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개월 전
- #2424
■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강전애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3 대통령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제 열린 TV토론에서도 한층 거친 공방이 오갔는데요. 중반을 지나는 대선 레이스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강전애 국민의힘 대변인두 분 모시고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제 있었던 두 번째 후보자 TV토론. 사회 분야가 주제였습니다. 각 후보들의 주요 발언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어제 있었던 2차 대선 토론 주제가 사회갈등 극복과 통합 방안이었는데 내용은 그렇게 갈등을 통합하는 듯한 그런 내용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강성필]
원래 토론이라는 것이 어떤 의제에 대해서 각자 자기의 주장을 내고 그 주장에 대해서 객관적인 근거를 뒷받침하는, 그러면서 각자의 의견을 서로 조율하고 의견을 모아가는 것이 토론의 진정한 의미인데요. 어제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대통령 선거라는 어떤 특수한 의미가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1등 후보를 두고 2, 3등 후보들이 격하게 공격하는 모습을 보였고 또 1등 후보는 여기에 대해서 방어하는 모습이 많이 보여서 사실 국민들이 어떤 정책에 대해서 깊이 있는 토론을 보지 못한 것에 대해서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3차 TV 토론에서는 좀 이런 모습이 더 자제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1차 토론 대비해서 어제 토론 어떻게 보셨습니까?
[강전애]
저는 네 후보가 다 1차 토론에 비해서는 아무래도 긴장감은 조금 완화가 되어서 1차 토론보다는 훨씬 풍부한 질문과 답변들이 있지 않았나 생각을 하거든요. 다만 권영국 후보 같은 경우에는 1차 토론에서는 신스틸러다 이런 평들이 있었는데 어제는 두 번째 보다 보니까 그런 느낌은 조금 줄어든 부분들이 있고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에는 지난번에 뭐 어쩌라고요. 그리고 극단적이시네요. 잘하면 됩니다. 이런 형태의 답변들이 계속 있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보완하고 나온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어제는 그래도 조금 더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있었고 특히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첫 번째 토론에서는 전반에서는 활약을 했다고 보기 어려웠었고 외교라...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5241213426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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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강전애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3 대통령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제 열린 TV토론에서도 한층 거친 공방이 오갔는데요. 중반을 지나는 대선 레이스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강전애 국민의힘 대변인두 분 모시고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제 있었던 두 번째 후보자 TV토론. 사회 분야가 주제였습니다. 각 후보들의 주요 발언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어제 있었던 2차 대선 토론 주제가 사회갈등 극복과 통합 방안이었는데 내용은 그렇게 갈등을 통합하는 듯한 그런 내용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강성필]
원래 토론이라는 것이 어떤 의제에 대해서 각자 자기의 주장을 내고 그 주장에 대해서 객관적인 근거를 뒷받침하는, 그러면서 각자의 의견을 서로 조율하고 의견을 모아가는 것이 토론의 진정한 의미인데요. 어제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대통령 선거라는 어떤 특수한 의미가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1등 후보를 두고 2, 3등 후보들이 격하게 공격하는 모습을 보였고 또 1등 후보는 여기에 대해서 방어하는 모습이 많이 보여서 사실 국민들이 어떤 정책에 대해서 깊이 있는 토론을 보지 못한 것에 대해서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3차 TV 토론에서는 좀 이런 모습이 더 자제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1차 토론 대비해서 어제 토론 어떻게 보셨습니까?
[강전애]
저는 네 후보가 다 1차 토론에 비해서는 아무래도 긴장감은 조금 완화가 되어서 1차 토론보다는 훨씬 풍부한 질문과 답변들이 있지 않았나 생각을 하거든요. 다만 권영국 후보 같은 경우에는 1차 토론에서는 신스틸러다 이런 평들이 있었는데 어제는 두 번째 보다 보니까 그런 느낌은 조금 줄어든 부분들이 있고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에는 지난번에 뭐 어쩌라고요. 그리고 극단적이시네요. 잘하면 됩니다. 이런 형태의 답변들이 계속 있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보완하고 나온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어제는 그래도 조금 더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있었고 특히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첫 번째 토론에서는 전반에서는 활약을 했다고 보기 어려웠었고 외교라...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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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6월 3일 대통령 선거가 이제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4어제 열린 TV토론회에서도 한층 거친 공방이 오갔는데요.
00:08중반을 진행하는 대선 레이스,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00:12강전에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00:15어서오세요.
00:16안녕하세요.
00:18어제 있었던 두 번째 후보자 TV토론, 사회분야가 주제였습니다.
00:23각 후보들의 주요 발언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00:25야당을 완전히 쓸어 없애버리려고 한 것 아닙니까?
00:31적대와 혐오, 증오가 커지죠.
00:33이번 내란 사태를 극복하는 것, 엄격하게 심판하는 것,
00:38이게 가장 중요한 방안이라고 생각됩니다.
00:42국민 통합이 되려면 거짓말, 사기꾼들이 없어져야 됩니다.
00:46두 번째로 부정부패한 사람이 없어야 국민 통합이 되지 않겠습니까?
00:52낡은 세대가 정치 일선에서 깔끔하게 물러나고 열린 세계에서 나고 자란 세대가 전면에 나설 때입니다.
01:03정치 교체가 시대 교체의 출발점입니다.
01:09부정선거 망령에 벗어나지 못하는 윤석열 극우 내란 세력,
01:13진실을 망상으로 덮어버리려는 음모론,
01:17이것부터 측결하는 것이 사회 통합의 시작입니다.
01:22어제 있었던 2차 대선 토론 주제가 사회 갈등 극복과 통합 방안이었는데,
01:30내용은 그렇게 갈등을 통합하는 듯한 그런 내용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01:34토론이라는 것이 어떤 의제에 대해서 각자 자기의 주장을 내고,
01:38그 주장에 대해서 객관적인 어떤 근거를 뒷받침하는,
01:41그러면서 각자의 의견을 서로 조율하고 의견을 모아가는 것이 토론의 진정한 의미인데요.
