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터널이나 지하차도에서 화재가 나면 더 위험한 이유.
00:04순식간에 퍼진 연기에 시야가 가려 대피가 힘들기 때문이죠.
00:08대피로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안전경관 등이 서울 도심 터널에 설치됩니다.
00:14김민환 기자입니다.
00:18터널 한가운데 멈춰선 승용차.
00:20불길이 치솟고 순식간에 연기가 퍼집니다.
00:24폐쇄된 터널이나 지하차도는 불이 나면 연기 때문에 앞을 보기 어렵습니다.
00:31이런 상황에서 빨리 대피할 수 있게 돕는 안전경관 등이 서울 도심 터널에 처음으로 설치됩니다.
00:39초록색과 노란색이 섞인 빛으로 연기 속에서도 눈에 띄고 생맹, 색약 운전자도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00:47터널에서 운전을 하고 가다 순식간에 연기가 퍼져도 피난 연결 통로를 밝히고 있는 안전경관 등을 발견해 빠르게 탈출할 수 있습니다.
00:59터널 안 안내 표지도 바뀝니다.
01:02터널 안에서 긴급구조 신고를 할 때 현재의 위치를 알릴 수 있는 번호판입니다.
01:09연기가 자욱하게 퍼지면 문구를 식별하기 어렵습니다.
01:14새롭게 바뀌는 안내 표지는 깜깜한 곳에서도 최대 1시간 동안 빛을 낼 수 있습니다.
01:31서울시는 현재 공사 중인 홍지문 터널, 정릉터널, 구룡터널 세 곳에 시범 적용하고 이후 확대 설치할 계획입니다.
01:40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01:448.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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