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가 토지거래화가구역으로 묶인 지 2개월, 인접지역 아파트값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00:09한강벨트인 성동구와 마포구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고, 또 과천시 집값도 오르면서 풍선효과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00:18최두희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00:19서울 성동구의 한 대단지 아파트, 지난달 전용면적 59제곱미터가 16억 9,700만 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00:31올해 들어 1억 원 넘게 오른 건데, 같은 평형의 효과는 신고가보다 높은 수준에 형성돼 있습니다.
00:3810주석에서 10주석 5천 사이 나와있어요. 거래는 10주석까지만 거래됐고, 지금도 첫 매물들이 계시는데 마땅한 매물들은 없어요.
00:45토허재 확대 재지정으로 풍선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우려됐던 성동구의 경우, 금호, 옥수 등 대단지 아파트 위주로 신고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00:57서울 아파트값은 1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01:02강남 3구가 가장 많이 뛰었고, 한강벨트인 이곳 성동을 비롯해 재건축 추진단지가 많은 양천 등도 서울 평균 상승폭을 웃돌았습니다.
01:11올해 누적 상승률을 살펴봤더니, 한강벨트인 성동, 마포구의 경우 강남 3구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강남 3구와 함께 토허재로 묶인 용산구를 앞섰습니다.
01:23토허재를 피한 투자 수요가 비강남권 인기지역으로 몰리면서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01:30수요 쏠림으로 이들 지역의 아파트값이 급등하면, 가격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인접지역으로 가격 상승세가 옮겨갈 가능성도 점쳐집니다.
01:39이 지역들의 가격 급등세로 인해서 인접지역인 서대문이나 광진구, 중구, 이 지역으로도 가격 상승세의 파급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봐야 되는 거죠.
01:53풍선효과는 강남과 가까운 경기권으로도 번지는 분위기인데, 과천시 아파트값은 올해 들어 강남 3구보다 더 가파르게 올랐습니다.
02:02YTN 최두희입니다.
02:03최두희입니다.
02:04평수소
02:08eps있었죠.
02:10투명よし
02:10phys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