01:46어제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대통령 선거라는 어떤 특수한 의미가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01:521등 후보를 두고 2등, 3등 후보들이 격하게 공격하는 모습이 보였고,
01:56또 1등 후보도 여기에 대해서 방어하는 모습이 많이 보여가지고,
01:59사실 국민들이 어떤 정책에 대해서 깊이 있는 토론을 보지 못한 것에 대해서 아쉬움이 있었다.
02:05하지만 3차 TV 토론에서는 좀 이런 모습이 더 자제될 것 같지 않을까 이런 생각 해봅니다.
02:101차 토론 대비해서 어제 토론 어떻게 보셨습니까?
02:14저는 내 후보가 다 1차 토론에 비해서는 아무래도 긴장감은 조금 완화가 되어서,
02:201차 토론 보다는 훨씬 풍부한 질문과 답변들이 있지 않았나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2:25다만 권영국 후보 같은 경우에는 1차 토론에서는 씬스틸러다 이런 평들이 있었는데,
02:31어제는 두 번째 보다 보니까 그런 느낌은 조금 줄어든 부분들이 있고,
02:35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에는 지난번에 뭐 어쩌라고요, 그리고 극단적이시네요, 잘하면 됩니다.
02:42이런 형태의 답변들이 계속 있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보완을 하고 나온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02:48어제는 그래도 조금 더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있었고,
02:51특히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첫 번째 토론에서는 전반에서는 활약을 했다라고 보기가 좀 어려웠었고,
02:58외교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나중에 좀 입이 텄다라고 해야 될까요? 그런 모습들이 있었는데,
03:05어제는 시작할 때부터 그런 모습들이 있었어요.
03:07연습을 좀 많이 하셨다라고 들었는데 효과가 있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03:12네, 토론 이후에 이재명 후보 그리고 권영국 후보는 아쉬웠다 이런 반응을 보였고,
03:17또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는 서로 승기를 잡았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는데,
03:22어제 토론의 승자는 누구라고 보십니까?
03:25저는 개인적으로 이재명 후보가 가장 잘했다고 보는데,
03:28저희 후보를 제외한 다른 사람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이준석 후보가 유리한 고지에서 시작을 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하고,
03:36어쨌든 간에 정치 경력이 오래됐고, TV토론이라든가 거의 직업 방송인의 수준에 이를 정도로 방송을 많이 하신 분이기 때문에,
03:46방송 환경이 익숙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준석 후보가 선방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 해봅니다.
03:51예, 역시 1위 후보에 대한 견제성, 공격성 질문이 많았는데요.
03:56이 점은 좀 먹혀들었다고 보세요?
03:59그렇죠. 첫 번째 토론도 그렇고 어제 두 번째 토론도 그렇고,
04:02결과적으로는 이재명 대표가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는지 이런 디테일한 부분들에 대해 질문들이 많이 들어왔는데,
04:09첫 번째에서는 극단적이시네요. 잘하면 됩니다.
04:12이런 형태의 답변들만 있었다면 어제는 그래도 조금 더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04:16다만 첫 번째 토론에서도 말하자면 AI 관련해서 백조원이 만들어졌을 때 어떻게 할 계획이냐,
04:23세 가지 이야기해달라 이야기했는데 단 한 가지도 제대로 이야기를 못했어요.
04:28어제도 건강보험료와 관련해서 이준석 후보가 좀 디테일한 질문들을 던졌는데,
04:33대답을 제대로 못하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앞뒤가 맞지 않아 보이는 부분들도 있어서,
04:38어떻게 보면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에는 다른 후보들보다 더 잘해야 된다는 부담감도 있었을 것 같아요.
04:45왜냐하면 지난 대선에도 이미 출마를 한 적이 있었고,
04:49그리고 그 이후에 계속 준비가 되어 있다는 이미지를 만들어왔기 때문에,
04:53대답을 제대로 못했을 때 다른 후보들보다도 더 치명상이 있었다고 생각을 하는데,
04:59어제도 역시 조금은 부족하지 않았나 이런 부분들이 있고,
05:02또 조금 아까 우리 강성필 부대변님 말씀하신 것처럼,
05:05어제 이준석 후보가 굉장히 디테일한 질문들을 잘했는데,
05:09젊은 후보고 그리고 어떻게 보면 창당한 지 얼마 안 된 당입니다.
05:13그런데 여기에 있어서 개혁신당이 어쨌든 많이 준비를 했구나,
05:17이 당의 지속가능성이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신 유권자분들도 많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05:25그런데 의료 정책과 관련해서는 사실 조금 다른 의견이 있습니다.
05:29그게 뭐냐면 이준석 후보가 마치 디테일하게 질문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05:34결국에는 본인이 세워놓은 의견과 본인이 세워놓은 전제와 본인이 세워놓은 결과에 대해서,
05:39본인이 증명하지 않고 이재명 후보에게 증명하라는 꼴입니다.
05:43예를 들어서 건강보험과 관련해 가지고 적자가 마이너스 15조다.
05:47그러면 이 15조에 대해서 메꿀 수 있는 의료 정책이라든가 재원 활용은 본인이 제안을 해야 되는데,
05:52본인이 15조가 나는데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하니까,
05:56이재명 후보는 과잉 진료라든지 의료 쇼핑이라든지 이런 것을 줄이고,
06:00조금 선별적으로 의료를 하게 되면 2, 3조가 줄어든다라고 말했는데,
06:05계속해서 본인이 제시한 마이너스 15조에 대해서 증명을 하라고 하고 있거든요.
06:09그래서 이게 토론의 스킬일 수도 있는 거지만,
06:11여기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좀 자세히 보셔야 된다, 이런 말씀 드립니다.
