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도 자신의 SNS에 사전투표를 권유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00:09그런데 조국 전 대표의 특별사면을 연상케 해 논란입니다.
00:14우현기 기자입니다.
00:18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부인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3일 밤 바꾼 SNS 프로필입니다.
00:25이번 대선 사전투표를 권유하는 내용인데 포스터 하단엔 더 일찍 만날 조국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00:32기호 1번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찍으면 현재 수감 중인 조 전 대표가 특별사면으로 더 일찍 나올 수 있다는 의미로 읽힙니다.
00:40조국혁신당은 이번에 대선후보를 내지 않았습니다.
00:43하지만 일부 의원은 이재명 후보 유세장에 나와 조 전 대표를 빨리 만나기 위해선 이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00:54박지원 민주당 의원도 지난해 12월 정치 환경이 징역 2년 살게는 안 만들 것이라며
01:12새로운 정권 들어서면 반드시 사면하고 복권된다고 예상하기도 했습니다.
01:16하지만 국민의힘은 국민 앞에 부끄러움조차 없는 노골적인 메시지라고 맹비난했습니다.
01:31그러면서 국민은 공정과 상식을 원하지 정치로 죄를 덮는 쇼를 원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01:37채널A 뉴스 우형기입니다.
01:46채널A 뉴스 우형기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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