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개월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성치훈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로 이어가겠습니다. 성치문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그리고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국민의힘 상황이 너무나 변화무쌍해서 김문수 후보 측하고 한덕수 예비후보 측이 오늘 오후 8시 반부터 단일화 협상에 돌입했는데 30분도 지나지 않아서 결렬됐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김문수 후보 측 김재원 비서실장이 나와서 한참 기자들을 대상으로 브리핑을 하고 갔습니다, 일문일답도 하고. 무산된 이유에 대해서 쭉 늘어놨는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일단 대체로 한 가지는 분명한 것이 여론조사 하는 대상, 대상을 문제를 삼은 것 같아요. 어떤 부분이었나요? 먼저 말씀해 주시죠.
[윤희석]
일단 김재원 비서실장의 말에 의하면 한덕수 총리 측에서 이 협상장에 나오는 것 자체가 논리적이지 않다. 한덕수 후보가 당에 모든 것을 일임했기 때문에 그 자리에는 협상안을 들고 온 김문수 후보 측과 당 측만 앉아 있어야 한다, 일단 이런 논리부터 폈어요. 그러니까 한덕수 후보 측에서는 어떠한 안도 낼 권리가 없다, 아마 이런 말씀인 것 같고.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그러면 여론조사 방식으로 단일화를 하는데 한덕수 후보 쪽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 안을 낸 것 같아요. 기존처럼 국민의힘 지지층 아니면 무당층 이분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해서 단일화를 하자 이랬더니 김문수 후보 측 김재원 비서실장의 말은 무소속 후보인데 무소속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를 대상으로 해서 여론조사를 하는데 왜 거기서 당 지지 여부를 밝히느냐. 이런 부분을 지적한 것입니다.
애초에 김문수 측하고 한덕수 측. 한덕수 측이 협상 테이블에 나와서 앉는 것 자체가 불성립이다, 나오면 안 된다.
[윤희석]
왜냐하면 한덕수 후보가 모든 것을 당에 일임한다, 김문수 후보가 하자고 하시는 대로 하겠습니다. 단일화만 하시죠. 이걸 너무 많이 공개적으로 얘기했거든요.
그런데 자리에 나왔고 나와서도 납득 못할 이상한 이야기를 하면서 전혀 요지부동이다 이렇게 얘기를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50921415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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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로 이어가겠습니다. 성치문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그리고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국민의힘 상황이 너무나 변화무쌍해서 김문수 후보 측하고 한덕수 예비후보 측이 오늘 오후 8시 반부터 단일화 협상에 돌입했는데 30분도 지나지 않아서 결렬됐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김문수 후보 측 김재원 비서실장이 나와서 한참 기자들을 대상으로 브리핑을 하고 갔습니다, 일문일답도 하고. 무산된 이유에 대해서 쭉 늘어놨는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일단 대체로 한 가지는 분명한 것이 여론조사 하는 대상, 대상을 문제를 삼은 것 같아요. 어떤 부분이었나요? 먼저 말씀해 주시죠.
[윤희석]
일단 김재원 비서실장의 말에 의하면 한덕수 총리 측에서 이 협상장에 나오는 것 자체가 논리적이지 않다. 한덕수 후보가 당에 모든 것을 일임했기 때문에 그 자리에는 협상안을 들고 온 김문수 후보 측과 당 측만 앉아 있어야 한다, 일단 이런 논리부터 폈어요. 그러니까 한덕수 후보 측에서는 어떠한 안도 낼 권리가 없다, 아마 이런 말씀인 것 같고.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그러면 여론조사 방식으로 단일화를 하는데 한덕수 후보 쪽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 안을 낸 것 같아요. 기존처럼 국민의힘 지지층 아니면 무당층 이분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해서 단일화를 하자 이랬더니 김문수 후보 측 김재원 비서실장의 말은 무소속 후보인데 무소속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를 대상으로 해서 여론조사를 하는데 왜 거기서 당 지지 여부를 밝히느냐. 이런 부분을 지적한 것입니다.
애초에 김문수 측하고 한덕수 측. 한덕수 측이 협상 테이블에 나와서 앉는 것 자체가 불성립이다, 나오면 안 된다.
[윤희석]
왜냐하면 한덕수 후보가 모든 것을 당에 일임한다, 김문수 후보가 하자고 하시는 대로 하겠습니다. 단일화만 하시죠. 이걸 너무 많이 공개적으로 얘기했거든요.
그런데 자리에 나왔고 나와서도 납득 못할 이상한 이야기를 하면서 전혀 요지부동이다 이렇게 얘기를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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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정치권 관심 뉴스 지포부는 포커스 나이트로 이어가겠습니다.
00:00:04성치훈 민주당 정책의 부의장 그리고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00:00:09어서 오십시오.
00:00:11지금 국민의힘 상황이 너무나 변화무쌍해서
00:00:15김문수 후보 측하고 한덕수 예비 후보 측이 오늘 오후 8시 반부터 단일화 협상에 돌입했는데
00:00:2430분도 지나지 않아서 결렬됐습니다.
00:00:31그래서 중간에 김재현 비서실장이 김문수 측이죠.
00:00:36김재현 부서실장이 나와서 한참 기자들을 대상으로 브리핑을 하고 갔습니다.
00:00:43일문일답도 하고 무산된 이유에 대해서 쭉 늘어났는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0:00:51일단 대체로 한 가지는 분명한 것이 여론조사하는 대상, 대상을 좀 문제를 삼은 것 같아요.
00:01:01어떤 부분이었나요? 먼저 좀 말씀해 주시죠.
00:01:03일단 김재원 비서실장의 말에 의하면 한덕수 총리 측에서 이 협상자가 나오는 것 자체가 논리적이지 않다.
00:01:13한덕수 후보가 당의 모든 것을 일임한다고 했기 때문에 그 자리에는 협상 안을 들고 온 김문수 후보 측과 당, 당 측만 앉아 있어야 한다.
00:01:27일단 이런 논리부터 폈어요.
00:01:29그러니까 한덕수 후보 측에서는 어떠한 안도 낼 권리가 없다.
00:01:33아마 이런 말씀인 것 같고.
00:01:34더 세부적으로 들어와서 그럼 여론조사 방식으로 단일화를 하는데 한덕수 후보 쪽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 안을 낸 것 같아요.
00:01:43기존처럼 국민의힘 지지층 아니면 무당층.
00:01:47이분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해서 단일화를 하자.
00:01:50이랬더니 김문수 후보 측 김재원 비서실장의 말은 무소속 후보인데.
00:01:56무소속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를 대상으로 해서 여론조사를 하는데 왜 거기서 당 지지 여부를 밝히느냐.
00:02:06이런 부분을 지적을 한 것입니다.
00:02:09애초에 김문수 측하고 한덕수 측.
00:02:14한덕수 측이 협상 테이블에 나와서 앉는 것 자체가 불성립이다.
00:02:19왜냐하면 한덕수 후보가 모든 것을 당에 이림한다.
00:02:23김문수 후보가 하자고 하시는 대로 하겠습니다.
00:02:26단일화만 하시죠.
00:02:28이거를 너무 많이 공개적으로 얘기를 했거든요.
00:02:31그런데 자리에 나왔고 나와서도 납득 못할 이상한 이야기를 하면서 전혀 요지부동이다.
00:02:37이렇게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00:02:39그러니까요.
00:02:39저는 협상이 이루어질 거라고 봤던 이유가 8시 30분에 협상이 재개되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00:02:44말씀하신 것처럼 한덕수 후보 측에서는 다 받아들이겠다고 했기 때문에
00:02:49김문수 후보 측에서 어떤 요구를 하더라도 단일화가 되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했을 것이기 때문에
00:02:54뭐든 받아들일 것이다.
00:02:55그래서 오늘 안에 협상안이 나올 것이다 생각했던 건데
00:02:57지금 받아들이지 않은 거죠.