06:14그런데 그런 거는 간병비와 관련해서 여기에 대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
06:19이런 것들을 물어봤을 때 대답을 하지 못하는 거예요.
06:22저는 사실 어떻게 생각했냐면, 이거 빚내서 하면 됩니다.
06:26원래 그런 형태로 정책이 준비되어 있던 게 아닌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06:29그런데 최근에 호텔 경제학이라든지 이런 것들로 인해서,
06:33이재명 대표가 너무 퍼주기성을 하고 있는 건 아니냐,
06:36빚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없는 것이 아니냐,
06:38국가 부채에 대한 아무 생각이 없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들이 있었기 때문에,
06:42어제 그 대답을 못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좀 해봤습니다.
06:46어제 이재명 후보가 전체 29번의 질문 중에 11번 질문을 받았고요.
06:51김문수 후보는 8번, 이준석 후보 7번, 권영국 후보는 3번 받았습니다.
06:56이거 지지율 순입니까?
06:58아무래도 1위 후보이다 보니까 여러 가지로 궁금한 점이 많겠죠.
07:02사실 토론이라는 것이, 그래서 룰적으로 어떤 약체 후보에게도 여러 가지 답변을 하고,
07:08질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 좋은데,
07:10이번에 선관위에서 주재하는 토론 같은 경우는 좀 특이한 방식이더라고요.
07:14그러니까 6분 30초를 본인이 가지고 있지만,
07:16답변하는 것까지 6분 30초 내에서 해결을 해야 되는데,
07:20상대방이 답변하는 시간은 또 본인 시간에서 제하는 그런 특이한 방식이었기 때문에,
07:25질문을 많이 받는 이재명 후보로서는,
07:27어쨌든 답변만 하기에도 조금 벅찬 시간이었다고 보여지고,
07:32근데 토론이라는 것이 사실 공격을 잘하면 그것이 꼭 지지율로 연결되는 것 같이 보이지만,
07:37그렇지가 않습니다.
07:38그러니까 이재명 후보를 공격한다고 해서,
07:40이재명 후보의 표가 김문수 후보나 이준석 후보에게 갈 가능성이 매우 낮고,
07:45오히려 본인 주변에 있는 표만 응집되는 그런 현상이 있는 것이죠.
07:49오히려 토론 같은 걸 보면서 공격을 당할 때,
07:52저 사람이 공격을 당할 때 어떤 태도를 보이는가,
07:55그게 나중에 대통령이 되었을 때,
07:57국민과 야당과 언론의 어떤 쓴소리에 대해서,
08:00이 대통령으로서 어떻게 반응하는지의 모습을 미리 볼 수 있기 때문에,
08:04사실 공격을 잘하는 것보다는,
08:06공격을 받았을 때 어떻게 대응하는 모습을 더 중점적으로 봐야 된다,
08:10이런 말씀 드립니다.
08:11네. 어제 네 후보, 미묘하게 공동전선이 보였어요.
08:17이재명, 권영국, 그리고 김문수, 이준석.
08:20이렇게 2대2 구도가 보였던 것 같은데, 어떻게 평가하세요?
08:23그렇죠. 그런데 그것은 일단은 진보와 보수라는,
08:26서로 가치들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이고,
08:29그런데 아마 보수 유권자분들께서는,
08:32이준석 후보와 김문수 후보가 공동전선을 형성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
08:37단일화를 위한 어떠한 과정들이 잘 진행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본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8:44김문수 후보도 준비가 많이 되어 있었습니다만,
08:47어제 이준석 후보가 굉장히 예의 있는 모습으로서 디테일한 질문들을 했을 때,
08:51젊은 피, 이런 느낌들을 많은 생각을 하셨을 거예요.
08:54지금 또 최근에 저희 당에서는 40대 국무총리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는 부분들이 있고,
09:00김용태 비대위원장도 여러 가지로 계속적으로 러브컬을 보내고 있는데,
09:04어제 물론 이재명 대표가 여기에 대한 질문을 했을 때,
09:07이준석 후보 같은 경우에는 단일화에 대해서 역시 또 거부하는 이야기들을 했습니다만,
09:12만약에 단일화가 되었다고 해서,
09:14이걸 허위사실공표로 고발할 것은 아니잖아요.
09:17어쨌든 열려있는 상황이다.
09:19그리고 보수 유권자층에서는 조금 든든한 상황이 아니었을까라고 생각합니다.
09:23어제 오히려 이재명 후보가 단일화 문제를 꺼내들고,
09:27김문수 후보는 단일화를 언급하지 않았더라고요.
09:30그러니까 이재명 후보, 그리고 저희 민주당으로서는 국민의힘과 이준석 후보가 단일화를 하는 것에 대해서,
09:37사실 선거의 결과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건 아닙니다.
09:40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저희가 생각했을 때 이번 대선은 내란을 종식시키고,
09:44국민 통합을 이뤄내야 되는 선거라고 저희는 규정을 하고 있고,
09:4812월 3일 이후부터 이런 여론들이 크고 작음의 어떤 격차는 있었지만,
09:52이런 여론이 더 크게 작용했던 건 사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9:55그런 차원에서 이준석 후보 같은 경우는 계엄에 대해서 잘못됐다고 평가했고,
10:00탄핵은 되어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을 해왔던 사람입니다.
10:04그런데 갑자기 내란 공범과 같은 김문수 후보와 함께 정치를 해서 단일화를 하겠다고 하면,
10:11저희 민주당이 봤을 때는 내란 공범 세력이라고 간주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10:15이 부분은 선거의 승패를 떠나서 이 선거에 대한 의미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10:20그리고 아셔야 할 것들이 국민들도 많이 아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10:24지금 국민의힘에서 이준석 후보와 단일화를 하려는 것은,
10:27대통령 선거에서 이기려고 하는 것보다는,
10:29대선 이후에 국민의힘 전개 개편에 대해서 대비를 하는 것이다.
