생활체육 축제입니다.
00:54세 종목을 합쳐 총 15km의 초급 코스와 31km의 상급 코스로 나뉘어 진행되는데요.
01:01수영이 익숙하지 않은 참가자들을 위해 200m 초급 수영종과
01:06튜브를 타고 한강 위를 떠내려가는 튜브 레인도 마련됐습니다.
01:11참가자들은 기록보다는 완주해, 경쟁보다는 경험의 목표를 두고 경기를 즐기고 있는데요.
01:17그럼 오늘 경기에 참가한 시민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01:20한강에서 수영을 할 수 있다는 특별한 체험을 하기 위해서
01:26친구들끼리 수영도 잘 못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01:29급하게 한 3, 4번 연습을 하고 와가지고
01:31한강물에 직접 몸을 담그고 왔다 갔다 한번 해보니까
01:34너무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참 좋은 것 같습니다.
01:38네, 좋아요. 진짜 나왔습니다.
01:39이 밖에도 카약, 윈드서핑 등 수상 스포츠 물컵,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하는
01:45한강 운동회까지 즐길 거리가 다양한데요.
01:48서울시는 축제를 앞두고 매주 수질을 점검해
01:51국제철인삼종협회 경기 규칙에 적합한 수질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1:57오늘만큼은 한강에서 마음껏 웃고 땀을 흘리며
02:00건강한 하루 보내시는 건 어떨까요?
02:02지금까지 뚝섬 한강공원에서 YTN 서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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