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테슬라가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의 다양한 작업 수행을 보여주는 최신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00:09영상에는 옵티머스가 쓰레기통 뚜껑을 열어 쓰레기 봉투를 버리고, 빗자루로 바닥을 쓸거나 청소기를 돌리고, 주걱을 들어 가스레인지 위에 놓인 네비안을 휘젓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00:20또 손가락에 힘을 줘 키친타워를 잡아뜯고, 전자레인지 버튼을 누르고, 캐비닛 손잡이를 잡아당겨 열고, 커튼을 치는 동작도 자연스럽게 수행했습니다.
00:32영상에는 모든 작업은 단일 신경망으로 수행됐고, 사람의 동작을 보여주는 영상을 통해 학습됐다는 설명이 붙었습니다.
00:40머스크는 이 영상에 역대 최대의 제품이라는 글을 덧붙였습니다.
00:45온라인 매체 테슬라 라틴은 테슬라의 옵티머스 부사장 밀런코박이 옵티머스가 인간이 작업을 수행하는 모습을 담은 인터넷 동영상에서 직접 학습하는 게 목표였다고 설명했다고 전했습니다.
00:58이어 최근 이 과정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뤘으며, 이제 3인칭 시점의 인간 동영상에서 학습한 내용을 로봇이 1인칭 시점으로 직접 옮길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습니다.
01:09이는 원격 조종된 로봇 데이터만 이용했을 때와 비교해 새로운 작업을 훨씬 더 빠르게 터득할 수 있게 해준다고 덧붙였습니다.
01:19옵티머스가 현재 1인칭 시점으로 입력된 영상을 학습해 인간의 동작을 모방할 수 있으며, 머지않아 인터넷에 있는 무작위 동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학습해 따라할 수 있게 된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01:32이렇게 되면 옵티머스가 학습해 수행할 수 있는 작업이 짧은 시간 내에 급격히 늘어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