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김열수 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탈환하면서 이른바 '블루쓰나미'가 몰아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남은 임기동안어떤 일이 일어날지 짚어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민주당의 압승을 예상은 했습니다마는 이 정도까지일 거라고 생각하셨습니까?
[차두현]
이게 사실은 중간선거 끝나고 난 직후에 예측모델에서 하원이 240석 정도로 다수당을 차지할 것이고 상원이 53석 정도를, 오히려 너무 민주당에 작관적인 전망이 아닌가 했는데 이것도 무색할 정도의 결과들이 나오고 있어요. 지금 현재 상원 같은 경우에는 54:44거든요, 당선이 확정된 게 그리고 2석이 남아 있는데. 이 2석도 굉장히 미세하지만 알래스카하고 미시시피입니다. 민주당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어요. 이 구도로 가면 반씩 간다고 해도 55:45, 그다음에 완전히 민주당이 석권하면 56:44의 구도가 되는 거고요. 하원 같은 경우에도 지금 나오고 있는 AP가 당선 확정을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다마는 거의 현재 차이만 해도 243:147, 90석이 차이가 나거든요. 물론 남은 거에서 공화당 후보가 선전하는 쪽이 더 많아요. 이렇게 되면 하원 의석도 70~80석 정도, 원래 예상했던 40~50석 승리보다 압도적인 승리라고 볼 수 있겠죠.
애초에 7개 경합주에 들어가지도 않았던, 누가 봐도 명백한 레드스테이트라고 얘기했던 미시시피주에서도 설사 공화당 후보가 결국 마지막에 역전극을 한다고 해도 충격적인 결과예요. 이 지역은 그동안 낙승을 했던 지역이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상원에서의 경합주를 전부 쓸어간 결과에 그치는 게 아니라 실제로 하원에서도 이 주에서 모두 경합주들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했어요. 이 얘기는 그만큼 전통적인 공화당의 지지기반들이 이번 중간선거에서 뿌리째 흔들리는 사례라고 볼 수 있죠.
그야말로 대이변이 일어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참담한 결과일 텐데요. 조기 레임덕은 불가피하다, 이렇게 봐도 되는 걸까요? ... (중략)
YTN 최아영 (cay24@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1105102456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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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열수 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탈환하면서 이른바 '블루쓰나미'가 몰아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남은 임기동안어떤 일이 일어날지 짚어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민주당의 압승을 예상은 했습니다마는 이 정도까지일 거라고 생각하셨습니까?
[차두현]
이게 사실은 중간선거 끝나고 난 직후에 예측모델에서 하원이 240석 정도로 다수당을 차지할 것이고 상원이 53석 정도를, 오히려 너무 민주당에 작관적인 전망이 아닌가 했는데 이것도 무색할 정도의 결과들이 나오고 있어요. 지금 현재 상원 같은 경우에는 54:44거든요, 당선이 확정된 게 그리고 2석이 남아 있는데. 이 2석도 굉장히 미세하지만 알래스카하고 미시시피입니다. 민주당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어요. 이 구도로 가면 반씩 간다고 해도 55:45, 그다음에 완전히 민주당이 석권하면 56:44의 구도가 되는 거고요. 하원 같은 경우에도 지금 나오고 있는 AP가 당선 확정을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다마는 거의 현재 차이만 해도 243:147, 90석이 차이가 나거든요. 물론 남은 거에서 공화당 후보가 선전하는 쪽이 더 많아요. 이렇게 되면 하원 의석도 70~80석 정도, 원래 예상했던 40~50석 승리보다 압도적인 승리라고 볼 수 있겠죠.
애초에 7개 경합주에 들어가지도 않았던, 누가 봐도 명백한 레드스테이트라고 얘기했던 미시시피주에서도 설사 공화당 후보가 결국 마지막에 역전극을 한다고 해도 충격적인 결과예요. 이 지역은 그동안 낙승을 했던 지역이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상원에서의 경합주를 전부 쓸어간 결과에 그치는 게 아니라 실제로 하원에서도 이 주에서 모두 경합주들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했어요. 이 얘기는 그만큼 전통적인 공화당의 지지기반들이 이번 중간선거에서 뿌리째 흔들리는 사례라고 볼 수 있죠.
그야말로 대이변이 일어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참담한 결과일 텐데요. 조기 레임덕은 불가피하다, 이렇게 봐도 되는 걸까요? ... (중략)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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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탈환하면서 이른바 블루 쓰나미가 몰아쳤습니다.
00:06트럼프 대통령의 남은 임기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짚어보겠습니다.
00:10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차두연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두 분과 함께합니다.
