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서울 한강변에서 멍때리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00:04무념무상, 멍때리기 최고수 자리는 누가 차지했을까요?
00:08김서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2허공을 바라보는 초점 없는 눈빛.
00:16준비한 인형을 뚫어지게 보거나 무릎 꿇고 두 손을 모아봅니다.
00:21올해 여덟 번째 열린 한강 멍때리기 대회.
00:25구급대원, 교도관 등 다양한 직업군에
00:27남녀노소 불문하고 지원자가 가장 많아
00:30경쟁률이 57대 1에 달했습니다.
00:39멍때리는 대회 시간 90분을 즐겨보겠다는 각오부터 앞세웁니다.
00:49선생님이 하시는 말씀 못 들은 적도 있고
00:53일정할 자신이 있어가지고 아빠한테 신청해달라고 했어요.
00:57하지만 15분 만에 첫 탈락자를 기점으로
01:00하나 둘 낙오되기 시작합니다.
01:03우승자는 매해 평가 기준대로
01:05심박수 기록과 관객 투표를 통해
01:083인조 밴드가 차지했습니다.
01:11지원자들 모두 치열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01:13잠시나마 쉼을 얻었던 하루였습니다.
01:17채널A 뉴스 김서래입니다.
01:27한글자막 by 김지민 통화
01:33주진 내역
01:33지원자
01:34흥미cit
01:35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01:37사실은
01:38여기서
01:40한글자막 by 김지민 통화
01:42사랑
01:42지인
01:43김지민 순
01:45주진
01:45장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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