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만 해도 나무 한 그루를 기부할 수 있는 '포레스트런'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는데요.
현장에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리포터] 네, 여의도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벌써 완주에 성공한 참가자들이 많다고요?
[리포터] 네, 저는 지금 마라톤 결승선 앞에 나와 있는데요.
출발한 지 한 시간 반이 돼가는 지금,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정말 많은 참가자들이 완주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10년째 꾸준히 이 캠페인에 참가하고 있는 참가자들은, 지친 기색 없이 밝은 표정으로 결승점에 들어오고 있는데요.
그럼 오늘 마라톤 참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서한석 / 경기 용인 풍덕천동 : 올해로 벌써 10번째 참가하게 돼서 정말 기쁘고요. 환경을 사랑한다는 그런 마음으로 단순히 달리기 하나 열심히 했는데, 나무도 심을 수 있고 공기도 좋아지고 그런 취지가 좋아서 이렇게 매년 참가하게 됐고요. 한강을 달리면서 기분도 좋고 환경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질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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