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00:05현장은 여전히 통제 중이고, 대피한 주민들은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00:10보도에 최기성 기자입니다.
00:15붕괴 사고가 발생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현장 진입로가 막혀 있습니다.
00:20일부 안전 확보자건만 이뤄지는 상황입니다.
00:24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고용노동부 승인 전에는 복구를 시작할 수 없습니다.
00:30추가 붕괴 우려와 가스 공급 중단으로 대피한 인근 주민 38명은 여전히 임시 숙소에 머물고 있습니다.
00:38주민 불편을 덜기 위해 일직동 행정복지센터에는 국토교통부와 시공사 관계자가 상주하며 피해 접수와 보상 절차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00:49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주민대표와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신안산선 안전대책위원회가 꾸려져 공정점검과 안전대책 제한 역할을 맡게 됩니다.
01:00지자체의 역할 한계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01:04지자체엔 건설 중인 지하철도공사에 대한 감독 기능이 없어 현장 안전관리가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01:11공사 과정에서도 안전관리 등에 대해서 지방정부가 보급받고 함께 대응할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을 갖춰놔야 향후에 이런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1:25경기도도 이번 사고를 계기로 정밀안전진단 확대 내용 등이 담긴 특별안전대책을 내놨습니다.
01:32도시들의 지하에 어떤 위험로인이 있는지 제가 전면 검사하고 우리 시민과 도문 여러분들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최소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1:48복구가 늦어지면서 신안산선 복선 전철 중공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01:55YTN 최기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