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그제 육군사관학교에서 홍범도 장군의 흉상을 존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00:08다행입니다.
00:09그런데 과연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되지 않았더라도 이렇게 존치 결정이 났을까요?
00:17그건 아닐 겁니다.
00:19부당한 권력이 사라졌으니 상식과 순리에 맞게 돌아오는 것이라고 봅니다.
00:25윤석열 정권 치하에서 습한 문제가 발생했지만
00:29뉴라이트 역사관이 번성한 것도 참으로 큰 문제였습니다.
00:34일제강점기를 옹호하는 인사들이 정부 요직에 중용되었습니다.
00:40김문수 후보는 뉴라이트 역사관을 오랫동안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인물입니다.
00:47그러니까 윤석열 정권에서 중용된 것 아니겠습니까?
00:50그러나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문수 후보가 신봉하는 뉴라이트 역사관은
00:57보수와 진보를 떠나 대한민국 정부의 공식 입장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01:03김문수 후보가 친일구부 세력처럼 일제강점의 강제성과 불법성에 오호한 입장이라면
01:11대한민국 대통령 후보로서는 자격 상실입니다.
01:15여기에 대해 김문수 후보는 분명하게 입장을 밝혀야 될 것입니다.
01:21이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최측근, 어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최측근 윤상연 의원이
01:27내부 반발에도 불구하고 김문수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에 임명되었습니다.
01:33기존 선대위를 내란 옹호 세력으로 채운 것도 모자라
01:38윤석열 색채를 더욱 노골적으로 강화하는 것입니다.
01:43김문수 후보와 친윤들의 최종 목표가 대선인지 당권인지
01:47더욱 모호해졌지만 김문수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01:53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명확한 증거 아니겠습니까?
01:57만약 저런 사람들이 재직권한다고 가정해볼 때
02:01내란에 대한 수사와 재판이 제대로 전형되겠습니까?
02:06아마도 윤석열을 사면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 시즌2를 열려고 할 것입니다.
02:12왜 저들을 심판해야 하는지 그 명분과 이유가 더욱 뚜렷해졌다고 할 것입니다.
02:19내일부터 이틀 가는 사전투표 기간입니다.
02:22꼭 투표해서 저들을 심판하십시다.
02:26그래야 홍범도 장군 형상이 제자리로 돌아보는 것처럼
02:31대한민국이 정상화될 것입니다.
02:35감사합니다.
02:36네 다음으로 박찬대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의 발언이 있겠습니다.
02:4225일 종료된 제외 국민투표의 투표율이 79.5%를 기록했습니다.
02:49지난 대선보다 무려 7.9%가 높아진 수치로
02:54제외 국민투표가 도입된 이래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02:59제외 국민께서는 투표를 하러 몇 시간씩 비행기와 기차를 타고
03:03호텔에서 숙박을 하면서까지 투표에 참여하셨다고 합니다.
03:08내란 종식과 대한민국 정상화를 바라는 간절함과 열망이
03:13바다 건너 이곳 대한민국까지 뜨겁게 느껴집니다.
03:18세계 곳곳에서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을 이제 우리가 이어갈 차례입니다.
03:25내일과 모레, 목요일, 금요일, 이틀간 진행되는 사전투표 참여로
03:30내란 종식과 민생회복, 경제성장과 국민통합을 이뤄냅시다.
03:38기호 1번 이재명에게는 아직 3표가 부족합니다.
03:43국민 여러분 사전투표에 꼭 참여해 주십시오.
03:47투표는 총칼보다 강합니다.
03:51투표하면 반드시 국민이 이깁니다.
03:54내란석에 윤석열의 비화폰 통화기록이 원격 삭제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04:03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윤석열로부터
04:06싹 다 잡아드려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폭로한 당일
04:10증거가 싹 인멸된 것입니다.
04:14유력한 용의자는 김성은 전 경호 차장입니다.
04:18김성은 저 차장은 이미 비화폰 통화기록을 삭제 지시한 전적이 있고
04:23비화폰 서버 압수수색을 막아온 인물입니다.
04:27김 차장은 구속수사가 마땅합니다.
04:31검찰은 당장 구속영장을 청구하십시오.
04:36내란 혐의 피의자 한덕수, 최상목, 이상민 세 사람이 출국금지 조치됐습니다.
04:43이들이 수사 과정에서 한 진술과 대통령실 cctv에 찍힌 실제 영상의 내용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04:54그동안 이들은 비상계엄 선포를 사전에 몰랐다고 말해왔습니다.
04:59거짓말이 들통난 지금 비상계엄 계획을 사전에 알고도 묵인한 건 아닌지 철저히 조사해야 합니다.
05:076천만 원대 다이아 목걸이와 1,200만 원대 샤넬백을 포함해 통일교가 김건희 측에 준 뇌물이 1억 원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05:18민생을 무너뜨리고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짓밟은 것도 모자라 권력을 이용해 사적 이익을 챙기기 바빴습니다.
05:28내란 세력의 행태가 정말 뻔뻔하고 파렴치합니다.
05:32이번 대선은 윤석열의 12.3 비상계엄 때문에 치르는 조기 대선입니다.
05:40국민의 뜻을 거역하고 민의를 배반한 집단에게 대한민국의 진짜 주인은 국민이라는 사실을 반드시 보여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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