00:02:59결국 뭔가 거부를 한 거죠.
00:03:00그러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과거에 했던 말을 번복한 겁니다.
00:03:03그런데 사실 한덕수 후보가 지금까지 뭔가 본인이 출마하겠다고 말한 이후에
00:03:08단일화에 대해서 다 이림하겠다, 이림하겠다 말할 때마다 조건을 붙였어요.
00:03:13그러니까 처음에 이림하겠다고 했을 때도 나는 11일 이후에는 등록 안 하겠다.
00:03:17사실 가장 중요한 협상 이슈인 날짜에 대해서도 본인은 나는 11일 이전에 아니면 안 한다고 선언한 거거든요.
00:03:24그러니까 11일 이전으로 하기만 하면 난 뭐든지 하겠다.
00:03:27조건을 붙였었죠.
00:03:28그런데 그 이후에 두 번째로 얘기할 때도 또 하나 조건을 붙였습니다.
00:03:32역선택 방지 조항은 들어가야 된다.
00:03:33이거 하나는 내가 말씀드렸다.
00:03:35하나하나 계속 붙인 겁니다.
00:03:36뭔가 본인의 이미지는 나는 뭐든지 다 받아들일 것처럼
00:03:39뭐든지 다 양보하는 것처럼 이미지를 가져가고자 했지만
00:03:42막상 들여다보면 항상 하나씩 하나씩 조건을 붙였던 건데
00:03:45그래서 최후 단판, 마지막 협상이기 때문에
00:03:48그런 것들을 다 차치하고 뭔가 김문수 후보 측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던 건데
00:03:53결국 끝까지 고집을 부리면서
00:03:55저는 이번 협상에서는 저는 귀책사연은 한덕수 후보 측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00:03:59알겠습니다.
00:04:00그러면 지금 이제 국회 취재기자를 한번 연결해서
00:04:04오늘 협상 테이블 어떻게 진행이 됐고 어떻게 결렬이 됐고
00:04:08또 지금 국회에서는 어떤 상황이 진행되고 있는지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4:12지금 국회에 임성재 기자가 연결이 돼 있는데요.
00:04:15임 기자.
00:04:16네, 국회입니다.
00:04:18먼저 지금까지 협상 내용부터 좀 정리해 주실까요?
00:04:21네, 밤 8시 반 국회에서 국민의힘 세 번째 단일화 협상이 재개됐지만
00:04:26이 회동은 20분 만에 중단됐습니다.
00:04:29김문수, 한덕수, 양 후보 측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 방식에서
00:04:34접점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00:04:37먼저 회동장을 나온 건 김 후보 측 대리인인 김재원 비서실장입니다.
00:04:42김 실장은 기자들에게 이번 단일화 대상이 무소속 후보인 만큼
00:04:46여론조사에서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지 묻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0:04:52또 단일화 찬반 여부에 당원을 동원하는 것도 잘못된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0:04:58한마디로 역선택 방지 조항을 제외하고 여론조사를 하자는 주작인 한 해석인데요.
00:05:04뒤이어 회동장을 나온 한 후보 측 손영택 전 총리비서실장은
00:05:09협상이 일단 결렬됐다고 인정했습니다.
00:05:12그러면서 국민의힘 후보를 뽑는 단일화 과정인데
00:05:15당 지지 여부를 묻지 말자는 김 후보 측 제안을 수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0:05:22한 후보 입장에선 대놓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등의 역선택 가능성이 있는
00:05:27여론조사 방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00:05:32이에 대해 회동에 함께했던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00:05:35협상 과정에서 나온 부분을 다시 한번 논의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00:05:39현재까지는 막판 단일화 과정 역시 결렬될 거란 관측이 적지 않습니다.
00:05:44이런 가운데 권영세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00:05:49의원총회를 열고 곧 관련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00:05:54이렇게 단일화를 둘러싼 각 후보와 당의 움직임이 가팔라진 건
00:05:57오는 11일 그러니까 대선 후보 등록 마감일이 임박한 탓이 큽니다.
00:06:02여기에 법원이 김 후보 측 가처분 신청을 전부 기각한 것도
00:06:06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입니다.
00:06:09당 입장에선 후보 교체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00:06:11후보 단일화 로드맵을 계획대로 밟을 수 있게 됐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00:06:16협상이 중단된 지금 상태에서 당 지도부와 양 후보 측이
00:06:20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0:06:22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임성재입니다.
00:06:24지금 임성재 기자가 오늘 협상 내용 전해드렸는데요.
00:06:3320분 만에 결렬이 됐습니다.
00:06:35조금 전에 말씀을 계속 이어가자면
00:06:38어쨌든 상대 후보 측 협상자로 나온
00:06:43한덕수 후보 측을 인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00:06:46김문수 후보 측에서.
00:06:47왜냐하면 모든 것을 당에 이림하겠다.
00:06:52단일화의 방식과 시기 모든 것을 이림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00:06:56그런데 오늘 이 자리에 나와서 김문수 후보 측이 단일화를
00:06:59이런 식으로 하자 얘기를 했더니
00:07:02납득하지 못할 이상한 얘기를 하면서 전혀 요지부동이었다.
00:07:07그런 이야기를 했단 말이에요.
00:07:09그럼 한번 진전을 해보죠.
00:07:13조금 전에 기자도 전해드렸습니다만
00:07:14역선택 방지 조항을 넣지 않은 설문조사로 진행하자라는 게
00:07:20김문수 후보 측의 지금 주장이죠.
00:07:23그 얘기는 한덕수 예비 후보가 저희 당 당원이면
00:07:27당내 경선을 한다는 의미에서
00:07:30당내 단일화 한다는 의미에서
00:07:32당원 또는 당원에 해당하는 분
00:07:35그러니까 당원과 유사한 국내위 지지층과
00:07:37또는 중도층까지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대로요.
00:07:40당내 경선을 그렇게 해왔으니까요.
00:07:42그 방식을 차용하는 건 옳지만
00:07:44한덕수 예비 후보는 엄연히
00:07:46저희 당 당원이 아니고 무소속 후보다.
00:07:48그런데 무소속 후보를 상대로 한
00:07:51단일화하는 여론조사에
00:07:53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에
00:07:55왜 역선택 방지 조항이 들어가느냐.
00:07:57역선택할 거리가 없다는 거죠.
00:07:59소속이 없으니까요.
00:08:01그런 논리를 들어서
00:08:02한덕수 예비 후보 측에서 주장하고 있는
00:08:05역선택 방지 조항이 들어가야 한다는
00:08:07주장을 지금 배격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0:08:10그런데 이제 손형택 전 총리 비서실장이죠.
00:08:14한덕수 후보 측.
00:08:16나와서 무슨 얘기를 했냐면
00:08:17우리가 무소속은 맞는데
00:08:19국민의힘 후보 지금 단일
00:08:21후보를 지금 뽑는 과정인데
00:08:24당연히 그 이전에
00:08:26경선에서 적용했던 그 룰을
00:08:29그대로 적용하면 되는 것 아니냐.
00:08:31그렇게 얘기를 했단 말이죠.
00:08:32그렇게 주장하실 거면
00:08:33국민의힘 후보를 선출하는
00:08:35단일화 협상인데
00:08:36왜 입당을 안 하고 계신 거죠?
00:08:39그러니까 저희가 민주당에서도
00:08:40계속 이야기를 했던 게
00:08:41한덕수 차출론이 나왔을 때부터
00:08:43그러면 사실상
00:08:44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거 아니냐.
00:08:46뭔가 왜냐하면
00:08:47지금 국민의힘 레이스는
00:08:48벌써 시작됐다.
00:08:49이거를 국민의힘 레이스가
00:08:50끝난 이후에 가게 되면
00:08:51물리적으로 사실상
00:08:53후보 등록 이전에
00:08:54이건 불가능할 거다라고
00:08:55예측들을 했었고
00:08:56그렇기 때문에
00:08:57뭔가 한덕수 후보의 차출에 대해서
00:08:59저희는 부정적으로 이야기를 했던 것이거든요.
