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국 첫 올해산 마늘수매가 제주에서 시작됐습니다.
00:04벌마늘 피해가 컸던 지난해보다 품질은 좋아졌지만
00:07재배 면적 감소와 일손 부족으로 농가마다 걱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2고재형 기자입니다.
00:21수확한 햄마늘을 가득 실은 트럭이 선별소로 들어섭니다.
00:25무작위로 마늘을 꺼내 등급을 나누며 품질을 확인합니다.
00:32다행히 올해산 마늘은 지난해보다 품질이 좋습니다.
00:36수매가격도 지난해보다 킬로그램당 500원 올랐습니다.
00:41상품 수매가는 1킬로그램당 4,300원이고
00:44깐마늘 도매가격도 1킬로그램당 9,000원에 육박합니다.
00:50하지만 가격이 오르면서 수입 물량 유입에 대한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00:54정부에서는 9,000원 이상 가면 심각 단계로 수입을 한다고 하는데
01:02우리 수확 시기만큼은 수입을 하지 말아줬으면 합니다.
01:08김치 양념 등에 많이 쓰이는 남도족 마늘의 주산지인 제주에서는
01:12재배 면적이 줄고 있습니다.
01:15갈수록 심화되는 기후변화와 고질적인 일손 무족 문제 때문에
01:19마늘 농사를 놓는 농민들이 매년 늘고 있습니다.
01:22이런 가운데 일부 농가들은 파종과 수확을 기계화해
01:28노동력을 줄이고 재배 면적 확대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01:32같이 했던 분이 5천평 하던 사람이 아마 원래는 1만평 심었을 거예요.
01:38그만큼 기계로 하기 때문에 훨씬 면적은 좀 늘어나고 있다.
01:44제주의 마늘 농사는 가격과 품질 모두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01:49기후와 노동력 문제 해결이 과제로 남았습니다.
01:54YTN 고정
01:5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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