10:33그러면 어떤 대비를 하는 것이냐.
10:35당권을 우선에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이 아니냐.
10:38그래서 이준석이라는 대리를 내세워서 한동훈 전 대표를 견제하려는 것이냐.
10:43쉽게 말해서 이의제의 전략인 것 같다.
10:45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로서는 이준석 후보가 상당히 어려운 상대일 것입니다.
10:52왜냐하면 본인과 같이 개혁은 잘못됐고 탄핵에 반대했던 분이고,
10:56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는 세대교체를 말하고 있는데,
10:59이준석 후보가 본인보다 더 어려요.
11:01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본인의 세대교체의 대상이 될 수가 있고,
11:04또 이준석 후보가 스펙과 학벌이라든가 그런 거에 비교했을 때,
11:08절대로 한동훈 후보에게 밀리지 않는 것이죠.
11:10그렇기 때문에 한동훈으로서는 이준석 후보가 당내 단일화를 통해서 들어오게 되면
11:15상당히 어려운 상황이 될 것이다.
11:17이것을 청년 세력들이 대선 이후에 당권을 염두에 두고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11:22저희 민주당은 보고 있고, 또 국민들도 여기에 대해서 평가하시리라 생각합니다.
11:27앞서 대변인께서 후보들이 좀 긴장이 풀린 것 같다.
11:30말씀해주셨는데, 김문수 후보가 1차 토론 끝나고 대역도 써가면서
11:35연습을 많이 했다고 언급되기도 했는데요.
11:37실제로 그렇습니까?
11:39저도 그렇게 알고 있고, 어제 이야기하는 것을 보았을 때는
11:42질문하는 방식으로 답변하는 것에 있어서 첫 번째 토론보다는
11:46훨씬 편해진 분위기들이 있었거든요.
11:48아마 3차 토론이 하나 남아있는데, 그날은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1:54앞서 부대위원님 말씀해주신 것처럼,
11:56여기에는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잘하는 것,
11:59준비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12:02태도도 굉장히 중요해요.
12:04그런데 김문수 후보가 어제 조금 더 여유 있는 모습들을 이야기를 했고,
12:09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에는 지난번에 뭐 어쩌라고요?
12:13이거를 토론 초반에 이야기를 하면서 국민들께서 많이 깜짝 놀라셨거든요.
12:17저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 어떤 국민들이나,
12:21그리고 야당에서의 비판이나 이런 것들이 있을 때
12:24뭐 어쩌라고요? 저러고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사람이 아닌가?
12:27이런 생각들을 가졌을 건데,
12:29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질문에 대해서 차분하게 답변을 하고,
12:33본인이 생각하는 바에 대해서 예의있게 이야기하는 모습들을
12:37첫 번째 토론과 어제 더 잘 보여드렸기 때문에,
12:39누가 더 인품으로서 대통령으로서 이러한 자격들을 가지고 있는가?
12:43우리 국민들께서 잘 판단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12:47이재명 후보가 이준석 후보에 대해서 중간중간 태도를 지적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12:53그렇기 때문에 이준석 후보가 답변은 하지 않고,
12:56저에게 훈계를 하듯이 말씀하시면서 끝냈다.
12:59이렇게 불만을 토로했는데, 그건 어떻게 보셨어요?
13:02TV토론이라는 것은 사실 내용도 중요하지만,
13:05보여지는 이미지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13:07그러니까 1차 토론 같은 경우는 저희가 앞서가는 후보이기 때문에,
13:11여유 있는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을 많이 했던 건 사실이에요.
13:14그러다 보니까 이준석 후보가 상당히 공격성을 하고,
13:17인신공격성, 예를 들어서 사입의 종교화 같다, 이런 얘기를 했단 말입니다.
13:22그런데 사실 이런 것은 지도자가 되겠다는 사람의 어떤 언어로서는 상당히 불합격이라고 생각을 하고,
13:27이런 모습이 계속 됐을 때, 이재명 후보가 할 말이 없는 거 아니야? 밀리는 거 아니야?
13:33이런 지지층의 느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지적을 하고,
13:38또 아닌 건 아니라고 반드시 짚어주는 것이 토론을 이끌어가는 데 좋게 영향을 미칠 거라고 생각을 했고,
13:44제가 앞서 말씀드렸지만 계속해서 이준석 후보의 내용을 들어보면,
13:48어쨌든 본인이 세워놓은 전제, 본인이 내놓은 어떤 결과에 대해서 상대방 보고 증명을 하라는 시기이기 때문에,
13:54여기에 대해서 프레임에 말려들지 않으려고 했던 그런 전략이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13:59이준석 후보 어제 시작하면서, 그리고 끝부분에도 노무현 정신을 강조했거든요.
14:04이건 전략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14:06어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행사에도 다녀온 바가 있고,
14:10본인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국비장학생으로 장학증서를 받았던 사진,
14:15이런 것들도 어제 공개가 많이 됐는데요.
14:17아마 이준석 후보 입장에서는 본인이 통합의 정치, 이런 것들을 하는 적임자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으로 보입니다.
14:24이번 대선 과정에 있어서는 보수의 적장자가 본인이다라는 이야기도 하고 있습니다만,
14:29과거에 저희 당의 대표였을 때도 그렇고, 이번 대선 과정에 있어서 호남에 굉장히 공을 들이고 있어요.
14:36이러한 모습들은 정말 진정성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14:40그 과정에 있어서 노무현 정신을 오히려 지금 민주당이 아닌 본인이 잊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죠.
14:47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정치가 법위에 있지 않다, 그리고 선거에 있어서도 후보가 법위에 있지 않다,
14:54이런 이야기 하셨던 영상이 최근에 굉장히 다시 회자가 되고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14:59이거는 아무래도 지금 민주당에서 대선 후보로 나온 이재명 대표,
15:03이재명 대표를 위해서 민주당이 법안 같은 것을 발의하는 형태로써,
15:08지금 상권 분리 원칙을 완전히 훼손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런 지적들이 계속 있는 것이거든요.