00:16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00:17네, 안녕하세요.
00:19민주당의 압승을 예상은 했습니다만 이 정도까지 일 거라고 또 생각하셨습니까?
00:24이게 사실은 중간선거가 끝나고 난 직후에 하바드 대학교 예측 모델에서 하원이 한 240석 정도로 다수당을 차지할 거고
00:36상원이 사실은 53석 정도를 53 대 47로 끝나고
00:42이게 오히려 좀 너무 낙관적인 민주당의 낙관적인 전망이 아닌가 했는데
00:50오히려 지금 이것도 무색할 정도의 결과들이 나오고 있어요.
00:53지금 현재 상원 같은 경우에는 지금 54 대 44거든요.
00:58당선이 확정된 게.
01:00그리고 두석이 남아있는데 이 두석도 굉장히 미세하지만 지금 알라스카하고 지금 미시피입니다.
01:06민주당 후보가 지금 1위를 달리고 있어요.
01:10이 구도로 가면 반씩 간다고 해도 55 대 45.
01:14그다음에 완전히 민주당이 섞어나면 56 대 44의 구도가 되는 거고요.
01:19하원 같은 경우에도 지금 나오고 있는 AP가 아직은 공식적인 당선 확정을 얘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01:27지금 거의 현재 차이만 해도 237 대 147 90석이 차이가 나거든요.
01:35물론 남은 거에서 공화당 후보가 선전하고 있는 쪽이 조금 많아요.
01:38이렇게 되면 하원의석도 지금 한 7, 80석 정도가 원래 예상해서 한 4, 50석 정도의 우위에 있을 거다라는 거에서
01:48압도적인 승리라고 볼 수가 있겠죠.
01:50그건 무엇보다 사실은 애초에 7개 경합주에 들어가지도 않았던
01:56그리고 이건 누가 봐도 명백한 레드스테이트라고 얘기했던
02:00지금 미시피주에서도 이건 설사 미시피에서 공화당 후보가 결국은 마지막에 역전극을 한다고 해도 충격적인 결과예요.
02:10이 지역은 그동안 낙승을 했던 지역이거든요.
02:14그런데 문제는 이런 상원에서의 경합주를 전부 쓰러간 결과에 그치는 게 아니라
02:19실제로 하원에서도 이 주에서 모두 경합주들에서 민주당이 약진을 했어요.
02:26이 얘기는 그만큼 전통적인 공화당의 지지 기반들이 이번 중간선거에서 뿌리째 흔들렸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가 있죠.
02:35네, 그야말로 대이변이 일어났습니다.
02:38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참담한 결과일 텐데요.
02:42조기 레임덕은 이제 불가피하다 이렇게 봐도 되는 걸까요? 아니면 시기상조일까요?
02:47우선 저도 여기 총평 한마디 하고 그리고 지금 두 번째 질문에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2:54사실은 역대 1945년도 이후에 2022년까지 총 중간선거가 20번 있었거든요.
03:0020번이 있었는데 하원 같은 경우에는 20번 중에서 18번이 집권여당이 졌고요.
03:06상원 같은 경우에는 13번을 졌습니다.
03:10그때 이제 야당이 각각 가져온 표들이 하원 같은 경우는 26석을 가지고 오고요.
03:16평균이에요. 상원 같은 거는 4석이거든요.
03:19그러면 이거를 한번 현재 민주당이 가지고 있는 하원의석수, 상원의석수하고 더하기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03:25산수예요. 지금 현재 미국의 하원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이 214석을 갖고 있잖아요.
03:34그러면 평균 26석이니까 더하면 240석이에요. 그렇죠?
03:38그리고 이제 상원 같은 경우에는 평균 4석인데 지금 민주당이 47석이거든요.
03:45그러면 그냥 가져오면 4석만 더하면 51석이잖아요.
03:49그러면 이게 단순한 성리냐, 압도적인 성리냐를 구분하는 기준이 바로 여기예요.
03:5426석보다 하원에서 더 많이 가져왔느냐, 상원에서 4석보다 더 많이 가져왔느냐 하는 거거든요.
04:00이건 이제 우리 차 박사님 말씀하셨지만 상원 같은 경우에는 51석을 넘어서 54석까지 가지고 왔고
04:06아직 개표 안 된 곳이 미시시피아하고 엘레스카 두 군데가 있는데
04:10여기도 가져올 가능성도 있다.
04:12이러면 이건 압도적으로 상원이 성례하는 거고요.
04:15하원 같은 경우에도 240석만 있으면 되는데 현재 237석까지 확보를 했단 말이죠.
