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과거 경기지사 시절 유치해 정치적 업적으로 내세우는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를 방문했습니다.
00:08지방 분권을 골자로 하는 공약 발표와 함께 GTX 관련 공약 등도 내놓으며 지방과 수도권을 아우르는 부동층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00:18임성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연이틀 충청에서 현장 일정을 시작한 김문수 후보는 지방시대 공약을 화두로 내걸며 전국 유권자의 표심을 겨냥했습니다.
00:31헌법에 아예 대한민국은 지방분권 국가임을 명시하는 것에 더해 세종 행정수도를 조기에 완성해 지방시대를 완성하겠다고 공언한 겁니다.
00:41특히 3불 이상으로 심각한 지방 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구 감소 지역을 중심으로 규제를 획기적으로 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0:51지방 소멸이라는 지역이 됐어요.
00:53와감하고 제가 획기적으로 풀어버렸어요.
00:55제가 대통령이 되면 1년 내로 거의 대부분입니다.
00:59정말 여러분들 아찔할 정도도 풀겠습니다.
01:01이건 할 수 있고 이거 해야지만 지방이 살아나고.
01:05충청 일정 이후엔 다시 경기 남부 그리고 당 약세 지역으로 꼽히는 서울 노원, 도봉, 강북 지역으로 북상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01:15김문수 후보는 주로 수도권에서 유권자와의 접촉면을 넓히고 있는데
01:19최대 승부처에서 부동층 표심을 최대한 끌어모으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01:25이 과정에서 GTX-A, 동탄, 안성노선 연장 등 지역 맞춤형 공약을 내놓으며
01:31일 잘하는 김문수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해 공을 들였습니다.
01:35저 김문수는 GTX 사항도 아시죠?
01:38네!
01:39저는 GTX뿐만 아니라 교통이 편리한 경기도, 교통이 편리한 대한민국만 되겠습니다.
01:46그래서 제가 교통 내동형이 되겠습니다.
01:50과거 경기지사 시절 자신이 유치한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를 전격 방문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됩니다.
01:59같은 경기지사 출신인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정조준하기도 했는데
02:03이번 대선은 진짜 경제와 가짜 경제의 대결이라며
02:07견제구를 날리는 동시에 반도체 산업 전폭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02:11주말 이후 계속 현장을 누빈 김 후보는 오늘은 3차 TV토론 준비에 매진하며
02:17막판 역전극 토대 마련에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02:21YTN 임성재입니다.
02:22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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