15:14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이재명 대표는 당이 국민의 힘에 국민의 뜻에 따라서 잘 처리할 것이다,
15:20이런 식으로 한 발 물러서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15:23여기에 이재명 대표가 명확하게 입장을 밝혀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도 합니다.
15:28여기에 대해서 한 말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5:30최근에 이준석 후보가 자꾸 노무현 정신을 이야기하는데,
15:33저희 민주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지단으로서는 상당히 불쾌합니다.
15:37정치인의 철학은 공약이나 정책으로 완성이 되는 거예요.
15:41그러면 이준석 후보가 민주당이 못하고 있는 노무현 정신을 본인이 개선하고 있다,
15:45정책적으로 한번 봐볼까요?
15:47이 여성가족부는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확대하고 개편하신 겁니다.
15:51김대중 정부에서 여성부가 만들어졌죠.
15:53그런데 이준석 후보의 이번 10대 공약 네 번째에 보면 여성가족부를 폐지한다고 했어요.
15:58이게 노무현 정신을 잇는 겁니까?
16:00두 번째, 장애인 차별금지급은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재정을 한 겁니다.
16:04개정을 한 것도 아니라 만드셨어요.
16:06그런데 전장현 이동권 시위를 두고 이준석 후보가 보였던 모습 어떻습니까?
16:11정치인은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돼요.
16:14이 결과는 평등이라는 건 결과의 평등인 것이 아니라 기회의 평등이고,
16:19약자에 대해서 배려를 하자는 것이 노무현 정신이고,
16:22이게 헌법에도 담겨있는 정신인데,
16:24과연 이준석 후보가 여성가족부 폐지라든지,
16:27장애인에 대한 태도, 모든 것은 법대로 하자는 이런 태도가
16:30과연 노무현 정신을 만든 것인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이런 말씀 드립니다.
16:35어제 2대2로 협공해서 싸우는 듯한 모습을 보였는데,
16:40사실 김문수 후보로서는 다음 주 화요일에 있을 3차 TV토론회까지
16:44이준석 후보가 같이 나와서 싸워주는 게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16:47이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16:49그거는 이준석 후보가 결정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6:52하지만 단일화의 시기와 관련해서는 결국에는 6월 3일 대선 전까지
16:57저희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씀을 드리는데요.
17:00지난 2022년 대선에서도 보면 안철수 후보가 사전투표 바로 전날에
17:05단일화 선언을 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17:07그래서 사전투표는 그 자리에서 투표용지를 뽑아주기 때문에
17:11그 옆에 사퇴라고 되어 있었지만 실제로 본 투표용지는
17:15미리 인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에는 사퇴라는 글자는 없었어요.
17:19다만 만약에 안철수 후보를 그때 찍었으면
17:21무효처리가 되는 상황이었거든요.
17:23이번 같은 경우에도 최근에는 사전투표를 워낙 많이 하시기도 하고,
17:28저희가 어쨌든 보수가 쇄신하는 모습들, 새로운 미래를 보여드리는 가운데에 있어서도
17:33이준석 후보가 가지고 있는 이런 사상과 그리고 이미지 같은 것들이
17:37저희에겐 굉장히 필요한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7:40그래서 꼭 토론 때문에 단일화를 늦춘다면
17:44저희는 전혀 그럴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17:47하지만 각종 여론조사라든지 이런 것들을 보았을 때는
17:50단일화를 하는 것이 결국에는 지금 저희 김문수 후보도 그렇고
17:54그리고 이준석 후보도 그렇고 이재명만은 막아야 된다.
17:57지금 폭주하고 있는 민주당만은 막아야 한다.
18:00여기에 있어서 대의는 함께하고 있는 것들이 있거든요.
18:03결국에는 열려있는 상황이지만 이준석 후보가 조금 더 전략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18:07이런 상황들이 만들어져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8:11국민의힘에서는 공동정부라든지 100% 국민경선 방식,
18:16이런 구체적인 방안까지 제시하면서 단일화, 러브콜을 계속 보내고 있는데요.
18:20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18:22지금 현재 단일화가 될 것인지 안 될 것이냐는 이준석 본인도 모를 겁니다.
18:28왜냐하면 지지율이 상당히 중요한 문제 아니겠습니까?
18:31그러니까 이준석 후보도 본인이 한번 해볼만 했을 때 하는 것이고
18:35이 단일화에 성공했을 때 본인이 얻는 것, 그리고 패배했을 때 얻는 것에 대해서
18:39계산기를 두드려보고 있을 것입니다.
18:41그런데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을 조금 분석을 해보면
18:45사실 수도권이 TK나 PK 지역보다 훨씬 많은 득표를 받고 있어요.
18:50그렇기 때문에 수도권에서 그러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의 단일화에 대해서
18:56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가 매우 중요한 척도가 될 거예요.
18:59그런데 이준석 후보에 대해서 단일화를 하지 않는 편이 낫다는 의견이 수도권에서 많더라고요.
19:05그렇기 때문에 이준석 후보로서는 자칫 잘못해서 정치적인 자산을 다 잃어버릴 수가 있기 때문에
19:10망설여지는 것이고 제가 앞서 말씀드렸지만 대선 이후에 어떤 당권과 관련해서
19:17본인이 쫓겨났던 정당에 다시 들어가서 또 흙탕물 싸움을 해야 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
19:22차라리 제 생각에는 이미 10% 정도의 지지율은 달성한 것 같기 때문에
19:27앞으로 한 번에 TV토론을 더 열심히 하고 선거 캠페인을 잘 이끌어서
19:3315%의 득점을 하게 된다면 선거비 문제도 정리가 될 수가 있고
19:38차후에 어떤 보수퇴 개편에서 주도권을 쥐고 갈 수가 있는 것이거든요.
