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장미는 계절의 여왕 5월을 대표하는 꽃으로 이맘때 활짝 피는 화려한 장미를 꼽을 수가 있습니다.
00:07용인의 놀이공원에 장미축제가 열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00:11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00:13이민재 리포터.
00:17용인 놀이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00:19장미가 활짝 피었나요? 어떻습니까?
00:24이곳은 보시는 것처럼 장미가 알록달록 활짝 피어 있습니다.
00:28제가 방송을 기다리면서 이렇게 장미들 사이에 있다 보니까요.
00:32마치 동화소 세상에 풍덩 빠진 듯한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00:37꽃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장미는 이곳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습니다.
00:42놀이공원 가운데에 자리 잡은 정원은 각양각색의 장미들로 가득한데요.
00:46축제가 처음 시작된 40년 전 122품종에서 지금은 720품종에 이르기까지 종류가 다양해졌습니다.
00:54이곳은 그야말로 봄이 되면 떠오르는 장미 명소가 됐습니다.
00:59특히 올해 열리는 축제는 40주년을 맞아서 다양한 콘셉트의 볼거리로 가득하고요.
01:04관람객들이 걷는 거리 곳곳에서는 재치있는 조형물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01:09또 정원과 어우러지는 유럽풍 건물에서는 분위기에 맞게 다양한 간식도 제공하는데요.
01:15이렇게 따뜻한 햇살 아래 여유를 즐기는 시민들은 마치 유럽 여행을 온 듯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01:21놀이공원 곳곳에서는 흥겨운 노래도 풍겨 나오는데요.
01:25음악을 들으면서 보는 꽃의 향연은 그야말로 소소한 행복입니다.
01:30이곳에서 열리는 장미축제는 지난 40년간 약 6천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국민적인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축제인데요.
01:38모처럼 나들이를 나온 연인들은 곳곳에 깃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추억을 담아내기 바쁘고요.
01:44가족들도 저마다의 깊은 봄 추억을 만들고 있습니다.
01:47장미축제는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니까요.
01:51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봄나들이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01:55지금까지 용인 놀이공원에서 YTN 이민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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