00:09:00그런데 지금 한덕수 후보 측에서
00:09:02뭔가 민주당 지지자들의
00:09:04역선택이 들어가는 거 아니냐
00:09:06이런 주장들을 하시는데
00:09:07민주당 지지자들이 그렇게 한가하지 않습니다.
00:09:09그리고 저희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00:09:10뭔가 이 국민의힘 지지층
00:09:12무당층을 제외한
00:09:14나머지 정당 지지자들이
00:09:15뭔가 다른
00:09:16국민의힘 지지층만 대상으로 했던 것과
00:09:19다른 결과가 나온다면
00:09:20그런 결과는
00:09:21한덕수 후보의 출마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00:09:24왜
00:09:24지금 국민들이 부여한
00:09:2660일 동안의 위기관리
00:09:27역할을 내팽개치고 나온 것 아닙니까?
00:09:29그거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00:09:31그리고 후보 적합대로 물었을 때
00:09:33모든 국민
00:09:34지지정당과 상관없이
00:09:35모든 국민들은
00:09:36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치러진 걸 들었고
00:09:38국민의힘 전당대회를 통해서
00:09:39김문수 후보가 선출된 건 들었기 때문에
00:09:41그럼 김문수 후보가
00:09:42국민의힘 후보가 아니야라고
00:09:43다들 인식을 하고 계십니다.
00:09:45그렇기 때문에 뭔가
00:09:46한덕수 후보에 대한
00:09:47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계신 것이지
00:09:48그리고 하나를 더 말씀드리면
00:09:49윤석열 정부의 파면 때문에
00:09:51지금 위헌, 미법적인 비상개협 때문에
00:09:53열리는 조기대선 아닙니까?
00:09:54그 정부의 2인자였던
00:09:56한덕수 권한대행에
00:09:57출마 자격이 없다라는 생각
00:09:58이런 것들을 다른 정당 지지자들이나
00:10:00아니면 일반 국민들이 갖고 있기 때문에
00:10:02다른 지표가 나오는 것이지
00:10:03뭔가 역선택 때문에
00:10:05뭔가 김문수 후보가 더 쉬워서
00:10:07그런 결과가 나왔다?
00:10:08저는 그렇게 해석하는 것 자체가
00:10:10본인들의 현실 인식을
00:10:12제대로 못하고 계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00:10:13알겠습니다.
00:10:15참고로 지금
00:10:15조금 전에 기자도 전해드렸습니다만
00:10:18국민의힘이 원래는 8시에
00:10:20오늘 의원총회를 열고
00:10:22단일화와 관련해서
00:10:24논의를 하기로 했었는데
00:10:25한덕수, 김문수 후보 측이
00:10:28단일화 협상을 재개한다고 해서
00:10:30이거를 잠시 연기를 했었습니다.
00:10:32그래서 지금 계속 진행이 되고 있는데
00:10:349시 43분이죠.
00:10:37언제까지 진행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0:10:38중간에 결과가 나오는 대로
00:10:40또 연결해서 전해드리도록 하고요.
00:10:42그러면 왜
00:10:44김문수 후보 측에서는
00:10:47왜 역선택 방지 조항을 적용하지 않는
00:10:50그러니까 당 지지도를
00:10:52어느 당을 지지하는지를 묻지 않는
00:10:54그런 방식을 선호할까
00:10:56참고로 오늘 여론조사가 하나
00:10:58실시된 것이 있는데요.
00:10:59지금 저희가 그래픽은 준비가 되지 않고
00:11:01한번 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00:11:03한국갤럽이 서울경제신문의 의뢰로
00:11:07지난 6일부터 7일
00:11:08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00:11:1010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00:11:12여론조사가 있었는데요.
00:11:14보수 단일 후보 적합도로
00:11:17김문수 후보가 41%가 나왔고요.
00:11:21한덕수 후보가 35%가 나왔습니다.
00:11:2441대 35
00:11:25김문수 후보가 앞섰고요.
00:11:28그런데
00:11:28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으로
00:11:31대상을 좁힐 경우에는
00:11:32한덕수 후보가 55%
00:11:35김문수 후보가 27%였습니다.
00:11:38그러니까 정당 지지를 물어서
00:11:41국민의힘과 무당층으로만 좁혔을 때는
00:11:43한덕수 후보가 김문수 후보보다
00:11:462배 이상을 더 지지하는 것으로
00:11:49지금 나왔단 말이에요.
00:11:51혹시 이 여론조사
00:11:52이런 전체적인 여론이
00:11:54오늘 김문수 후보 측에
00:11:56이런 주장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
00:11:59어떻게 보십니까?
00:12:01영향을 끼쳤겠죠.
00:12:02역선택 방지 조항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00:12:05결과가 저렇게 완전히 반대로 나오기 때문에
00:12:09김문수 후보 측에서는
00:12:11논리를 세웠을 겁니다.
00:12:14그 논리가 바로
00:12:14한덕수 예비 후보가
00:12:16저희 당 당원이 아니라는 것
00:12:17즉 진정한 무소속 후보라면
00:12:19저희 당의 후보와
00:12:21무소속 후보와 단일화한다고
00:12:22가정을 했을 때
00:12:23그 무소속 후보는 당연히
00:12:25역선택 방지 조항을
00:12:26넣지 말라고 했을 것이다.
00:12:28그게 맞는 것이죠.
00:12:29지지 기반이 다르니까.
00:12:30그러니까 그런 논리를 적용을 해서
00:12:33한덕수 후보 측에서
00:12:36단일화 조건을 내거는 것도
00:12:38어불성설이지만
00:12:39국민의힘 지지층과
00:12:40무당층만을 대상으로
00:12:42여론조사하자는 것은
00:12:43더더욱이 말이 안 된다.
00:12:45이런 식으로 공격을 하는 겁니다.
00:12:47그러니까 이게
00:12:48두 가지 여론조사 결과가
00:12:50전 국민을 대상으로 했을 때
00:12:52당을 따지지 않았을 때
00:12:54결과하고
00:12:55국민의힘하고 무당층으로만
00:12:57좁혔을 때하고
00:12:57결과가 너무 다르기 때문에
00:12:58그래서 민감할 수밖에 없을까요?
00:13:02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00:13:03원래 여론조사
00:13:05그리고 선거 제도라는 것이
00:13:06어떤 방식을 하느냐에 따라
00:13:08결과가 달라지는 것이거든요.
00:13:09그렇기 때문에
00:13:10룰 세팅, 룰 싸움이
00:13:11가장 치열하게 치러지는 겁니다.
00:13:13그렇기 때문에
00:13:14한덕수 후보의 실책이라 하면
00:13:16한덕수 캠프는
00:13:17모든 걸
00:13:17일임하겠다고 말한 순간부터
00:13:19사실 지금 할 말이 없어진 거거든요.
00:13:21그런데 할 말이 없어진 상황 속에서도
00:13:23뭔가 갑자기 본인들의 요구를 하고 있잖아요.
00:13:25역선택 방지 조항 넣어야 된다.
00:13:27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만
00:13:28지금 계속해서 한덕수 후보 측
00:13:30한덕수 캠프에서는
00:13:31뭔가 본인들은 모든 걸 다
00:13:33일임하겠다고 했지만
00:13:34늘 하나씩 조건을 붙여왔습니다.
00:13:36그렇기 때문에
00:13:36그런 것들이 본인들이
00:13:38그럼에도 불구하고
00:13:39뭔가 모든 걸 다 일임하고
00:13:40다 양보하는 듯한 이미지를
00:13:41가져가고자 했기 때문에
00:13:43지금 이 상황에 처해진 것이거든요.