19:43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준석 후보가 호랑이가 될 것이냐 고양이가 될 것이냐는 본인의 판단에 달렸다. 이렇게 봅니다.
19:49사실 다음 주 수요일부터는 여론조사 시행을 못하는 여론조사 공표 금지기간에 들어갑니다.
19:57그렇기 때문에 나흘 동안 부지런히 서로 간에 지지율을 끌어올려야 하는 과제가 있을 텐데
20:03게다가 어제 토론이 아마 사실상 마지막으로 여론조사에 반영되는 토론이었을 것 같습니다.
20:0827일 날 마지막 토론이 있으니까요. 어떤 변화가 생길 거라고 보십니까? 어제 토론으로 인해서 지지율에.
20:15어제 토론 같은 경우에는 지지율 변화에 큰 문제가, 변화가 있다기보다는
20:20지금 가지고 있는 추세 이런 것들이 더 확보해지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20:25어제 나왔었던 그리고 그제 나왔었던 이런 여론조사들을 보면
20:29전체적으로 이재명 후보는 약간 내려가는 모습들을 보이고
20:33그리고 김문수 후보는 좀 올라가는 성향, 추세를 보이고 있거든요.
20:37이런 것들이 어제의 토론에 있어서도 더 확보해지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20:43그런데 이준석 후보 같은 경우에는 지금은 여론조사에서 한 10% 정도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20:49마지막에는 양측으로 결집이 됐을 때는 이준석을 찍었을 때는 이재명이 당선될 수 있다.
20:56이런 생각들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수 있어요. 최근에 개혁신당에 새로 당원도 많이 가입하고 있다.
21:02이준석 후보는 거기에 대해서 굉장히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21:06그분들께서 모두 이준석 후보에게 표를 주기보다는 지금 이러한 양강구도가 더 강해질수록 말하자면
21:13김문수 후보가 치고 올라갈수록 이준석 후보의 표는 좀 빠질 수밖에 없는 시스템이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21:19이준석 후보 입장에서는 신생정당이고 그리고 여기에 대한 선거비 보전 이런 것들에 대해서 좀 고민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1:26그래서 저는 좀 이 개혁신당이 투트랙 전략으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요.
21:31후보 본인은 단일화가 없다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핵심 지지층들을 모으고 있는 거죠.
21:36작년 총선 과정에서 이낙연 전 대표 측과 빅텐트를 구축하겠다라고 했다가
21:41핵심 지지층이 이탈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그때 그것이 다시 돌아왔던 모습들이 있었거든요.
21:46그런데 지금 개혁신당의 공보단장 같은 경우에는 언론 등을 통해서 계속 본인이 방송에 출연까지 하면서
21:53국민의힘에서 당권 거래 제한이 있었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죠.
21:58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단순한 단일화를 넘어서서 그럼 이들이 합당까지 하는 것인가?
22:04누리꾼들과 우리 국민들께서는 더 많은 이야기들이 생성이 될 수밖에 없는 거예요.
22:09이런 형태로 말하자면 좀 단일화에 대해 후보는 전혀 생각이 없다는 형태로 핵심 지지층들을 묶어놓으면서
22:17공보단장은 뒤로 열려 있는 형태로 보이는 것, 이런 것들이 결국에는 여론조사라든지 이런 것들을 보았을 때
22:24다음 주 초반 정도까지는 어느 정도 정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2:28국민의힘에서는 하루에 1%포인트씩 차근차근 올라가다 보면 골든크로스가 발생할 거라고 전망하고 있는데요.
22:35어떻게 바라보세요?
22:36하루에 1%씩 올리려면 악재보다는 호재를 스스로 만들어내야 됩니다.
22:41대통령 선거에서 중요한 세 가지가 있다고 하잖아요. 인물, 구도, 이슈라고 해요.
22:45그런데 구도 같은 경우는 이번에 많은 국민들이 이미 내란 종식에 대해서 프레임을 규정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22:51그러면 인물인 건데 인물 같은 경우는 사실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는 세 번째 대선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22:57수많은 리스크에 대해서 이미 국민들이 알고 있어서 공격을 한다고 하더라도 타격감이 없을 것입니다.
23:02그에 반면에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는 사실 여러 가지 흠집이 또 많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23:08막말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 있는데 본인이야말로 막말에 대해서는 일가견이 있는 분인 것이죠.
23:13춘향전이라든지 아니면 내가 도지사인데, 이런 악재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가.
23:18그리고 또 하나의 변수는 국민의힘으로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행보가 상당히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23:25그런데 최근에 부정선거와 관련된 영화를 관람하는 등 이런 모습을 보였을 때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23:31사죄는 하지 못할 망정 저렇게 활개치고 돌아다니는 것에서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실 것이고
23:36두 번째는 김건 여사와 관련돼서 최근에 악재가 있는 뉴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23:41그러니까 특정 종교에서 권진 법사에게, 김건 여사에게 샤넬 백을 줬는데
23:47여기에 대해서 안 받았다고 했거든요.
23:49그런데 김건 여사의 여비서가 백화점 가서 두 번이나 교환을 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23:53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명을 할 것인지 이런 뉴스들이 계속해서 쏟아지다 보면
23:58국민의힘에게는 별로 좋은 호재가 발생하기 어려울 것이다.
24:02오직 이재명 후보를 공격하는 것인데 여기에 대해서 국민들이 어떻게 평가할지 의문입니다.
24:07지금 계속해서 여러 가지 여론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24:11어제 갤럽 조사만 보더라도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45%로
24:18김문수 후보 36%, 이준석 후보 10%.
24:22이게 이준석 후보와 김문수 후보의 지지율을 단순 합산했을 경우에 46%이기 때문에
24:27이게 이재명 후보의 1%포인트 앞섭니다.
24:32물론 오차범위 내이긴 합니다만 이거는 어떻게 보십니까?
