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윤 전 대통령 탈당 문제를 놓고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와 윤 전 대통령은 서로 상대가 결정할 문제라면서 공을 넘기는 모습입니다.
00:09김 후보는 경기와 충청권 유세 내내 기자들 일문일답을 피했는데 탈당 논란이 확산하자 적잖은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00:17강민경 기자입니다.
00:18탈당 논란의 당사자인 윤석열 전 대통령. 최근 측근들과의 통화에서 승리를 위해선 뭐든지 하겠다고 말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00:30국민의힘 의원들에게도 연락을 돌려 김 후보를 한마음으로 도와달라 요청하고 있다는 전언도 흘러나왔습니다.
00:37하지만 하루가 급하게 쫓기듯 탈당하는 건 소용이 없다는 취지의 말도 덧붙였다는 게 법여권 관계자들의 설명입니다.
00:45탈당 가능성은 열어두지만 당장은 아니란 뜻으로 읽힙니다.
00:50사전투표가 시작되기 직전 당적을 던져 극적 효과를 노리려는 전략 아니냐는 관측이 일각에서 나오는 이유입니다.
00:58김문수 후보의 결정을 기다리는 거란 분석도 꾸준히 제기됩니다.
01:02당의 승리를 앞세운 만큼 대선 후보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는 건데 정작 김 후보는 모호한 입장만 견지하고 있습니다.
01:15제가 대통령 후보로 나선 사람을 탈당하십시오 또 탈당하지 마십시오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01:27공을 다시 넘긴 다음엔 현장 뉴스에만 집중하며 취재진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01:33김 후보는 윤 전 대통령에게 탈당을 만료하며 자리를 지켜달라고 요청했다는 YTN 보도에도 당을 통해 부인했을 뿐 직접 입장을 내지는 않았습니다.
01:49진실 공방으로 확산할 조짐 속 명확한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01:54YTN 강은경입니다.
01:56진실 공방으로 H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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