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후보들도 차례로 투표를 마쳤는데요.
00:02오늘부터 이틀 동안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00:05사전투표소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0:10현장 연결해봅니다. 김다현 기자.
00:15서울 구로구민회관입니다.
00:17투표소 분위기 전해주시죠.
00:22오늘 오전 6시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됐는데 유권자들 발걸음이 이른 시간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00:28저는 서울 마포구 주민인데 이곳에서 관외선거인으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었습니다.
00:34시민들은 6월 3일은 여건이 되지 않는다거나 최대한 빨리 권리를 행사하고 싶다는 이유 등으로
00:39오늘 사전투표에 참여했는데요. 시민이야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5821대 대선 사전투표는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전국 3,568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됩니다.
01:17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거일 현재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01:24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01:29사전투표율은 오전 10시 기준 5.24%로 집계됐습니다.
01:33역대 사전투표가 적용된 전국 단위 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 중 최고치이고
01:38지난 20대 대선의 사전투표율, 동시간대 투표율 3.64%와 비교하면 1.6%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01:47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SNS를 통해 개인 도장을 사용해 기표해야 한다는 등
01:51잘못된 정보가 확산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01:55개인 도장으로 기표한 투표지나 선거인이 공개한 투표지는 무효로 처리되고
01:59투표지를 촬영해 SNS에 게시, 전송하는 행위는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02:04이곳 투표소 현장에 경찰이 배치된 것도 눈에 띄는데요.
02:07중앙선관위는 투표소에서 용지를 훼손하거나 소란을 피우는 행위 등
02:11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에는 경찰과 협조해 단호하게 대처한다고 밝혔습니다.
02:17지금까지 서울 구로구민회관 사전투표소에서 YTN 김다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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