24:36그러니까 이런 형태로 여론조사들이 계속 나오고 있어요.
24:39리얼미터라든지 MBS 이런 것들을 보았을 때도
24:42이제는 김문수와 이준석을 합쳤을 때 좀 비등비등해 보이는 이런 수치들이
24:47현실적으로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24:49한계의 여론조사 기관만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24:52바로 이 지점이 이준석 후보 입장에서도 고민이 되는 지점일 거예요.
24:5610%가 넘었을 때 선거비 보전이 나온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25:00여기에 대해서 이게 막판에 양강으로 결집이 됐을 때는
25:04이 여론조사보다도 훨씬 빠질 가능성들이 있는 거거든요.
25:07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이재명을 막겠다라는 대의를 공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5:12이준석을 찍었을 때 이재명이 당선될 수 있다라는 생각들을
25:16우리 보수 유권자층들이 갖고 계신다는 거죠.
25:19그러면 이준석 후보 입장에서는 이번에도 본인이 보수의 적장자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25:24보수 재건을 위해서 노력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25:27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되어버리면
25:30이것이 모두 도로하미타불이 돼버리는 상황인 것이죠.
25:33그래서 지금 본인은 단일화에 대해서 전혀 생각이 없다라고 이야기하지만
25:38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공보단장이 당권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부분들
25:43그리고 이런 여론조사 수치라든지 이런 것들을 보았을 때는
25:46정치는 결국 생물이기 때문에 다음 주 초, 중반 정도에는
25:50이것이 다 정리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25:53단일화를 만약에 한다면은
25:56후보에서 물러나게 되는 인물의 지지세가
26:00단일화된 후보에게로 그대로 몰릴 것인가? 이것도 고민일 것 같아요. 국민의힘 입장에서.
26:04보통 학계에서 발표된 어떤 학론을 보면은
26:08여론조사에 통해서 단일화를 하게 되잖아요.
26:11그러면 성공한 단일화가 1.5입니다.
26:14그러니까 1 플러스 1이 2가 되는 게 아니라 대부분 1.5만 되어도 성공했다고 평가를 해요.
26:19그런 차원에서 과연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가 단일화했을 때 1.5가 될 것인가
26:25그러려면 대의명분이 있어야 합니다.
26:28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자꾸 반명이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26:31이 반명이 대통령 선거를 어떻게 규정할 수 있는 시대정신이 될 수가 있겠습니까?
26:36이 사람이면 안 돼. 이런 것은 그 개인에 대한 호불호이기 때문에 시대정신이 될 수가 없는 거예요.
26:42그렇기 때문에 저는 단일화에 성공하기 위한 조건에 있어서 부합하지 않는다.
26:48그러면 대의명분이 좀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26:51어쨌든 드라마틱한 과정과 드라마틱한 결과가 있었을 때는
26:54그래도 시너지가 조금 나올 수 있지 않겠느냐라고 기대를 할 수가 있는데
26:58이 여론조사에 의한 단일화는 주식과 비슷합니다.
27:02이미 반영이 돼 버려요.
27:04그런데 지금 이준석 후보와 김문수 후보와 관련된 단일화 논의가 얼마나 지루지나게 이어지고 있습니까?
27:10그리고 또 김문수 후보 단일화하면 일각에는 있는 분 아니겠습니까?
27:14지난번에 한덕수 후보와의 자연스러운 단일화를 계속해서 주장을 해서
27:18국민의힘 후보가 됐는데 어떻게 됐습니까?
27:21화장실 갔다 오니까 달라졌잖아요.
27:23그래서 후보 파동까지 이어졌던 것이 아니겠습니까?
27:26그래서 국민의힘 지지층으로서는 사실 이 단일화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봐요.
27:31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단일화에 대한 어떤 기대를 하는 것보다
27:35이준석 후보 개인을 생각한다면 정치를 길게 봤을 때
27:38이분 나이가 젊기 때문에 한 30년도 더 할 거 아니겠습니까?
27:42그러면 길게 보고 보수의 적장자가 되기 위해서는 완주를 하는 것이 낫다.
27:47그게 대해서 정말 확신이 없다면 안철수 후보를 보면 된다.
27:50계속해서 단일화를 해주니까 결국 어디에 가 있습니까?
27:53뭘 하고 있습니까?
27:54그렇기 때문에 거기를 보면 이준석 후보에게는
27:57확실하게 결단을 내릴 수 있는 증거가 될 것이다 생각합니다.
28:01지난 1차 토론회 때는 경제를 주재를 했고 어제는 사회를 주재를 했습니다.
28:06다음 주 화요일 3차 토론회 때는 정치를 주재로 진행이 되는데
28:10어떻게 진행될 것으로 보십니까?
28:12저는 정치 쪽을 이야기하면 오히려 서로 간에 할 얘기가 더 많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28:18아마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28:22더 디테일하게 후보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에 대해 이야기를 할 것으로 보이고요.
28:26그리고 저희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말하자면 민주당의 폭주
28:31여기에 대해서 이재명 대표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28:35구체적인 답변을 들으려고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8:38결국에는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파명 결정을 하긴 했습니다만
28:43그 결정은 내에 있어서도 민주당의 전행에 대해서 분명히 짚은 부분들이 있거든요.
28:49계속되는 줄타내기라든지 예산안정부, 특검정부 이런 것들로 인해서
28:54윤석열이라는 개인의 굉장한 압박감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28:57이러한 이야기들이 있어요.
28:59그런데 민주당은 지금까지 어떤 비상계엄에 대해서 내란이다.
29:03이런 이야기를 하면서도 본인들이 만들어왔었던 마비된 전국의 사태에 대해서
29:09단 한 채로도 국민들께 사과를 한 바가 없습니다.
29:12여기에 대해서 저희는 계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29:16그러면서 본인들이 굉장히 다수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유로 해서
29:20이재명 대표 방탄, 그리고 본인들의 정권 연장을 위한
29:24계속적인 법안발의라든지 이런 것들로 폭주를 하고 있거든요.