04:21민주당에서. 그런데 아직 개표되지 않은 곳이 51석입니다.
04:25여기서 한 반만 가지고 온다고 생각해 보세요.
04:27그러면 한 25석 더하게 하면 250석이 넘어요. 260석 가까이 되거든요.
04:33이것도 압도적인 성리가 되는 거예요.
04:35그러면 이번에 민주당이 압도적인 성리를 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보고요.
04:42질문하신 것으로 다시 돌아가서 답변을 드리면
04:44이게 지금 레임덕이 될 거냐 대두덕이 될 거냐고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04:49왜 그러냐면 미국의 하원과 상원이 가지고 있는 권한이 꽤 많습니다.
04:54하원 같은 경우에는 예산권 가지고 있죠. 조사권 가지고 있죠. 탄핵소축권 가지고 있죠.
04:59상원 같은 경우에는 비중권 가지고 있죠. 고위공직자 인중권 가지고 있죠.
05:04탄핵심판권 가지고 있습니다.
05:05이것을 압도적으로 미국의 민주당이 상하호위원을 다 장악했기 때문에
05:10아무래도 트럼프 대통령이 취하고자 하는 어떤 정책이나 새로운 법률을 만들거나
05:16새로운 고위공직자를 임명하거나 그럴 때 굉장한 고통이 따를 수밖에 없는 거죠.
05:21그런 차원에서 보면 이게 레임덕이 아니라 대두덕이다 이렇게 표현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은데
05:28저도 일정 부분 동의합니다.
05:30그럼 2년 전과는 과연 무엇이 달라진 것이냐.
05:34일부분에서는 앵그리 트럼프가 굉장히 많았다는 부분도 있고
05:37또 MG, 라틴계의 이탈도 굉장히 뼈아팠다 이런 분석들도 있거든요.
05:42어떻게 판단하십니까?
05:43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2024년 대통령 선거에서
05:46새로운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던 라틴계라든가
05:49그러니까 히스패닉이죠.
05:51그리고 상대적으로 젊은 층들.
05:53이 층들이 등을 돌렸고요.
05:56그렇기 때문에 이 친구들은 오히려 제가 볼 때는
05:59이 계층은 앵그리 트럼프가 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06:01왜죠?
06:02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반대하기 위해
06:04그러니까 가장 큰 문제는
06:05여기서 관심 있는 건 고용의 문제라고
06:08고용하고 관련이 있는 게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서 이민단톡을 했거든요.
06:12그런데 이민단톡을 한 게 두 가지가 문제가 됐어요.
06:16지나치게 강압적이고 강압적인 단톡을 했다는 거고
06:20히스패닉 중에서 트럼프를 지지했던 기존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것들이
06:23이미 미국 사회에 진입해 있는 사람들을 쫓아내지는 아닐 거라고 봤거든요.
06:30그런데 그것도 흔들렸단 말이에요.
06:32그러다 보니까 이제 앵그리 트럼프가 나온 거고
06:34저는 이번 선거에서 샤이 트럼프가 있었다고 봅니다.
06:37또 다른 의미에.
06:38그러니까 어떤 얘기냐면 공화당 출신이기 때문에
06:41같은 공화당원이나 마가주의자들의 눈치를 봐서
06:45여론조사에서는 그냥 지지한다고 얘기했지만
06:48이 사람들은 아마 그렇다고 민주당 후보를 찍지는 않았을 거예요.
06:52투표장에 가지 않았을 겁니다.
06:54이건 나중에 보다 분석을 해봐야 되겠지만
06:57이런 앵그리 트럼프에다가 또 다른 샤이 트럼프까지 가사를 하게 되면서
07:01어떻게 보면 골수 마가주의자들을 제외한 나머지 기존의
07:082024년 선거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던 대부분의 지지자들이
07:12둘 중에 하나를 선택했다는 거죠.
07:14이제는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거나
07:15또는 아니면 투표에서 기권을 하거나
07:18이것이 이번 선거가 공화당에는 참패라고 할 수 있을 만한
07:24결과로 나온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볼 수가 있겠죠.
07:26이쯤에서 잠시 미국 현지로도 가보겠습니다.
07:29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공화당의 중간선거 패배에 대해서
07:33자신에 대한 지지는 확고했다면서 책임을 회피하기도 했습니다.
07:36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에 대한 탄핵을 추진한다면
07:40민주당을 파멸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07:43워싱턴 연결합니다.
07:44홍상희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패배가
07:47자신의 책임이 아니다, 이런 입장을 밝혔다고요.