00:13:45저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00:13:47왜 적합도를 물었을 때
00:13:49이렇게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면
00:13:50다른 결과가 나오는가
00:13:51뭔가 국민의힘 관계자가 아니고
00:13:53국민의힘 비자가 아닌 사람들 입장에서 봤을 때는
00:13:55누가 적합하냐라고 생각하면
00:13:57당연히 전당대회를 통해서
00:13:59선출된 사람이 적합한 것 아닌가
00:14:00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거든요.
00:14:02그래서 과거 2002년 사례
00:14:03노무현, 정봉준, 단일화 사례
00:14:052012년 문재인, 안철수 사례를
00:14:07그때를 떠올려봐도
00:14:08정당에서 선출된 노무현, 문재인 후보는
00:14:11누가 적합한가라는 문구를 사용하길 원했고요.
00:14:14당 밖에 있던 후보들은
00:14:15누가 경쟁력 있는 후보인가를 사용하길 원했어요.
00:14:18그러니까 일반 국민들이 느낄 때는
00:14:20당에서 선출된 후보가 적합하지 않나라는
00:14:23인식이 더 강하기 때문에
00:14:24그렇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지
00:14:26무슨 역선택에 의해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00:14:28말하는 것 자체가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만
00:14:30현실 인식을 못하고 있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0:14:32알겠습니다.
00:14:33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00:14:34한국갤럽의 여론조사는요.
00:14:37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한
00:14:38휴대전화 가상번호 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으로 진행됐고요.
00:14:42응답률은 16.5%
00:14:43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의
00:14:45플러스 마이너스 3.1%포인트고요.
00:14:48자세한 내용은
00:14:48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00:14:51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00:14:52자 그러면 오늘 사실 이 협상 테이블은
00:14:58예정이 없었던 것인데요.
00:15:02왜 마련이 됐을까요?
00:15:04시기적으로 어떻게 보십니까?
00:15:06오늘 금요일 저녁인데 말이죠.
00:15:08오늘 여론조사 말씀하시는 거죠?
00:15:10오늘 이 협상 테이블
00:15:11협상 테이블이 왜 마련됐느냐?
00:15:14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00:15:15시간이 없고 그리고 협상을 안 했을 경우에
00:15:20김문수 후보 입장에서는 협상에 응하지 않으면
00:15:22당에 의해서 후보직이 박탈될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에요.
00:15:27김문수 후보 측에서 제기한 어떤 법원에 대한 가처분 신청
00:15:33전당대회나 전국위원회를 진행하지 말아달라
00:15:38그리고 본인의 후보자 지위를 인정해달라
00:15:41이런 게 다 기각이 됐습니다.
00:15:43그러니까 법적으로도 당에서 앞으로 진행하겠다고 예고한
00:15:47전당대회, 그 앞에 있는 전국위원회
00:15:50이런 것들의 진행을 막을 수가 없게 된 거죠.
00:15:53공고된 안에 따르면 전국위원회 안건의 내용이 보면
00:15:57후보 지명의 건이 있어요.
00:15:59후보를 교체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00:16:01그것을 전당대회를 통해서 사후에 더
00:16:04전당대회를 그 후에 열어서
00:16:05전당대회에서 완벽하게 선출할 수도 있는 거고
00:16:08아니면 전당대회의 기능을 전국위원회가 대행할 수도 있게 돼 있습니다.
00:16:12저희 당 당규에 의하면.
00:16:13그렇기 때문에 김문수 후보 입장에서는
00:16:16단일화라는 것을 더 이상 거부할 수가 없는 겁니다.
00:16:19물리적으로.
00:16:20그러니까 협상장이 나올 수밖에 없었고
00:16:22한독수 예비후보 입장에서는
00:16:24본인들이 원하던 그런 협상장이 펼쳐지니
00:16:28당연히 나와서 오늘 8시에 만나긴 했는데
00:16:318시 반에 만나긴 했는데
00:16:32완전히 또 입장 차이만 드러내고
00:16:3520분 만에 결렬되고 만 것이죠.
00:16:37그래서 말하자면 3차 협상 테이블이었는데
00:16:40본 당사자들은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00:16:43지금 말씀하신 대로
00:16:45후보자 지휘 가처분이라든지
00:16:48전국위 전당대회 개최 금지 가처분이라든지
00:16:51이것들이 모두 기각된 이유 때문 아니었을까
00:16:56그래서 기자들도 물어봤고
00:16:57그걸 의식했는지 김조원 비서실장도
00:17:00마지막 기회 같아서 김문수 후보한테
00:17:03당과 협의하겠다고 오전부터 말씀드렸다
00:17:06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00:17:07애초에 처음에.
00:17:09어떻게 보셨나요?
00:17:10오전부터 말했더라도
00:17:11후보가 결국 결단을 하게 된 계기는
00:17:14기각 판결이 나왔기 때문이겠죠.
00:17:16기각 판결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00:17:17많은 사람들이 예측하는 게
00:17:19결국은 전당대회를 열어서
00:17:21전당대회를 열 수 있게 된 거 아닙니까?
00:17:23전당대회를 열어서 후보를 교체하겠다는
00:17:24의지가 너무 뚜렷하게 보였거든요.
00:17:26그러니까 사실 전당대회를 열고
00:17:29여론조사를 돌리고
00:17:30봉피할 수 없게 된 여론조사입니다만
00:17:32그 여론조사를 돌리는 것 자체가
00:17:33뭔가 이미 전당대회를 통해서
00:17:35선출된 후보가 아닌
00:17:37갑자기 한덕수 후보로 교체하려는
00:17:38뭔가 지도부의 강한 의지가 보였다는 것이거든요.
00:17:41그러니까 민주당이 봤을 때는
00:17:42왜 이렇게 전당대회를 통해서
00:17:44선출된 후보를 바꾸려고 노력하느냐
00:17:45왜 인위적인 방법을 쓰느냐라는
00:17:47시선을 여기서 의구심을 거둘 수가 없습니다.
00:17:50홍준표 시장이 떠나면서
00:17:51뭔가 얘기했던
00:17:51뭔가 배후의 용산이 있는 건 아니냐는
00:17:53의구심을 떨칠 수가 없는 상황인데
00:17:55그럼에도 불구하고
00:17:56이렇게 결국 기각 판결이 나왔기 때문에
00:17:58김문수 후보 입장에서는
00:17:59만약에 내일 전당대회 주말에
00:18:02일요일날 전당대회를 열어서
00:18:03후보를 교체를 해버리면
00:18:04그거에 대해서 또 가처분 신청을 낼 수는 있습니다.
00:18:07그런데 만약에 그 가처분 신청이 인용된다 하더라도
00:18:09김문수 후보는 후보 등록을 못해요.
00:18:11이미 11일이 넘어가기 때문에
00:18:12그렇게 되면 김문수 후보는 입장에서는
00:18:15어떻게든 기각 판결을 냈기 때문에
00:18:16오늘 단일화 협상에 임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00:18:18입장이 많이 불리해졌던 거죠.
00:18:20그런데 저는 이 단일화 협상에서 나온
00:18:22두 대표자, 대리인들의 말을 들어보니까
00:18:25전세는 바뀐 건 아닌가.
00:18:27지금 뭔가 김문수 후보가 열세에서
00:18:29지금 약간 단일화 결렬의 책임이
00:18:31저는 한덕수 캠프로 다시 넘어갔다고 생각하거든요.
00:18:34아무런 조건 없이 받아들이겠다고 했다가
00:18:35어떤 조건을 받아들일 수 없어서
00:18:37우리는 결렬한다고 했기 때문에
00:18:39말이 바뀐 거거든요.
00:18:40그렇기 때문에 지금 다시 공은
00:18:42한덕수 캠프에게 저는 넘어간 거라고 봅니다.
00:18:44일단
00:18:46지금 말씀하시는 사이에
00:18:51국회로 다시 한번 가보겠습니다.
