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동대문구의 한 영화관을 찾아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관람했습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로 지난달 4일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이후 47일 만의 공개 행보입니다.
이날 윤 전 대통령의 영화 관람 현장에는 이 영화를 감독한 이영돈 PD, 제작을 맡은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 등이 함께 나왔고, 이미 오래전부터 부정선거론을 주장해온 무소속 황교안 대선 후보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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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로 지난달 4일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이후 47일 만의 공개 행보입니다.
이날 윤 전 대통령의 영화 관람 현장에는 이 영화를 감독한 이영돈 PD, 제작을 맡은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 등이 함께 나왔고, 이미 오래전부터 부정선거론을 주장해온 무소속 황교안 대선 후보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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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이동해!
00:07윤석열!
00:12Duncan 윤석열
00:182025년 5월 21일입니다. 오늘은 구정순과 신의 작품인가라는 영화
00:26오늘 대통령께서 함께 하셨는데 다른 뜻이 있는게 아니고 이 영화에 2030 또 청년들이 많이 보러 온다 해가지고
00:37그런 응원차 오늘 영화를 직접 관람하셨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마찬가지로
00:46다른 대선에 대한 선거에 대한 메시지라던가 이런건 전혀 없습니다. 원래는 조용히 오셔가지고 이 영화를 보러 오는
00:552035 청년들에게 탄핵 반대하는 그런 주장했던 청년들에게 용기를 주고자 격려차 오늘 영화 보러 오신다고 저에게 통보해왔습니다.
01:06두번째 이 구정선거에 관한 것은 다들 음모론 아닌가 소설같은 이야기 아닌가 해서 언론이
01:16언론이 잘 다루질 않습니다. 그래서 전환길하고 이영동 귀리께서 영화를 같이 만들었습니다마는 저는 이런 말씀을
01:25드리고 싶습니다. 오페린 뉴쿠스가 지구는 돈다라고 했을 때 다들 거짓말이다 믿을 수 없다고 했지만
01:35지동설이 옳았다는 것을 우리가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의 구정선거가 어딨나? 소설같은 이야기 아닌가? 라고 하겠지만
01:47이 영화를 보시면 그 구정선거의 실체를 증거로서 보여줍니다. 그래서 이 영화는 대한민국
01:58선거가 구정선거에서 공명선거로 가는 게임체인지가 될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02:06기자분들께도 묻고 싶습니다. 국민들께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정선거가 있었다라고 하면 보통 그런게 믿나라고 하지만
02:13그러면 있었으면 한 보호자라고 하는게 정상 아닙니까? 실적 있었는지 없었는지 다같이 깨어보는게 정상이죠.
02:23그것이 바로 어느 후보 유리하든 불리하든 떠나서 여당 야당을 떠나서 모든 국민들이 바라는 바가 뭐겠습니까?
02:31국회의원선거든 대통령선거든 지방선거든 간에 구정선거 없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바라는 것은 모든 국민들의 소망 아니겠습니까?
02:39그것을 알리고자 이 영화를 만들었고 그래서 지금까지는 사실은 통계상을 보게되면 많은 부정선거가 있었습니다.
02:49하지만 다들 언론에서 다루질 않습니다. 그래서 국민들께 호소하고 싶습니다.
02:55국민 여러분 지금까지 부정선거가 없었다면 부정이 없었다고 확신한다면 지난기를 고소고발하십시오.
03:02저는 100% 비슷하고 제 오른손목을 오른손목을 걸겠습니다. 이 정도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03:09그래서 부정선거를 더욱더 굳죽이는게 아니라 저희들이 이 영화를 만든 이유는 다가올 63대 SNS도 이대로 가면 부정선거가 이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03:19이 영화를 보시면 알게 됩니다.
03:20그래서 공명하고 투명한 선거가 되도록 전 국민들께서도 관심 가져주시고
03:26선관위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번 기회에 부정선거에 관한 의혹을 해소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랍니다.
03:35여기까지는 끝내겠습니다.
03:37대통령께서 따로 말씀하실 거 없을까요?
03:40부정선거에 대한 것은 실체구나 그냥 억모른 거짓이 아니고 영화 속에 통계 자유가 나옵니다.
03:50여러분께서는 부정선거에 대해서 없다고 하시지만 영화 속에 보시면 서울대학교 통계학과 교수입니다.
03:57우리나라 통계학의 최고 권위자가 이런 투표 결과는 통계가 아니면 시내 개입이 아니면 나올 수가 없다고 이야기했습니다.