07:52네, 중간선거 패배 다음 날인 오늘 오후
07:55트럼프 대통령은 예전에 없던 백악관 연회장 공사장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7:59연회장 건설 현장을 점검하면서
08:01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태연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08:04중간선거 패배 원인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는데
08:07트럼프 대통령은 내 이름이 투표용지에 있었다면
08:09승리했을 거라는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08:12출구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반대하기 위해 투표했다는
08:15응답이 43%에 달했지만
08:17책임론에서 발을 빼는 모습입니다.
08:20트럼프 대통령은 28차례 중간선거 지원 뉴스에서
08:23자신을 향한 열기를 후보들에게 전달하지 못했다는 말도 했는데요.
08:27이 발언 들어보시죠.
08:44어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도
08:46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패배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08:49낙선한 공화당 후보들의 생각은 달라 보입니다.
08:52메인즈 주지사 선거에서 패한 공화당 바비 찰스 후보는
08:56트럼프가 2년 뒤에 물러날 것이기 때문에
08:58자신은 미래를 낙관한다며
09:00트럼프 대통령을 저격했습니다.
09:02네브라스카주 화원의원 선거에서 진 브런커 하딩 공화당 후보는
09:07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는 논평하지 않겠다면서도
09:10휘발유각과 관세가 문제였다며
09:12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전쟁 또 관세 정책을
09:15패배의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09:17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 패배 원인이
09:19이란 전쟁 때문이라는 제이디벤스 부통령의 말에 대해서는
09:24휘발유값을 단기간 끌어올렸기 때문에
09:27맞다고 본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09:29하지만 장기적으로 이란은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며
09:32전쟁을 다시 한다면 다시 해야 할 거라는 말도 했는데요.
09:36트럼프 대통령의 이 발언도 들어보시죠.
09:52중간선거 패배 책임론과는 거리를 두고 있지만
09:54트럼프 대통령 탄핵을 언급했다고요.
10:26오늘 백악관 연회장 건설 현장에서
10:27민주당 지도부는 일단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10:30탄핵 추진에 대해선 선을 긋고 있는데요.
10:33오늘 발언 들어보시죠.
10:51하지만 지난 7월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는
10:54트럼프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기 위해
10:56방법을 정해둔 건 아직 없다면서
10:58세 번째 탄핵 시도 가능성도 열어놨었습니다.
11:01민주당 내부에서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에 대한 의견이
11:05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11:08연방 하원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되면
11:11상원에서 3분의 2 이상 즉 67명이 찬성을 해야 탄핵이 가결됩니다.
11:17현재 상원에서 54석을 확보한 민주당이
11:20미시시피아 알래스카에서 2석을 추가해서
11:2256석이 되더라도 탄핵 가결 의석에는 모자라기 때문에
11:26공화당 의원의 이탈표 11표가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11:30트럼프 대통령 집권 일기 민주당은 두 차례의 탄핵을 시도했지만
11:34모두 상원에서 불발됐습니다.
11:38이번 중간선거에서 미국 유권자들이 공화당의 등을 돌린
11:43가장 큰 원인이 휘발유값, 경유값 급등이었는데
11:46오늘 국제유가가 크게 내렸죠.
11:51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기간 내내 반복했던 말 기억하시죠?
11:55이란 전쟁은 곧 끝날 것이고 유가는 돌덩이처럼 뚝 떨어질 것이다.
12:00지금의 상승은 치러야 할 작은 대가에 불과하다.
12:03이런 말이었습니다.
12:04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하자
12:07국제유가는 오늘 2개월여 만에 최저치, 폭락세를 보였습니다.
12:11서부 텍사스산 원유 WTI 선물 가격은 8.29% 급락해서
12:16배럴당 88달러, 12달러에 마감을 했고요.
12:21브랜트율도 8.67% 내려서 배럴당 94달러, 62센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12:28이란 전쟁이 끝날 거란 기대감에 급락세를 보인 건데
12:31척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12:35이란 전쟁은 반드시 끝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2:38이 발언도 들어보겠습니다.
12:56뉴욕 증시 3대 지수도 모두 상승했습니다.
12:59다우 지수는 어제보다 3.03% 올라
13:02약 19개월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13:05S&P 500 지수도 1.58% 상승했고요.
13:08나스닥 지수도 1.44% 올랐는데요.
13:12다만 민주당의 승리로 AI 데이터 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나오면서
13:16데이터 센터 관련 주와 반도체 주는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13:20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13:25네, 현지 분위기 보고 왔습니다.
13:27저희는 계속해서 두 분과 얘기 나누겠습니다.
13:29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와 어떤 방법으로 맞설지도
13:33굉장히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자신에게는 거부권이 있다.