00:18:53신동욱 수석대변인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18:57뭐 아까하고 비슷한
00:18:59양쪽이 양측의 협상이고
00:19:02제가 아까 다시 말씀드렸지만
00:19:05다시 한번 말씀드리는 것은
00:19:07후보 단일화에 관한 조건에 관한 문제를
00:19:14저희도 저희 당에 후보가 있는 상황입니다.
00:19:18저희가 어느 한쪽 편이 아니고요.
00:19:20다만 더 경쟁력 있는 후보를 뽑기 위해서
00:19:23지금 이런 상황이 생긴 것이지만
00:19:26저희도 저희 당에 후보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0:19:29저희가 한덕수 후보 쪽의 입장을 대리해서
00:19:32아까 김재훈 전 의원이
00:19:36왜 우리한테 일임을 했는데
00:19:40저쪽에서 나오느냐라고 자꾸 말씀을 하시는데
00:19:42저희도 저희 당의 후보가
00:19:45저희 당의 후보는 김문수 후보입니다.
00:19:47저희는 어쨌든
00:19:48그러나 지금 이렇게 된 상황이기 때문에
00:19:51당이 협상에 끼는 것은 적절치 않다.
00:19:57협상의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00:19:59협상의 조건에 관한 것만은
00:20:01양 후보 쪽에서 서로 합의를 해서
00:20:04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0:20:0710시 반에 다시 협상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00:20:09회원님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00:20:11아까 전에 한수주 신영석 실장께서는
00:20:15제안하신 게
00:20:17우리가 경선 후보를 뽑았던 방식 그대로 하자
00:20:21이렇게 제안을 했다고
00:20:23그거는 제가 시간대별로 말씀을 드리면
00:20:25먼저 김문수 후보 쪽에서
00:20:28삼촌 샘플의 일반 여론조사 방식으로 하자
00:20:33이렇게 제안을 했는데
00:20:35손영석 실장 그러니까 한덕수 후보 쪽에서
00:20:39역선택 방지 조항이 없는 것은
00:20:41맞지 않다라고 얘기를 하고
00:20:45그러다가 대화가 진전이 안 되니까
00:20:47그러시면 김문수 후보가 경선에서
00:20:51이겼던 방식 그 방식대로 하는 것도 좋다 우리는
00:20:56그렇게 역제안을 한 것입니다.
00:20:59그러나 김문수 후보 쪽은
00:21:01일반 여론조사로 하자 그런 얘기였습니다.
00:21:04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00:21:06예를 들어서 대구 수성에서
00:21:09더블 스코어로 사실은 김부겸 총리에게 줬고
00:21:13경쟁력이 없고
00:21:13이렇게 진정이 좋고
00:21:15또 두 번째는 또 지방선거 때 박원순 후보에게
00:21:18서울시장 후보에게 더블 스코어로 줬는데
00:21:20김문수 후보가 그만큼 경쟁력이 없어서
00:21:23지금 이렇게 큰 대구 수성 후보와의 단일한
00:21:27이벤트를 벌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00:21:29그런 과정에서 정당 지지를 묻지 않고
00:21:32역선택을 방지하지 않는다고 하면
00:21:34그러면 당연히 상대편 쪽에서는
00:21:37김문수 후보 경쟁력이 없는 더
00:21:39없다고 보는 후보를 더 폭지 않을까
00:21:41이런 경우는 당에서
00:21:43이기는 선거를 하기 위해
00:21:45이런 것들을 지금 하고 있는데
00:21:46그러면 당연히 당에서는 약간 중재나
00:21:48당연히 역선택 방지가 들어가는 게
00:21:51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봅시다
00:21:53아니요 그 뭐
00:21:54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지만
00:21:56과거에 선거에서 김문수 후보님에 대한
00:21:59경쟁력이 이걸 저희가 지금 언급할 상황은 아닌가고
00:22:02이게 굉장히 예민한 상황이라는 걸
00:22:04다시 한 번 저희가 말씀을 드립니다
00:22:06어쨌든 김문수 후보님은 일단 저희 당의
00:22:09경선에서 선출이 된 지금 저희 당의 후보시고
00:22:14그러나 다만 이런 절차를 진행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00:22:18큰 법적인 문제가 없다는 것을 오늘 법원에서 인정을 했기 때문에
00:22:22저희가 이 절차는 진행을 합니다만
00:22:24그러나 누가 더 경쟁력이 있고
00:22:26이런 어떤 방식을 갖고 할 것인가
00:22:29이런 부분들은 양 후보 쪽에 합의를 보는 것이 맞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0:22:34저희가 누가 더 경쟁력이 있다 이런 걸 예단하기도 어렵고
00:22:38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두 후보 쪽에서 어쨌든 끝까지
00:22:44협상을 해서 좋은 결과를 내주시기를 바라고 있을 뿐입니다
00:22:48두 후보가 아니고 단독을 하지 않고 실무진들이 만나서 하는 건데
00:22:53그러면 당연히 한덕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00:22:56일임을 하겠다고 했지만 양 실무진들이 만나서 이야기하는
00:23:00같이 조건을 주고 난 다음에
00:23:02본인들이 후보가 안 오셨지만 본인들이 후보 쪽에
00:23:05그 의견을 받아서 온 거기 때문에
00:23:07이 경우에 당연히 후보 측이어도 일임을 했다고 분명히 전쟁을 하였지만
00:23:11조건 자체가 실무진들이 이끌었을 이의 대화인데
00:23:14그럼 당연히 본인들도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건데
00:23:18국민의힘에 있는 김문서 후보 측은 오히려
00:23:20그게 지금 일임한다고 했는데
00:23:22잠깐만요. 잠깐만요.
00:23:24이런 그런 질문들을 저에게 자꾸 물으시면
00:23:29제가 지금 아주 공정하게 진행되는 이 과정에서
00:23:33제가 어떤 쪽의 입장을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00:23:373대편에 김재원 대리원의 의총을 계속할 겁니다
00:23:44왜냐하면 오늘 밤에는 어쨌든 협상 과정을 지켜보고
00:23:49저희도 시간이 없기 때문에 협상 과정을 최대한 끝까지 지켜보고 나서
00:23:54저희가 그 다음 스텝으로 할 수 있는 부분들을 좀 고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0:23:58실무진들이 그대로 하시는 거에요?
00:24:01장소는 어디서 하시는 거에요?
00:24:03아마 그 자리에 아까 그 자리에서 그냥
00:24:05그리고 하나요.
00:24:07잠깐만요. 지금 예예예
00:24:09비대위 9시, 10시, 1시 이렇게 원래 3번 예정돼 있었다고 하는데
00:24:14비대위 개최 이유랑 3번 개최되는 부분을 좀 알 수 있을까요?
00:24:19이거는 뭐 나중에 말씀드릴게요.
00:24:21절차들이 뭐 좀 있는 것 같아요.
00:24:24일단 협상 제기한다는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00:24:26사실은 저희가 뭐 아까 그 협상에 저희는 전혀 발언을 하지 않고 그냥 나온 상태였는데
00:24:37뭐 4명이나 다시 들어갈 필요가 있을지 아니면 뭐 최소한의 인원이 가서
00:24:43협상 상황만 지켜볼 지는 저희가 좀...
00:24:47그럼에도 만약에 실무진이 다시 또 재개했는데도 잘 안됐다, 결렬됐다고 하면은
00:24:51이제는 후보들 중에 단판, BJP...
00:24:54아마 후보들이...
00:24:55단판의 가능성이 있나요?
00:24:56후보들이 이 밤에 만나실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00:24:59이상입니다.
00:25:00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의 말 들었습니다.
00:25:10지금 의총장 밖에 나와서 로텐더홀에서 기자들을 만나서 이제 이야기를 했는데
00:25:17지금 국민의힘은 계속 의원총회를 하고 있고요.
00:25:24이야기한 것 중에 오늘 밤 10시 반에 다시 양측에서 단일화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했습니다.
00:25:30지금 이제 10시가 가까워 오고 있으니까요.