04:06여러분들이 더 많이 알고 있습니까? 서울대 통계학과 교수가 더 전문가입니까?
04:09모르면 알려고 노력하는 게 정상 아닙니까?
04:14부정선거가 없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그들의 주장은 근거가 없지 않습니까?
04:18근거가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까? 통계학과 교수 말하고 그리고 허병기 이낙에 교수님도 역시 똑같은 증거자를 제시했지 않습니까?
04:25그런데 왜 당신들은 모르면서 부정선거가 있나? 라고 하십니까? 모르지 않습니까?
04:31아까 말씀드린 대로 다들 태양이 돈다라고 했을 때 코페리 넣고서는 아니 지구는 돈다라고 했지 않습니까?
04:38그 당시에 사람들은 믿지 않았지만 결국 지동선이 나올다는 걸 우리가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04:43바로 이런 대한민국의 선거 제도가 바뀌어지는 공명하고 투명한 선거 되는데 이 영화가 국민들이 알려져서 그렇게 기여되기를 바랍니다.
04:53하나 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04:57하나 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05:00이 영화 개봉간을 검색해 보십시오.
05:03얼마 전에 똑같은 시기, 비단 시기에 조국, 감옥에 있는 조국에 그 영화가 나왔는데 그기는 400여 개 넘는 스크린을 열어줬습니다.
05:12하지만 이 영화를 개봉한 동안 하니까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그 위에 큰 힘 있는 사람들의 개입으로 상영화를 주질 않습니다.
05:24이 영화가 좋은 영화인지 아닌지는 어디서 관객들이 판단하는 문제 아닙니까?
05:29그런데 아예 스크린을 확보를 못하도록 아예 기회를 주지 않는다는 것은 뭔가 잘못됐지 않습니까?
05:34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05:36현재 대한민국은 문화계는 90% 이상이, 90% 이상이 좌파들이 다 자각했습니다.
05:41그래서 머자나이 대한민국은 이번 대선에서도 마찬가지로 주한미사령관이 말했지 않습니까?
05:48이번 63대선은 한미관계의 교차점에 와 있다.
05:51잘못하면 한미관계가 끼워지고 한미동맹 끼워지고 대한민국은 무너질 것이다 라고 경고하고 있지 않습니까?
05:57주한미사령관의 공식적인 발표입니다.
05:59그래서 이번 대선은 여러분들께서 판단하셔야 됩니다.
06:04이 자유민주의 대한민국이 유지될 수 있느냐?
06:07한미동맹을 통해서 지금까지 70여 년간 전쟁이 없었던 것처럼 평화가 유지되고 자유민주의가 지켜지고 법치 공정 상징이 유지되려냐?
06:15아니면 우리나라는 한미동맹도 끼워지고 결국은 친중국가, 친중청지 세력 얼마나 우리나라에 며칠 전에 보도된 걸 못 봤습니까?
06:24대통령 강좌, 용산, 미, 중한미군이 있는 바로 1킬로 건방에 600여 평의 땅, 1천억의 땅, 부동산 소유, 소유가 누군지 아십니까?
06:36누군지 아십니까?
06:38중화인민공화국 소유권입니다.
06:40그 중화인민공화국 소유권의 부동산이 대통령 강좌, 그 다음에 중한미군부대 1킬로 건방에 있습니다.
06:49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6:50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06:52그리고 작년도에, 2, 3년 전에 발표된 거에 의하면 현재 대한민국의 중국인이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이 여의도 면적 7배입니다.
07:032022년 통계입니다.
07:05이미 3년 지났으니까 지금은 여의도 면적 7배가 아니라 수십 배가 저는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7:11그리고 작년입니다.
07:122024년 우리나라 외국인이 부동산을 사들였는데 그 중 65%가 중국인이 사들였다고 합니다.
07:20국민 여러분께서는 이번 기회에 얼마나 대한민국이 위험한 시기인지 곧 63개선에서 저는 어느 후보 지지반들 말하지 않지 않습니까?
07:30어느 후보가 자유민주의를 지키고, 어느 후보가 한미동맹을 지키고, 어느 후보가 법치를 존중하고 사법부를 존중하고, 어느 후보가 우리 미래 세대들에게 정직과 상식과 법치를 물려줄 후보인지를
07:46국민들분들께서 그것을 지진으로 선고를 해주시고, 덧붙여서 이 영화를 통해서 대한민국이 부디 공정한 후배가 선고를 내길 바랍니다.
07:55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