13:37이렇게 계속해서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13:39의회와 어떤 방식으로 맞서게 될까요?
13:42그러니까 의회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권한이 있잖아요.
13:45하원은 청문회 조사권을 가지고 있고
13:48탄핵소춘권을 가지고 있고 예산권을 가지고 있거든요.
13:52상원 같은 경우에는 인중권을 가지고 있고
13:54탄핵심판권을 가지고 있고 비중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13:57의회가 가지고 있는 권한이 막강하죠.
13:59방어를 할 수밖에 없는 그런 트럼프 대통령이고요.
14:04새로운 법률을 만든다는 것은 상상을 초월하죠.
14:07왜 그러냐면 법률을 만들려고 하면
14:09그 법률에 대해서는 하원에서부터 시작을 해야 되는데
14:12움직이지 않을 거잖아요.
14:14그러니까 결국은 비토권이라고 하는 것이
14:17대통령한테 주어진 가장 큰 권한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
14:20아마 자신한테 좀 불리한 그런 것들은
14:24비토권을 행사하지 않겠는가라고 봅니다.
14:26단 그러면 올라오는 권마다 다 비토권을 행사할 것이냐는 것이 문제거든요.
14:33그런데 만일 그렇게 되면 미국 전국은 완전히 혼란의 수령에 빠지게 되는 거죠.
14:37결국은 예산이 하나도 집행되지 않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14:40결국은 예산 문제를 두고
14:43이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과 협력하지 않겠는가
14:47그래서 트럼프 대통령 스스로가
14:49나는 비토권이 있다고 하면서
14:51모자에다가 비토라고 이렇게 썼지만
14:53또 한편으로는 민주당과 협력하겠다고 발언을 했기 때문에
14:57저 두 가지 오묘한 그런 심정이
15:00지금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심정이지 않겠는가라고 봅니다.
15:03네. 향후에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잠시 후에 또 한 번 짚어보도록 하고요.
15:08지금 중간선거에서 상당한 최초의 기록들도 쏟아졌거든요.
15:13어떤 당선자 가장 눈에 띄셨습니까?
15:16네. 지금 아마 주목하고 있는 게
15:20기존에는 민주당의 하원의 소수당 원내대표였죠.
15:25하킴 제프리스 같은 경우에
15:30이제는 다수당 원내대표니까
15:33하원의장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커졌고요.
15:36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지금
15:38사상 첫 흑인 하원의장이 탄생을 하는 거고
15:41그다음에 이제 지금
15:45미국 조지아주 같은 경우에도
15:47흑인 이제는 주지사가 탄생을 하게 됐어요.
15:50그런데 이거 이상으로 충격적인 게
15:52지금 미시간에서 최초의 무슬림 상원의원이
15:56이제는 또 등장을 했다는 거죠.
15:59그런데 흔히 얘기하는 게
16:00이게 그만큼 미국 사회의 변화를 보여주는 거냐
16:03저는 그거는 좀 과장된 녀석이라고 봐요.
16:05왜냐하면 미국 내에서 흑인들의 정치적인 어떤
16:10지위 상승은 이미 있어 왔던 거고요.
16:13어떻게 보면 2024년
16:15트럼프 2기 행정부의 출범을 불러온
16:18그때 당시에 대선 승리라는 것이 이런 거였거든요.
16:21너무 많은 변화를 민주당에서 추구하다 보니까
16:25미국 사회의 주류 자체가 흔들린다.
16:29어디까지나 미국 사회의 기존 주류들은
16:31그러니까 다문화를 포용을 하겠지만
16:33와스프들 그러니까
16:34화이트 앵글로섹션 프로타탄트라는 거를
16:37보여준 선거였단 말이에요.
16:39그런데 그 이후에
16:41그 주류라는 걸 확인하는 과정이
16:43너무 과격하고
16:44너무 치졸했다라는 거죠.
16:46거기에 대한 반감이 지금
16:48이번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압승으로 나타났다고 볼 수가 있고
16:52이게 재미있는 게
16:53이번 민주당에서 이번 중간선거를
16:57마냥 좋아할 수만은 없는 이유가 또 하나가 있습니다.
17:00이유는 또 따로 있습니다.
17:02왜냐하면 이번에 약진한 상당 부분
17:05제가 최초의 무슬림 상원의원 얘기도 했지만
17:07최초라는 게 많았고
17:09그만큼 전반적으로 민주당 후보들이
17:11조금 더 리버럴한 쪽으로
17:14우리말로는 진보 쪽으로 좀 클릭한 후보들이 많아요.
