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박근혜 전 대통령입니다. 어제 김문수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들어보시죠.
00:30박근혜 전 대통령이 박정희 전 대통령의 구미 생가, 유경수 여사의 옥천 생가를 방문했습니다.
00:57유영하 의원은 김 후보가, 김문수 후보가 박 전 대통령이 만난 것 자체로도 보수증 결집이 도움이 된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01:04지난 2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김문수 후보가.
01:09그러자 그때 박 전 대통령은 지난 일에 연연하지 말고 하나로 뭉쳐서 선거를 반드시 이겨달라는 얘기를,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01:18이명박 전 대통령을 김문수 후보가 만나기도 했습니다.
01:22이명박 전 대통령에 이어서 박근혜 전 대통령까지.
01:28김문수 후보가 지금 전직 대통령을 만났군요.
01:31이심전심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1:35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실 2017년 탄핵 이후에 이렇다 할 정치적 사안에 대해서,
01:41특히 오해를 살 만한 정치적 메시지는 전혀 내지 않고 있죠.
01:46그러나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감안했을 때 보수 대통합을 이뤄서 김문수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생각은 아마 마음속으로 하고 계실 거예요.
01:56실제 메시지도 그렇게 냈고.
01:58이번에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와 유경수 여사의 전 생가를 방문한 것도 저는 그 일환이라고 봅니다.
02:06박근혜 전 대통령의 행보를 보는 것만으로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이심전심으로 이해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2:15이제 양태균 변호사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2:18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02:20사실 지금 점점 선거가 얼마 안 남은 시점에서 각 후보자, 지지자들이 결집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고요.
02:29그런 면에서 사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과거에 선거의 여왕으로 그런 별명으로 불렸던 분이기 때문에
02:35그런 면에서 어쨌든 김문수 후보 측의 지지를 위해서 저렇게 생가 방문을 하는 것은
02:42저쪽 진영이 있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02:46하지만 이번 선거가 단순히 보수냐, 진보냐의 대결이 아니라
02:50이게 비상기업 이후 내란 혐의까지 이어진 결국 헌법이냐, 반헌법이냐.
02:55내란을 과연 내란의 양을 넘어서 내란 종식이냐, 내란이 계속 유지되냐 그거에 대한 선거이기 때문에
03:01과연 이제 실제 투표장에서는 어느 쪽에서 어떤 쪽으로 선거를 하고 투표를 해야 될지는
03:07국민들이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03:09이명박 전 대통령은 끝까지 이준석 후보를 진정스럽게 설득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합니다.
03:16들어보시죠.
03:16끝까지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를 했고
03:44최근에 있었던 단일화, 이런 문제에 대해서도 끝까지 본인이 과거의 경험을 말씀을 하시면서
03:51끝까지 진정성 있게 설득하는 그런 모습들을 국민들께 좀 보여줬으면 좋겠다.
03:57이명박 전 대통령께서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국가를 통치하는 것이 되고
04:02김문수 후보가 되면 국가를 경영하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04:086.3 대선 하투까지 살펴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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