00:25:3130분 뒤쯤에는 이제 다시 시작이 될 텐데
00:25:33신동욱 태변인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0:25:37참 난감함이 묻어나는 말이었는데
00:25:39당 후보는 김문수인데
00:25:41당이 협상에 끼는 건 부적절하다라고 했습니다.
00:25:47그런데 이제 한덕수 후보 측은 모든 것을 당에 이르마했다고 이미 말을 했고요.
00:25:56김문수 후보 측에서는 어쨌든 협상 과정에 불만을 토로하면서
00:26:01협상장을 뛰쳐나갔고
00:26:03이 상황에서 당은 끼지 않겠다고 하고
00:26:0630분 뒤에 다시 협상을 재개한다고 했고
00:26:11끝까지 이 협상을 지켜보고 고민하겠다라고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00:26:19브리핑 어떻게 들으셨나요?
00:26:21신동욱 대변인이 참 곤혹스러워 하시는 모습이 그대로 전달이 됐는데요.
00:26:26이것은 단일화라는 협상 자체의 틀이 애초부터 꼬여서 시작된 것에 기인한 것이라고 봅니다.
00:26:34무소속인 한덕수 후보가 저희 당 후보와 단일화를 하겠다고 하면
00:26:39그쪽에서 저희 당에 노크를 해야 돼요.
00:26:42그렇죠?
00:26:43그렇게 와서 그쪽 대리인이라든지
00:26:45그쪽에서 어떤 세력을 이루는 누군가가 와서
00:26:49저희 당의 사무총장이 됐든 누가 됐든
00:26:52그분들과 얘기를 하고
00:26:54아니면 당사자들이 같이 참여하든지 해서
00:26:57단일화 협상을 하는 게
00:26:59그것이 맞는 방식이죠.
00:27:01그런데 지금 당 밖에 있는 무소속인
00:27:04한덕수 예비 후보 측을
00:27:06마치 당에서 대리하는 것처럼 모양새가 돼버린 거예요.
00:27:09마치 당원인 것처럼
00:27:11마치 저희 당의 뭔가 아주 강력한 후보가 될 수도 있는 분인 것처럼
00:27:17지금 진행되고 있으니까
00:27:18김문수 후보 측에서는
00:27:22우리 당 당원이 아니지 않느냐
00:27:24이 논리를 강력하게 주장할 수 있는 겁니다.
00:27:27저도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은
00:27:28한덕수 후보가 왜 아직까지
00:27:30저희 당 입당을 하지 않느냐는 거예요.
00:27:33그걸 지금 저도 질문하고 싶었는데
00:27:35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00:27:36그래서 그 현장에서 기자도
00:27:38그 누굽니까?
00:27:40손형택?
00:27:41네.
00:27:42손형택 비서실장한테 그걸 물었어요.
00:27:45그러면 입당을 하면 되지 않느냐
00:27:47입당해서 협상을 하면 되지 않느냐 했는데
00:27:50거기에 대한 확실한 얘기는 안 하고
00:27:53우리는 단일화가 결정된 이후에 입당을 한다는 입장이다.
00:27:57그 얘기를 계속 반복하고 있거든요.
00:27:59그러니까요.
00:28:00다른 비유를 들어보면
00:28:01지금 우리나라에서 특정 어떤 종목의 국가대표를 뽑았는데요.
00:28:05그 선수보다 뛰어난 선수가 있다고 외국에서 데려왔습니다.
00:28:08그런데 그 선수의 국적은 외국이에요.
00:28:11그런데 국가대표를 바꿔주면
00:28:12내가 한국 국가대표가 되면 귀화하겠다고 얘기하고 있는 거거든요.
00:28:16일단 귀화를 한 다음에 국가대표가 돼야겠다는
00:28:18그 경쟁에 뛰어들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00:28:21이거 시켜주면 하겠다라는
00:28:22그게 누가 이걸 납득할 수 있겠습니까?
00:28:24그러니까 저는 한덕수 후보, 한덕수 캠퍼한테 말하고 싶은 것은
00:28:27욕심을 내면 안 됩니다.
00:28:29하나는 내려놓을 줄 알아야 됩니다.
00:28:30지금 한덕수 후보 측에서는 중도적 이미지도 갖고 하고 싶고
00:28:34국민의힘 후보도 되고 싶고
00:28:36이 두 가지의 어느 것도 놓지 않고 있는 것이거든요.
00:28:38그러면서 본인은 무소속이기 때문에 중도층에 어필할 수 있다.
00:28:41이렇게 착각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
00:28:43국민들이 느끼실 때, 중도층이 느끼실 때
00:28:45한덕수 후보를 절대로 중도층이 우호하는 후보가 아닙니다.
00:28:48지금 중도층이 보일 때는 탄핵에 반대했던 후보라든지
00:28:51아니면 비상계엄 전국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막지 못했던 후보
00:28:55이런 사람들 중도층 좋아하지 않아요.
00:28:57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무소속에 있는다고 해서
00:28:59뭔가 중도층이 어필할 수 있다는 그 착각
00:29:01그거라도 빨리 버리고
00:29:03국민의힘에 입당을 했다면
00:29:04이런 논란은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00:29:06그런데 뭔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은 욕심 때문에
00:29:09결국 지금 막판 이 협상 과정에서
00:29:11본인이 지금 불리한 상황에 처한 거다.
00:29:13저는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0:29:15입당하지 않는 게 중도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00:29:19성치원 부의장은 지금 말씀하셨는데
00:29:20어떻게 들으셨나요?
00:29:23그 이유가 타당한가요?
00:29:24그 정도 외에는 다른 답을 찾을 수가 없을 겁니다.
00:29:29그러니까 이거죠.
00:29:31국민의힘에 입당을 하는 순간
00:29:33본인이 갖고 있다고 믿고 있는 중도 이미지
00:29:37그것을 상실한다.
00:29:39그러니까 끝까지 그것을 유지하고 있다가
00:29:42국민의힘에서 단일화를 시켜서
00:29:45한덕수 후보를 추대하는 상황 정도까지 갔을 때
00:29:48마지못해 입당한다.
00:29:50이런 의미로 들려요.
00:29:51그러면 저희 당원 입장에서
00:29:55당의 구성원과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00:29:57성치원 부의장 말씀하신 대로
00:29:59아까 그 외국 선수 귀화 문제처럼
00:30:02도대체 정체성이 뭔가
00:30:05여기서부터 시작을 해서
00:30:06절차라든지 이런 것에 대해서
00:30:08많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이죠.
00:30:10어쨌든 이렇게 해서
00:30:14만약에 결론이 안 나면
00:30:17시간은 어쨌든 김문수 후보 측 편이기 때문에
00:30:20시간이 흐르면 후보자 등록일 마감일이
00:30:23일요일 아닙니까?
00:30:25내일 토요일이고?
00:30:25일요일 6시까지입니다.
00:30:26일요일 6시까지면
00:30:28지금 고개를 갸웃하셨는데
00:30:30시간은 김문수 후보의 편이 아닌가요?
00:30:33그것은 또 다른 얘기죠.
00:30:34지금 10시 반에 다시 하겠다고 하는데
00:30:36아마도 협상의 선택지는
00:30:39말씀하신 대로 그 세 가지
00:30:41역선택 방지 조항이 있느냐
00:30:43하나는 없느냐
00:30:45나머지는 당원 50%의 역선택 방지 조항이 있는
00:30:48기존의 저희 경선 방식
00:30:49셋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방법이 있을 거고
00:30:52아마 여기서 합의가 안 될 경우에는
00:30:53아마도 한덕수 예비 후보 측에서
00:30:56그냥 당에 입당하는 방법이
00:30:58입당은 그냥 즉시 처리가 돼요.