17:18이렇게 되게 되면
17:19다시 위축되는 듯이 보였던
17:22마가세력들이
17:23어? 다시 그동안 미국 사회에서 익숙했던 것들
17:27이것이 흔들린다라는
17:29의제를 다음 슬로건으로 들고 나올 가능성이 크고요.
17:33그렇게 되면
17:34대선에서는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할 수가 있다는 겁니다.
17:38이들은 가운데 지금 한국계 정치인들의 선전도 눈에 띄는데요.
17:43이들의 의회 진출이 한미 간에 좀 얽혀있는 현안들이 많다 보니까
17:47여기에도 좀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17:49긍정적으로?
17:50네. 뭐 긍정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겠죠.
17:52지금 현재 상하원에 진출해 있는
17:55또는 이번에 당선된 몇 면을 좀 볼 필요가 있는데요.
18:00현재 지금 앤디 김은 상원의원이잖아요.
18:02이분은 이제 여기 선거에 해당이 안 되는 분이고요.
18:06이분은 이제 선거에서 처음으로
18:08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된 사람이
18:11메사추에스에서 당선된
18:13댕고라고 하는 제주도 곳입니다.
18:15아버지 공주 씨 뭐 그래서 법무부 장관도 하시고
18:18또 할아버지는 외교관도 하시고
18:20삼촌도 아주 유명하신 분이고
18:22그런데 어찌됐든 이분이 이제 41살인데
18:25처음으로 이제 들어갔다라고 하는데
18:26의미가 있는 거고요.
18:27또 하나는 이제 마를린 스트리트 클린드라고 하는 사람이
18:314선에 성공했다라고 물론 이제 한국계입니다.
18:35그 다음에 데이브 민 이 사람도 재선에 성공을 했으니까
18:38일단 이제 하원의원은 3명이 들어가게 된 거죠.
18:41중요한 것은 여기 이제 영김의원이라고
18:44캘리포니아에 4선에 이번에 도전을 했는데
18:48영김의원은 지금 현재의 추세로 볼 때는
18:51당선되기가 조금 어렵지 않겠는가
18:54이런 생각을 합니다.
18:55그래서 지금 이제 크게 보면은
18:58앤디 김이라고 하는 상원의원 한 분
19:00그리고 이제 하원에서 활동하게 될 세 분
19:04이분들이 이제 한국계라고 볼 수 있는데
19:06아무래도 한국에 불리한 그런 정책이나
19:10그런 데 발맞추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19:13지금 당장 궁금한 게 이란 전쟁 어떻게 될까요?
19:16지금 베스 부통령도 이 실패 원인을
19:18이란 전쟁으로 짚었던데요.
19:20제가 볼 때는 이제 이란 전쟁에 대해서는
19:23트럼프 대통령이 한 3주 전이죠.
19:25미국의 중부사령관으로부터 두 번째
19:29그러니까 버전 2.0인 장대한 분노 작전에 대한
19:33계획을 다 보고받았습니다.
19:34그래서 선거가 끝나고 나면은 공격을 하지 않겠는가
19:38그런 생각들을 다 하고 있었거든요.
19:40그런데 지금 이제 한 2, 3일 전에
19:44미국에서 캐슘슘에 대해서
19:47죄송합니다.
19:49캐슘슘에 대해서 공격을 했잖아요.
19:50그 공격한 것은 이게 뭐 전쟁의 서막으로서
19:53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그건 아니고요.
19:56거기에 지금 이란에서 반공 레이다를 지금
20:01새로 깨진 거를 다시 이제 건설을 하고 있거든요.
20:04그걸 건설을 하게 되면 지금 그쪽을 넘나들고 있는
20:09유조선들에 대한 통제를 또다시 이제 이란이 할 수 있기 때문에
20:13그것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때린 거고
20:15이것은 전쟁하고는 관계없다라고 얘기를 한 거고요.
20:18또 카타르에 있는 중재단이 계속 테란에서
20:227.1 계획을 포함해가지고 중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20:26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에 한 얘기 중에
20:29이제 하나가 바로 이 선거가 끝나더라도
20:33이란을 적각적으로 공격할 계획은 없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20:38그렇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이란 공격에 대해서는
20:41조금 공격보다는 오히려 협상이나 이런 쪽에
20:46무게감이 가지 않겠는가라고 보고요.
