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연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겨냥한 공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00:06현장 행보에서는 청년과 수도권 민심을 두루 챙기면서 젊은 후보로서의 강점을 내세우는 모습인데요.
00:13임성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7두 번째 TV토론회 뒤 현장 일정을 이어간 이준석 후보,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또 거짓말을 했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00:24토론 과정에서 이재명 후보가 본인의 과거 부정선거 주장은 국정원 댓글 조작 측면에서 말한 거라 설명한 걸 거짓 해명이라고 비판한 겁니다.
00:34이재명 후보는 본인이 부적절했다는 걸 증명했지만 또 매너 면에서도 0점이었다 이렇게 평가하겠습니다.
00:44거짓말이 일상화되어 있는 후보다 이렇게 생각하고
00:46이재명 후보 공약의 현실성을 무능함과 연결짓는 공세도 이어갔습니다.
00:52예컨대 이재명 후보가 간병비 보장 강화 정책을 제시하면서도
00:5815조 원에 달할 거로 보이는 재원 마련 대책은 내놓지 않았다고 꼬집은 겁니다.
01:04첫째도 둘째도 대이재명 공세에 집중하는 모습인데
01:07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나온 두 자릿수 지지율을 바탕으로 완주 의지를 드러낸 거란 해석도 나옵니다.
01:14계속되는 국민의힘 측 단일화 제안에 이재명의 집권 도우미가 될 거냐고 맞받은 건 역시 같은 맥락으로 풀이됩니다.
01:22현장 유세 장소론 경기 남부 수원과 성남을 택하며 중도층 민심 공략에 집중했습니다.
01:29계엄에서도 무능함에서도 자유로운 자신을 뽑아달라고 유권자에 호소했습니다.
01:34젊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경기 남부에서 우리가 만들었던 것이 동탄의 기적이었습니다.
01:43이번은 동탄의 기적이 아닐 겁니다.
01:46대한민국의 기적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01:51서울 노량진 고시촌에선 공시생들과 만나며 청년층을 향한 구애 행보도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01:56공고한 완주 의지에서 나오는 이준석 후보의 대이재명 공세,
02:02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진영에서 바라는 단일화 추진 등은
02:06막판까지 선거 최대 화두로 달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02:09YTN 임성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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