00:31:01그러니까 그 방법을 통해서라도
00:31:03돌파구를 찾지 않을까
00:31:04그런데 그것도 안 한다면
00:31:06말씀하신 대로
00:31:06시간은 김문수 후보한테 유리하다고 볼 수도 있는데
00:31:11그건 좀 보겠습니다.
00:31:12의총에서 이 협상이 만약에 결렬될 경우에
00:31:15판단을 어떻게 할 것인지는
00:31:17의총의 판단 여부에 많이 달려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0:31:21어제 오늘 어쨌든 어제 저녁 7시에 시작해서
00:31:23오늘 오후 4시까지였나요?
00:31:25국민의힘에서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를 했는데
00:31:28그 결과는 이미 나와있다고 그랬거든요.
00:31:31그렇죠?
00:31:32누가 이제 앞서는지 나와있을 거란 말이에요.
00:31:34나와있겠죠.
00:31:36만약 오늘 협상이 결렬이 되면
00:31:37자꾸 저기 우리 윤대변님께
00:31:41여쭤볼 수밖에 없는데
00:31:42만약 최종적으로 결렬이 되면
00:31:46어떻게 됩니까?
00:31:47그걸 가지고 그냥 그 여론조사 결과를 가지고 적용해서 하는 건가요?
00:31:51그럴 수는 없을 겁니다.
00:31:52이것이 당에서 밝힌 바에 하면 샘플링 조사라고 했어요.
00:31:55전 당원을 상대로 한 게 아니라
00:31:57그냥 표본을 당원 안에서도 표본을 수집을 해서
00:32:01뭔가 표본 조사를 했다는 의미로 들려요.
00:32:03그렇게 되면
00:32:0575만 명 당원 전원이 아니라
00:32:07네. 저도 그 전화를 받지 못했거든요.
00:32:11그렇다면 이것은 어떤 상징적인 의미 정도 외에는
00:32:15이것을 어떤 의사결정의 하나의 기준으로 삼기에는
00:32:19대단히 근거가 없고
00:32:21그것을 아마 당에서도 많이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0:32:26김재원 비서실장이 오늘 나와서 이런 얘기를 했죠.
00:32:29의총 등을 통해서 후보 교체를 시도할 경우에 좌시하지 않겠다.
00:32:34불법적인 폭거를 자행한다면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고 했거든요.
00:32:38모든 수단. 또 다른 수단이 있을까요?
00:32:40지금 어쨌든 가처분 신청이 두 가지가 모두 기각이 된 상황이거든요.
00:32:44그런데 오늘 나온 가처분 신청 기각과
00:32:47그리고 만약에 후보 교체를 강행하게 되면
00:32:50저는 그거에 대해서 가처분 신청이 인용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거든요.
00:32:53그런데 그렇게 되면 국민의힘이 아예 후보를 못 내는 상태가 올 수도 있습니다.
00:32:57그렇기 때문에 김문수 후보 측이나 한덕수 후보 측이나
00:33:00그리고 당 지도부 측이나 이런 것들
00:33:02이런 최악의 상황은 원치 않겠죠.
00:33:05왜냐하면 만약에 이렇게 강행을 해서
00:33:07강행을 하는 것도 참 웃긴 겁니다.
00:33:09이렇게 돼가지고 후보 교체를 결국 이뤄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00:33:13그래서 수십 년의 전통을 갖고 있는 대한민국 보수 정당인
00:33:15국민의힘이 전당대회를 통해서
00:33:1975만 당원과 국민들이 참여해서 선출된 후보를
00:33:22단 한 번의 토론회도 없이
00:33:24그리고 공표할 수도 없는 여론조사 결과를 갖고
00:33:26후보를 교체한다.
00:33:28이거를 역사에서 어떻게 평가할까요?
00:33:30아주 국민의힘 지지층조차도 납득하기 어려운 결과라고 볼 거기 때문에
00:33:34그런 결과에 대해서 아마도 저는 당원, 국민의힘 당원입니다만
00:33:3874조 2항인가 거기에 후보자의 상당한 사유가 있을 시
00:33:42교체할 거나는 지도부에게 있다.
00:33:44이런 내용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00:33:46상당한 사유 역시 저도 법조인들에게 들어보면
00:33:49보통 그런 문구에 있는 상당한 사유라 하면
00:33:52후보자의 신별의 문제가 생긴다거나
00:33:54아니면 이전에 후보 선출 과정에서 알지 못했던
00:33:57상당한 수준의 범죄 혐의가 밝혀진다거나
00:34:00이런 사유가 아니고서는
00:34:01뭔가 그냥 당 지지율 조사나 여론조사 통해서만
00:34:04실제 공표할 수 없는 조사를 근거로
00:34:07뭔가 그 조항을 적용해서
00:34:08후보 교체의 사유로 든다.
00:34:10저는 그거 갖춰본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높다고 보거든요.
00:34:13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절차적으로 엉망진창이 돼서
00:34:16국민의힘 후보가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기 때문에
00:34:18저는 지금 한덕수 후보 측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00:34:21입당을 일단 갑자기 전격적으로 한다.
00:34:23그렇게 되면 아까 김재원 비서실장이 이야기했던
00:34:26아니 국민의힘 당원도 아니지 않느냐라는
00:34:29그 명분은 일단 또 사라지는 거거든요.
00:34:31그럼 또 재협상할 수 있는 뭔가 명분이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00:34:34그 정도 상황이 되지 않는다면
00:34:35저는 글쎄요.
00:34:36이 강행할 경우 파국으로 치달을 거라고 봅니다.
00:34:39알겠습니다.
00:34:40자 국민의힘이 지금 계속해서 의총을 진행하고 있는데
00:34:448시 이후에 지금 시작을 했죠.
00:34:48그런데 오늘 낮에도 의총이 있었습니다.
00:34:51그래서 오늘 낮 의원총회가 이른바 티저
00:34:55예고편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00:34:57그쪽 분위기도 상당히 안 좋았었는데
00:35:00김문수 후보가 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지
00:35:03엿새 만에 의원총회에 오늘 낮에 처음으로 참석을 했습니다.
00:35:07추후 장면들 먼저 보시겠습니다.
00:35:08그 알량한 대통령 후보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00:35:31기자회견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한심한 모습이었습니다.
00:35:34제가 후보님께 다소 과격한 발언을 내놓은 바가 있습니다.
00:35:39이 점에 대해 이 자리를 통해 후보님께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00:35:43당 지도부는 현재까지도 저 김문수를 끌어내리고
00:35:58무소수 후보를 우리 당의 대통령 후보로 만들기 위해
00:36:01온갖 불법 부당한 수단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00:36:08긴 말씀은 안 드리겠습니다.
00:36:10지도자라면 더 큰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이라면
00:36:16자기 자신을 버릴 줄도 알아야 됩니다.
00:36:18자, 보신 대로입니다.
00:36:37꽃다발을 안기면서 시작한 의총이
00:36:3920분 만에, 이것도 20분 만에 오늘 파고으로 끝났습니다.
00:36:42오늘 낮의 의총이.
00:36:43당 지도부 일부가 국회 본청 앞까지 나가서 영접을 하기도 했고요.
00:36:49저는 현장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00:36:51현장 분위기가 상당히 좋았다면서요, 처음에는?
00:36:53처음에는 좋을 수밖에 없었죠.
00:36:54꽃다발도 주고.
00:36:56또 권성동 원내대표가 어제 있었던 발언,
00:37:00그것에 대해서 사과도 하지 않았습니까?
00:37:02그러니까요.
00:37:02그러니까 이제 김문수 후보도 기분이 좋았는지
00:37:06몸으로 이제 하트까지 그리면서
00:37:10의원 여러분 사랑한다는 말까지 했어요.
00:37:12그런데 정작 본 발언은 그것과 전혀 다른 상황으로 간 거죠.
00:37:18그거 영접한 건 영접한 거고
00:37:20영접에 대한 어떤 인사까지는 있었는데
00:37:23실제로 의총에 나가서 하고자 하는 말을 그대로 그냥 한 겁니다.