20:48적어도 내년 1월 3일 이후에는 공격을 아마 못하게 될 텐데
20:53만일 공격을 하게 된다라고 하면 딱 남아있는 기간이
20:56지금부터 크리스마스 이전까지
20:58이 때가 이제 가장 적기가 될 텐데
21:01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잘 알다시피
21:04말로 하는 것보다는 행동을 봐야 되기 때문에
21:07그것은 조금 더 두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21:09네. 저희도 속보로 전해드렸습니다만
21:12우리 군이 조금 전에 청해부대에 75명 추가 파견했다는 소식 전해왔습니다.
21:16이 시점에 왜 추가 파견했을까요?
21:19의도는 뭐라고 보십니까?
21:20네. 아무래도 지금 그동안 지속적으로 지금 호르무제 관련해가지고
21:25동맹국들 기여를 미국 측에서 요구를 해왔잖아요.
21:29요구를 해왔고 아마 지금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서는
21:33트럼프 오히려 선거에서 지금 실망스러운 결과를
21:37맡게 된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조금 더 동맹에 대해서
21:42이 부담분담 압력을 강화할 수 있을 거라고도 봤던 것 같아요.
21:47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어떻게 보면 트럼프 행정부의 부담분담 압력에
21:52어느 정도는 압력을 감소시킨다는 것도 있고
21:55전체적으로 미국의 이란 전쟁에서의 작전에 대해서
22:00어느 정도는 호응을 해준다라는 그런 의미도 부여를 하는 것 같은데
22:04개인적으로 보기엔 제가 볼 때는
22:06결코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별로 만족스러운 기여라고 보지는 않을 거예요.
22:13오히려 지금 이란 전쟁도 그렇지만
22:16동맹에 대한 부담분담 요구 같은 거는요.
22:19사실은 기존에 계속 해오던 거거든요.
22:22이거를 접어놓는다는 거는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22:25레임덕을 가속화시키는 일이 될 수가 있어요.
22:30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자기 고집대로
22:32웬만하면 기조를 유지하려고 할 겁니다.
22:34다시 말해서 이란 전쟁도 완전히 협상 위주로 가기보다는
22:38간헐적인 타격은 계속적으로 할 거고
22:40때에 따라서는 아주 핀포인트의 집중 공세가 있을 수도 있어요.
22:45그런데 이제 다만 공화당이 이제는 상원 답장 의지가 아닌 경우에서
22:53민주당하고 타협을 해야 된다면 두 가지죠.
22:56민주당이 얘기하는 동맹을 지나치게 흔들지 말라는 요구들
23:00이거는 이제 듣는 어떻게 들어주는 시융을 해야 될 거예요.
23:05두 번째는 그럼 어떤 얘기냐면
23:06과거에는 동맹들하고 어떤 협상을 할 때
23:10지금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에 대해서도
23:13주한미군이라든가 경제적인 안보적인 어떤 지원 문제를 들이대고
23:19안보 문제에 대해서 무역 같은 걸 같이 연결을 했잖아요.
23:23이거는 아마 이제는 좀 따로따로 갈 가능성이 있고
23:28두 번째는 기존에 하지 않았던
23:30하고는 싶었고 마음에는 기존에 하지 않았던
23:34그게 흔히 얘기하는 미국 정상회담 같은 겁니다.
23:37이거는 조금 시간을 오히려
23:39저는 일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기 레거시 때문에
23:43한 번이라도 하겠다고 얘기하는데
23:45그런 시각이 문제예요.
23:48자꾸 트럼프 대통령은 예측 불가능하니까
23:50그건 북한 분석도 마찬가지예요.
23:52북한은 워낙 정보가 없으니까
23:54그러니까 매달려 보는 게 모든 설명을
23:56특수성에다가 집어넣습니다.
23:59원래 트럼프는 그러니까
24:00원래 북한은
24:01그러면 합리적인 예측이 불가능해져요.
24:05모든 게 정말 뭐 아니면 도가 됩니다.
24:07사실은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24:10지금 레거시를 만들고 뭐고 할
24:13그런 게재가 아니에요.
24:15어떻게 하면 국내적으로 추스린
24:17자기의 떨어진 자기의 이미지를 추스리느냐
24:21그리고 북한한테서 이제 뭘 받아내느냐가 있는데
24:25지금은 어떻게 보면 보여주기식 협상이나
24:29만남을 했다가는 더 큰 비난에 직면할 수가 있거든요.
24:34그런 입장에서 그 정도는 충분히 트럼프 대통령도
24:37감안하고 있다라고 봐야 되겠죠.
24:40북미 정상회담 같은 경우에도
24:42조금 불투명한 부분들이 생겼다는 말씀해 주셨는데
24:45한미관계는 어떻게 될까요?
24:47여러 가지 현안들이 많이 얽혀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24:49지금 민주당의 압승이라는 게
24:52한미관계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 같거든요.
