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경기와 충청, 강원을 돌며 90시간 논스톱 유세에 돌입했습니다.
00:06경쟁자인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겨냥해 경제를 살리려면 퇴출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00:12일자리 중심 성장론을 새롭게 제시했습니다. 김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대선을 나흘 앞두고 김문수 후보는 대국민 호소문을 내고
00:24더러운 입과 지저분한 손, 국민을 속이는 머리로는 경제를 살릴 수 없다며
00:29이재명 후보를 맹비난했습니다.
00:41이어 일자리 중심 성장을 핵심으로 하는 경제대전환 정책
00:45MS노믹스를 발표해 차별화에 나섰는데
00:49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와 잠재성장률 3% 달성 등
00:54구체적인 목표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00:59김 후보는 사전투표 둘째 날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끝날 때까지
01:09나흘 연속 외박 유세에도 돌입했습니다.
01:1324박 25일간 민심 탐방으로 역전을 일궈내
01:162010년 경기지사 선거 사례를 재현하겠다는 건데
01:19세밀의 민주당 인사들도 유세에 참여해 힘을 보탰습니다.
01:23김 후보는 유세 내내 계엄에 사과한다며 연거푸 고개를 숙이기도 했습니다.
01:35특히 1980년대 비상계엄 선포로 도망다녔던 자신의 경험을 거론하며
01:40대통령이 돼도 계엄 선포는 절대 없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1:43부실한 선거관리로 논란을 빚은 선관위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도
02:01죽기 살기로 해야 한다며 사전투표를 독려했습니다.
02:0690시간 논스톱 외박 유세를 벌이고 있는 김문수 후보
02:09이후에도 전국을 돌며 막판 총력전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02:13YTN 김철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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