29:28대법관이 현재 14명인데 100명으로 늘리겠다.
29:32그리고 30명으로 늘리겠다.
29:34이러한 법안들, 심지어 법조인으로서의 자격도 없는 사람들을 대법관으로 임명을 하겠다.
29:41이런 형태에 정말 우리 국민들의 눈높이에도 전혀 맞지 않는 이야기들을 하는 것은
29:46헌법재판소가 말하자면 윤석열 전 대통령은 파면 결정을 하고
29:50그리고 대법원 같은 경우에 이재명 대표의 공지선거법 사건에 있어서
29:54유죄 취지로 파기환송을 했기 때문에 헌법재판소에 손을 들어주는 것처럼
29:59이렇게 보일 수가 있어요.
30:00이게 상권분류 원칙에도 전혀 맞지 않는 것이고
30:03본인들이 폭주하는 것에 대한 지적에 대해서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 있거든요.
30:08이런 폭주하는 권력을 제어해야 된다는 것도
30:11이번 대선에 있어서 시대정신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30:14이 법원은 반론을 듣고 넘어가겠습니다.
30:17이재명 후보가 오늘 오전에 대법관을 일반인도 할 수 있다는 것은
30:22섣부르다라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얘기했고요.
30:25그다음에 자꾸 국민의힘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개혁을 한 이유로
30:30야당이, 그러니까 민주당이 예산을 삭감하고 탄핵을 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30:35그거 두고 보세요.
30:36특검을 통해서 정말 예산 때문에, 탄핵 때문에 비상개혁을 했는지 아닐 겁니다.
30:41이거는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특검법의 위협을 느꼈기 때문에
30:45저는 그래서 급하게 비상개혁을 했다고 느껴지고요.
30:49지금 자꾸 윤석열 전 대통령은 파면됐기 때문에 책임을 다졌다?
30:53대한민국 국민들이 웃을 일입니다.
30:55그러면 김건희 여사는 뭡니까?
30:57지금 김혜경 여사 같은 경우 10만 4천 원 박값 때문에
31:00지금 수사받고 압수수색당해서 재판도 받고 있어요.
31:04그런데 김건희 여사는 혐의가 이로 말할 수가 없어요.
31:08주가조작, 목걸이 6천만 원, 양평고속도로, 관저기증공사,
31:13주가조약도 모친과 함께 23억을 벌었다는 혐의가 있어요.
31:16그런데 또 명품백도 청탁을 하기 위해서
31:20내가 청탁을 했습니다라고 청탁한 사람이 말을 했어도
31:23검찰에서 너는 청탁한 것이 아니야 해가지고 무혐의를 내렸어요.
31:26그러니까 국민들이 분노하는 지점은 김건희 여사는 살아있는 권력의 배우자이기 때문에
31:31수사도 받지 않고 압수수색도 받지 않고 기소도 당하지 않는
31:35이런 것에 대해서 분노하는 지점이 분명히 있었거든요.
31:38그런데 지금 김건희 여사가 책임진 거 있습니까? 없잖아요.
31:41그렇기 때문에 자꾸 국민의힘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됐기 때문에
31:46책임질 거 다 졌다. 이제는 이재명 차례라는 것은 옳지 않다.
31:50이런 말씀 드립니다.
31:52오늘 주자들 어느 곳으로 가는지도 살펴보겠습니다.
31:56이재명 후보 앞서서 부천의 한 중학교에서 기자 질의를 받고 전국 현안 밝혔는데
32:02김문수 후보도 오늘 오후 중에 기자 질문을 받고 현안 관련 입장을 밝히면
32:08저희가 보내드리도록 하고요.
32:10이재명 후보가 지금 갤럭 조사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좀 앞서오는 곳으로 나오는데
32:16승부처라고 봐야 될까요?
32:18저희는 이번 대선에서는 승부처가 TK, PK라고 보고 있는데
32:23TK가 저는 더 정확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32:25보통의 대선이라고 한다면 영남에서는 국민의힘이 표를 더 얻고
32:30호남에서는 민주당이 더 표를 얻었습니다.
32:32그러면 이 영남이 인구 수가 더 많기 때문에 민주당으로서는 이 격차를 수도권에서 만회를 했거든요.
32:38그렇게 되면 충청도에서 승부가 나는 것입니다.
32:40그래서 대선 징크스 중에 하나가 충청도의 승자가 연속 8번 대통령이 됐다는 말 아니겠습니까?
32:46그런데 이번에 저희 민주당으로서는 영남에서 한 표를 가져오면 저희에게 두 표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32:52저희는 승부처를 영남으로 보고 있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열심히 뛰고 있다. 이런 말씀 드립니다.
32:57김문수 후보 오늘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찬발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지 않습니까?
33:04그 이후에 브리핑을 하면 저희가 생중계로 전해드릴 건데 어떤 얘기가 나올까요?
33:08아무래도 보수 재건 그리고 보수의 쇄신에 대한 메시지들이 나오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33:14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저희 측에서는 당연히 가야 되는 것이고
33:18그리고 이시명 대표도 실상 TK에 가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 이야기하고
33:22PK 지역에 가서는 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33:27서로 간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는 것은 과정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하고요.
33:32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남으로써 전통적인 저희 지지층에게 다시 한번 호소하는 메시지도 나오게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33:39그리고 어쨌든 이준석 후보가 현재로서는 다른 당에 있습니다만
33:44박근혜 키즈로서 정치권에 입문했던 것들이 있거든요.
33:48그러면 이러한 통합의 정치 이런 것들을 이야기를 하면서
33:51이준석 후보에 대한 단일화 러브콜 이야기들도 함께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3:56오늘 말씀은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33:58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강전에 국민의힘 대변인이었습니다.
34:02고맙습니다.
34:0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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