24:55이거를 이제 한미관계를 한꺼번에 다 뭉뚱거리면
24:57한참 오래 걸리니까
24:58일단 통상? 외교?
25:00우선 외교 파트부터 먼저 좀 얘기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25:04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나 공화당이 계속해서 주장해왔던 것은
25:09주한미군 감축하고
25:10그 다음에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25:14그거 널리라고 하는 얘기를 많이 해왔잖아요.
25:17이 부분에 대해서는
25:19이게 민주당의 입장에서는 보면
25:23그 전에도 계속해서
25:24그게 바이든 행정부든
25:26그 다음에 오바마 행정부든
25:27그 사람들의 관계됐던 사람들이
25:30뭐라고 그러냐면
25:30한국의 방위비 분담은 적절하고
25:32주한미군은 2만 8,500명을 계속 유지해 가야 된다라고 계속 얘기해 봤어요.
25:36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이게 민주당이 상항원위원을 장악한 그런 가운데서
25:42이 주한미군의 감축 문제나 또는 방위비 분담금에 대해서는
25:46더 이상 이렇게 다른
25:47이렇게 노이즈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25:50예측 가능성이 커졌다.
25:52그런 면에서 한국한테는 좀 유리한 면이 있을 거고요.
25:55또 하나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25:56우리가 고민을 좀 해야 될 겁니다.
25:58지금 한국과 미국이 작년도에
26:01경주 에이팩 정상회담을 통해서
26:03팩트시트를 발표했잖아요.
26:05그게 이제 핵심 내용이 결국은
26:07핵 추진 잠수함하고
26:08그 다음에 두 번째는 원자력 협정 개정이거든요.
26:12그런데 지금 공화당이나
26:14또는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하고
26:16어떻게 됐든지 간에
26:17팩트시트를 체결을 했기 때문에
26:19이 문제에 대해서 지지부진하긴 하지만
26:21계속해서 앞으로 가고 있거든요.
26:23그런데 민주당이 가지고 있는
26:26기본적인 생각은
26:27핵 확산에 대한 방지입니다.
26:31이게 오바마 대통령 때도 그러했고
26:33바이든 대통령 때도 그러했어요.
26:35그런데 이 두 가지 문제가 전부 다
26:37핵 확산 방지에 대한
26:39외외 규정을 적용해야 되는
26:40문제가 되는 거잖아요.
26:42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26:44우리 정부에서도 굉장히 고민을 좀 많이 하고
26:46또 외교, 특히 이제 우리 국회에서
26:51결국은 중요한 것은 상하원에서
26:53관련되는 소위원회들이
26:55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거거든요.
26:57그들과의 소통을 굉장히 많이 해야 될 필요가 있다.
27:00이렇게 봅니다.
27:01저도 김혜수 박사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를 하고
27:05두 가지 정도를 더 봐야 될 것 같아요.
27:07첫 번째는 전시작전통제권 이슈 같은 경우에는
27:10아마 민주당 쪽의 입장에서는
27:12조금 더 조건에 충실한 접근을 요구할 겁니다.
27:15왜냐하면 그동안 이거 관련해서는
27:18주한미군 측에서는
27:20직접 북한의 위협을 현장에서 보고 있잖아요.
27:23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신중했고
27:25오히려 워싱턴, 그러니까 화이트하우스나
27:28국방송 펜타곤 쪽에서는
27:30이게 오히려 부담을 덜 수 있는 하나의 계기라고 생각을 하고
27:34긍정적으로 봤던 것 같아요.
27:36여기에 대해서 브레이크가 걸릴 수가 있고
27:37또 두 번째는 지금
27:41전반적으로 얘기했던 것들 중에
27:44지금 우리가 아까 원자력 잠수함 이외에도 얘기했던
27:48또 다른 문제들이
27:50첫 번째는 전작권 문제가 하나가 있고요.
27:53방위비 분담 문제.
27:54방위비 분담 문제는 제가 보기에는
27:56이거는 그동안 민주당도
27:59사실은 추진해오던 의제라는 면을 생각할 필요가 있어요.
28:02그렇기 때문에
28:03이거 당장은
28:07트럼프 행정부에
28:08너무 그렇게 거칠게 하지는 말라는
28:11메시지는 나갈 수가 있겠지만
28:12이거를 적극적으로 브레이크를 걸거나
28:15그럴 가능성은 제가 볼 때는
28:17상대적으로 낮다라는 거죠.
28:19네, 알겠습니다.
28:20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28:21지금까지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28:24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28:26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8:27고맙습니다.
28:28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