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21대 대선 후보자 4명이 모레 첫 TV토론회에서 맞붙게 됩니다.
00:06경제 분야를 주제로 대결을 펼치는데, 상대 약점을 겨냥한 치열한 공방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00:13보도에 황보혜경 기자입니다.
00:18제21대 대선 첫 TV토론회 주제는 저성장 극복과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입니다.
00:24선관위 기준에 따라 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개혁신당 이준석,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가 참석합니다.
00:32내수 부진과 미국발 관세 전쟁으로 한국 경제가 0%대 성장에 머물 거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00:38각 후보는 저마다의 해법을 내세울 거로 보입니다.
00:43먼저 이재명 후보는 준비된 리더로서의 면모로 경제 위기를 극복할 국정 운영 능력을 강조한다는 계획입니다.
00:50특히 윤석열 정부의 경제 실정을 비판하고,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게 책임을 묻는 전략을 펼칠 거로 예상됩니다.
00:58경제 폭망 정당 고용 파탄부 장관 김문수의 실정이 여실히 드러났다고 하겠습니다.
01:04그에 반해 이재명 후보는 준비된 후보, 국민 후보.
01:09반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이 후보 경제 공약 비판과 동시에 이 후보를 둘러싼 각종 논란을 부각하는 데 집중할 전망입니다.
01:16경기지사와 고용노동부 장관을 역임했던 자신이야말로 진짜 경제대통령임을 강조한다는 전략입니다.
01:24이재명 후보가 당에서 지금 낸 공약과 그동안 본인이 한 얘기가 앞뒤가 안 맞는 얘기가 굉장히 많아서
01:32이재명의 가짜 일꾼데 김문수의 진짜 일꾼만.
01:37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이번 토론을 지지율 반전의 기회로 삼기 위한 전략 마련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01:44이재명 후보의 어떤 경제에 대한 굉장히 포퓰리즘적인 접근을 지적하려고 합니다.
01:52세제 정책이나 규제를 조정해가지고 기업의 활동을 지원해야 되는 것이지.
01:58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노동 문제와 불평등 해소 등 진보 진영의 핵심 의제를 전면에 내세운다는 방침입니다.
02:05YTN 황보혜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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