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축제, 춘향제가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하며 마무리됐습니다.
00:07소리의 고장 남원의 특색을 살린 공연부터 외국인 춘향 선발까지 국내외 관광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는데요.
00:15이 소식은 윤지아 기자입니다.
00:20광알루원의 인파가 가득 모였습니다.
00:23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축제, 춘향제를 찾은 이들입니다.
00:274월 말부터 일주일간 열린 축제의 방문객은 145만 명, 지난해보다 27만 명이나 늘어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
00:38올해 주제는 춘향의 소리 세상을 열다, 전통판 소리부터 세계 각국의 음악까지 100여 개의 공연이 펼쳐지며 다채로운 문화의 향연이 펼쳐졌습니다.
00:49특히 주목받은 행사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글로벌 춘향대회.
00:52외국인 56명이 지원해 첫 외국인 춘향도 탄생하면서 춘향제가 국제적인 축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01:02남원시는 판소리 등 우리 전통 요소의 현대 예술을 더해 춘향제를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01:10내년 제96회 춘향제는 춘향의 멋에 더하다라는 주제로 단순한 지역행사가 아닌 전통과 현대, 로컬과 글로벌을 아우르는 공연예술축제로 더욱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01:26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향토음식 푸드코트와 아이들 간식 전문인 푸드패밀리존 등도 큰 인기를 끌며 축제 기간 내내 관광객들로 북적였습니다.
01:37전통과 지역 문화, 그리고 이제 세계가 어우러진 춘향제.
01:42더 넓어진 무대 위에서 미래를 그려가고 있습니다.
01:45YTN 윤지아입니다.
01:4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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