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치 분야를 주제로 한 마지막 TV토론회에선 12.3 비상계엄 책임론을 두고 난타전이 벌어졌습니다.
00:07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아바타라고 규정했고,
00:13김 후보는 계엄을 내란으로 단정하는 게 언어폭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18나혜인 기자입니다.
00:22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장관 시절 다른 국무위원과 달리
00:28계엄 사태에 고개를 숙이지 않았던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00:51계엄의 목적도 과정도 위헌 위법했는데 내란이 아니라고 우긴다며
00:57내란 세력 그 자체라고 비난했습니다.
01:08윤 전 대통령 파면에 동의하는지 관계를 단절할 생각은 없는지도 따졌는데,
01:15김 후보는 헌재 결정을 존중하고 이젠 탈당한 분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01:20윤석열 아바타다. 김문수 후보가 당선이 되면 상왕 윤석열이, 즉 반란수계가 귀환한다.
01:29그런 걱정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1:33전혀 근거 없는 말씀을 하시고 있고요.
01:36이재명 후보야말로 부패, 부정, 비리, 범죄의 우두머리.
01:44계엄은 잘못됐지만 내란인지는 법정에서 결론날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02:03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다수당인 민주당의 일방적 권한 행사도 되돌아봐야 한다며,
02:10이재명 후보 책임을 지적했습니다.
02:30이재명 후보는 계엄 선포 당시 이준석 후보가 왜 국회 해제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느냐고 맞받았습니다.
02:38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토론장이 아니라 법정에 서 있는 느낌이라며,
03:00군의 시민 통제 강화, 헌법 개정으로 계엄 재발을 막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3:05YTN 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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