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선판에 임금 감소 없는 주 4.5일제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00:06적게 일하는데 월급은 이전과 똑같이 받는 게 가능할까요?
00:10체크맨 이준성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00:14임금 감소가 없이 4.5일제로 가야 되고요.
00:18그거는 앞으로 우리가 점진적으로 타협을 통해서 나아가야 된다.
00:23말 그대로 기업에게 온팡지게 다 넘기겠다는 게 아닌지.
00:27임금 삭감 없는 주 4.5일제.
00:31저 같은 직장인들에겐 정말 꿈만 같은 일일 텐데요.
00:34과연 일은 덜하면서 월급은 똑같이 받는 게 가능한 일일지 체크해보겠습니다.
00:42주 4.5일제 도입에 국민 10명 중 6명은 찬성했습니다.
00:47하지만 일한 시간만큼 급여가 줄어들 경우에는 10명 중 6명이 반대했습니다.
00:57더 받는 게 저는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01:01세브란스 병원은 재작년 주 4일제를 시범 도입했습니다.
01:05간호사 30명을 대상으로 임금 10% 삭감이 조건인데 병원 노조에 따르면 근무 만족도는 높아졌고 퇴사율도 감소했습니다.
01:13하지만 전면 실시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01:18전체 간호사 6천여 명에게 주 4일제를 적용할 경우 병원은 매년 약 400억 원의 추가 부담이 필요한데 임금 10% 삭감만으로는 크게 부족하다는 게 병원 설명입니다.
01:28경기도는 올해 83개 중소기업에 주 4.5일제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예산 83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01:36기업당 평균 1억 원의 세금이 들어가는 겁니다.
01:39소득 감소 없는 주 4.5일제 가능 여부는 대체 인력이 부담인 중소기업에 달려있습니다.
01:45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01:58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