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시즌과는 달리 프로축구 K리그1에서 토종골잡이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00:05전북의 상승세를 이끄는 전진우가 국가대표 골잡이 주민규를 제치고 선두에 올랐습니다.
00:11이대건 기자입니다.
00:15지난 주말 안양전에 나선 전진우는 전반의 모든 걸 보여줬습니다.
00:20첫 골은 논스톱 오른발 슈팅으로, 두 번째는 왼발 가마차기로 연속골을 만들며 전북의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00:30리그 10경기 무패로 명가 재건을 향해 달리는 전북 상승세의 중심엔 역시 전진우가 있습니다.
00:38이날 10호 골까지 몰아친 전진우는 득점 단독 1위에 올랐습니다.
00:43좀 더 어떻게 하면 득점을 할지에 대해서 많이 연구를 했고, 최대한 상대 방지 기념으로 많이 들어가려고 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00:52올해는 그걸 좀 더 많이 하다 보니까 찬스가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00:56올 시즌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은 K리그 1,2를 통틀어 전진우가 처음입니다.
01:03지난달엔 4경기에서 4골을 터뜨리며 생애 첫 이달의 선수상까지 차지했습니다.
01:10득점 부문에서 이미 국가대표 골잡이 주민규를 앞질렀습니다.
01:14대전으로 이적하자마자 골문을 열기 시작한 주민규의 득점력은 최근 주춤합니다.
01:222월과 3월 이달의 선수에 오를 정도였지만 지난달 27일 8호 골 이후 골 침묵입니다.
01:30지난 시즌 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건 인천 골잡이 무고사.
01:34이번 시즌은 전진우의 첫 득점왕 도전일지, 2023 시즌 득점왕 주민규의 귀환일지, 포종 골잡이 경쟁이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01:47YTN 이대훈입니다.
01:48YTN 이대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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