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은 어떤 육아 고민으로 금쪽같은 애새끼를 찾아오셨는지, 금쪽가족 모셔보겠습니다.
00:07네, 나와주세요.
00:10아, 안녕하세요.
00:12아유, 살이 좋으셔.
00:13네, 반갑습니다. 이쪽으로 오세요.
00:16아유, 반갑습니다.
00:18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00:20안녕하세요. 저는 12살 딸, 9살 아들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00:25엄마입니다.
00:26네.
00:27아니, 근데 제 입장에서 보면 12살과 9살 아이를 보면 다 키웠다고 생각할 정도로 여유가 있을 것 같아요.
00:35그렇죠.
00:36어떠세요?
00:38저희 딸은 알아서 척척 다 잘하고 엄마, 아빠 생각하는 게 되게 깊어요.
00:47그리고 둘째는 줄넘기도 잘하고 수학도 좋아하고 애교가 엄청 많은 아들입니다.
00:55그렇군요.
00:57아니, 근데 지금 저번에 사람을 들어보니까 금쪽이가 누군지 살짝 여쭤봐도 될까요?
01:01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들인 것 같은데?
01:03둘째 아들이요.
01:05아들.
01:06수학 좋아하는 아들이.
01:07애교 많은 둘째 아들이 왜 엄마를 힘들게 할지 아빠를 힘들게 할지 함께 영상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01:146개월 여네.
01:18어머, 얼마나.
01:19아유, 예쁘다.
01:20귀여워.
01:22아유, 귀여워.
01:24아유, 귀여워.
01:26아유, 예뻐라.
01:28아유, 예뻐라.
01:29예뻐라.
01:30아유.
01:31사랑둥이다, 진짜.
01:34그렇게 바라는 거 맞아?
01:36응.
01:37아유, 예뻐라.
01:38끝났어?
01:39응.
01:40아유, 예뻐라.
01:41아유, 예뻐라.
01:42아유, 예뻐라.
01:43아유, 예뻐라.
01:44아유, 예뻐라.
01:45아유, 예뻐라.
01:46아유, 예뻐라.
01:47어머나.
01:48엄치나다, 엄치나야.
01:50어머, 성실한 아이네.
01:53그런데.
01:55뭐야?
02:00지금은 학교 안 가는데.
02:02어머.
02:03근데 2학년 딱 들어가고 한 3일 가고
02:05그 뒤로는 지금 계속 이 상태 계속
02:08학교에 넣어놓으면 뛰쳐나와가지고.
02:11어허.
02:13이 정도로?
02:15어머.
02:17문 열어.
02:19이런데.
02:21문 열어.
02:22문 열어.
02:23문 열어.
02:24문 열어.
02:25왜 그러지?
02:26어머.
02:27하지 마라.
02:28아유, 아유, 아유.
02:29마는 거야, 지금.
02:30아.
02:31아.
02:32엄마를 왜 그렇게 해놔.
02:38어허.
02:39등교 거부.
02:40등교 거부하고 있네요, 우리 금주기가.
02:42네.
02:43언제부터 그런 거예요?
02:442학년 올라가고 2, 3일 가고 나서부터는 계속 한 거래.
02:482학년 올라가고.
02:491학년 때는 쭉 잘 다녔고요.
02:51네, 1학년 때는 가기 싫다고 하긴 했지만 그래도 잘 갔었거든요.
02:56그러면 학교나 선생님께서는 뭐라고 하세요, 그러면?
03:00선생님은 이제 뭐 이런 식으로 계속 안 나오면 위급이 될 수도 있으니까.
03:06와가지고 인사라도 하고 가야 이제 결석 처리가 안 된다 하셔서 이제
03:11제가 데리고 가서 교실까지 넣어놓고 제가 출근을 하면 선생님이 전화 온 거예요.
03:17애가 없어졌다고.
03:18어머나, 당뇨하다.
03:19네, 없어졌다고 해가지고 학교가 발칵 뒤집어진 적도 있고.
03:23진짜 난리 났죠.
03:25아니, 유급 위기까지 놓여 있고.
03:29걱정이 진짜 많으실 것 같아요.
03:31네, 안 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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