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은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에 위치한 인공서핑장을 자신의 치적으로 언급한 발언을 두고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00:09민주당은 아무리 선거가 급해도 사실을 호도해서는 안 된다고 반박했습니다.
00:14나혜인 기자입니다.
00:15국민의힘은 이재명 후보가 경기지사 시절 성과로 내세운 거북섬 인공서핑장 사업이 사이비 호텔 경제학을 상징하는 사례라고 주장했습니다.
00:3090%에 가까운 주변 상가 공실류를 몰랐다면 무능이고 알고도 자랑했다면 후한 무차라며 이런 경제관으로는 국민이 잘 살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00:43대장동 개발 사업처럼 특혜나 비리가 있진 않았는지 조사해야 한다며 당 차원의 진상규명 특위를 꾸리고 상권 회복을 약속했습니다.
00:53상가 주민분들, 시흥시민분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내놓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00:59감사원의 감사가 필요하다면 저희가 검토해서 요청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01:04민주당은 국민의힘이 국민의 고통을 먹잇감 삼아 흑색선전을 하고 있다고 맞받았습니다.
01:10거북섬 근처 상가 공실문제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핑장을 유치한 적극 행정은 구분해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1:21거북섬 인근 상권의 공실문제는 윤석열 정권들어 최근 3년간 유례없는 경기침체 등 구조적 어려움이 맞물린 결과입니다.
01:32애초 거북섬 사업을 추진한 건 박근혜 정부라며 마치 이 후보가 거북섬을 조성한 것처럼 왜곡하지 말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01:43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사실을 부풀리고 둔갑시키는 방식으로 네거티브 공세에 나섰다며 선거 전 막판 조급함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1:53하지만 국민의힘은 평소 이재명 후보가 강조해온 유능한 일꾼 이미지가 허굴한 점이 드러났다며
02:00마지막 TV토론에서도 이를 부각할 거로 보입니다.
02:04YTN 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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