00:37:28그러니까 의총 분위기가 완전히
00:37:29그러니까 의원들은 굉장히 당황했을 거예요.
00:37:33처음에 김문수 후보가 나와서 하는 발언의 처음 초입 부분이나
00:37:37태도들을 봤을 때는
00:37:38아, 이제 김문수 후보가 단일화한다고 하는구나.
00:37:42아마 그렇게 해서 박수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00:37:44발언이 지속되면서
00:37:46지속되면서 의원들의 표정을 막 보여줬거든요.
00:37:50거의 뭐 경악하는 수준까지 표정을 보이신 분들도 있어서
00:37:53의총 분위기가 참 나중에는 안 좋았습니다.
00:37:56그러니까 그렇게 훈훈했던 의총이
00:38:00정말 단시간에 20분 만에
00:38:03정말 권영세 비대위원장이 김문수 후보 면전에서
00:38:07후보라면 본인을 버릴 줄도 알아야 된다.
00:38:11이렇게까지 얘기를 하는 경색된 그런 분위기로 갔단 말이죠.
00:38:16민주당에서는 어떻게 보는지가 궁금하긴 한데
00:38:19약간 짐작이 가는 게 뭐냐면
00:38:20이재명 후보가 강제 결혼은 들어봤어도
00:38:24강제 단일화는 처음 들어봤는데
00:38:26어제 이 얘기를 하면서
00:38:27아, 표정 관리를 못했단 말이죠.
00:38:30한심해 보이죠.
00:38:31저희 민주당뿐만 아니라
00:38:33국민들이 느끼시기에
00:38:34지금 국민의힘의 행보를 대체 어떻게 보겠습니까?
00:38:36안 그래도 지금 우리 민주당이
00:38:39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 속에서
00:38:40지금 왜 대체 전당대회를 통해서
00:38:43선출된 후보를 저렇게 인위적으로 바꾸려고 하는지
00:38:45혹시나 누군가의 입기민이 작용하는 건 아닌지
00:38:48이런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00:38:51결국 의총에서 아까 처음에
00:38:53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이 됐지만
00:38:54저희는 금방 깨질 거라고 봤어요.
00:38:56왜냐하면 김문수 후보는
00:38:59그 꽃다발의 의미를
00:39:00후보 취임식으로 생각했을 겁니다.
00:39:02그런데 거기에 있던
00:39:04권영세 비대위원장이나
00:39:05권성호 논내대표는
00:39:06후보 퇴임식으로 생각하고
00:39:07꽃다발을 준 거라고 저는 보거든요.
00:39:09사실상 자, 여기 꽃다발 받으시고
00:39:11오늘 박수 받으면서
00:39:13단일화 응하신 다음에
00:39:14떠나십시오라는 그런 의미로 한 거기 때문에
00:39:16김문수 후보 입장에서는 서운할 수밖에 없죠.
00:39:18그리고 그 얘기했던 거
00:39:20아까 연설을 통해서 얘기했던 게 뭐였냐면
00:39:225월 3일 본인이 국민의힘 전당대회로
00:39:24후보 최종 선출된 날
00:39:26저녁에 양권이 찾아와서
00:39:29바로 단일화 얘기를 꺼내더라.
00:39:31선대위 구성을 내가 이야기했었는데
00:39:32이거 사실 선대위 그날 밤
00:39:34무슨 캠프에서
00:39:35고성이 오갔다는 소문은 파다했었는데
00:39:37그 내용을 저렇게 노골적으로
00:39:39워딩을 써가면서 밝힌 거는
00:39:41오늘 처음이었지 않았습니까?
00:39:43그러면서 내가 선대위 구성에 대해서
00:39:45누구를 사무총장으로 앉혀달라고 했더니
00:39:46선 단일화 후 선대위 구성이다.
00:39:49그거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00:39:50지금 양권이 얘기를 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00:39:52저는 그렇기 때문에 사실 그날 밤에
00:39:54저는 오늘 이 얘기 듣기 전까지는
00:39:56김문수 후보가
00:39:57아니, 이렇게 될 거 몰랐나
00:39:58알았음에도 불구하고
00:39:59본인이 단일화 이용해가지고
00:40:01최종 후보 선출된 거 아니냐면서
00:40:03김문수 후보의 책임을 좀 많이 물었었는데
00:40:045월 3일 밤 얘기를 듣고 나니까
00:40:07아니, 그 꽃다발을 그때 줬어야죠.
00:40:09왜 6일 지난, 오늘 줍니까?
00:40:11만약에 그날 밤 꽃다발을 주고
00:40:12뭔가 그날 선대위 얘기만 하고
00:40:13그 이후에 단일화를 얘기 물었다면
00:40:15이 정도 분위기까지는 오지는 않았을 것이다.
00:40:17저는 오늘 의총장에서의
00:40:19김문수 후보 발언을 좀 들으면서
00:40:21김문수 후보의 심정이 어느 정도
00:40:23약간 이해가 되기도 했습니다.
00:40:24김문수 후보 측을 주로
00:40:26많이 지금 변호를 하시는데
00:40:30그러니까 변호라는 게
00:40:31저도 이렇게 얘기하면
00:40:32민주당에서는 역시 김문수 후보가 편하다
00:40:34이렇게 느끼실지 모르겠는데
00:40:35저희가 느낄 때는
00:40:37윤석열 정부의 2인자가 나오든
00:40:38윤석열 정부의 노동부 장관이 나오든
00:40:41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00:40:42국민들이 느끼실 얘기는
00:40:43특히나 중도층이 느끼실 얘기는
00:40:44이거에 대한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
00:40:46자꾸 후보로 나오겠다고
00:40:47싸우고 있는 모습이
00:40:48참 우스울 것이거든요.
00:40:50비상계엄 프레임에서
00:40:51탄핵 프레임에서
00:40:52자유로운 후보들은
00:40:53이미 다 탈락했습니다.
00:40:54지금 자유로울 수 없는 후보 2명이서
00:40:56최종 후보가 되겠다고
00:40:57아둥바둥 싸우고 있는 모습이
00:40:59민주당의 입장에서는
00:41:00누가 봐도
00:41:00누가 와도
00:41:01무관한 상황이기 때문에
00:41:03그런데 저희가 봤을 때는
00:41:04인위적으로 저렇게 바꾸려고 하는 것이
00:41:06홍준표 후바가 얘기했던
00:41:08혹시 용산의 개입
00:41:09윤석열 전 대통령의 의중이 담긴 것 아니냐는
00:41:12그런 생각이 들기 때문에
00:41:13김문수 후보의 입장을 좀 더 얘기해 주는 거다
00:41:15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00:41:18지금 화면이 지금 이 시각의 국회 모습인데요.
00:41:24조금 전까지 국회 예결위 회의장
00:41:27바로 본 회의장 맞은편에 있는 거죠.
00:41:30예결위 회의장에서
00:41:31국민의힘이 의원총회를 갖고
00:41:34지금 의원들이 나오고 있는데
00:41:36표결을 했다는 이야기도 들리고요.
00:41:39정확진 않습니다만
00:41:40무엇에 대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00:41:42일단 발언을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41:45지금 여러 가지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0:41:48저희가 아직까지 의원님들의 총의에 대해서는
00:41:50말씀을 좀 아끼도록 하겠습니다.
00:41:52후보 교체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00:41:56저희는 교체라는 표현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00:42:00그렇고 오늘 10시 반부터 진행되는
00:42:02협상 결과를 보고
00:42:04저희가 그 결과에 따라서
00:42:06말씀을 드리는 게
00:42:07지금으로서는 맞을 것 같습니다.
00:42:10만약에 결렬이 안 돼가지고
00:42:12협상이 실패하면
00:42:13그다음 단계는 어떤 단계가 되나요?
00:42:16일단 협상 결과를 지켜보는 게 우선일 것 같습니다.
00:42:18그 이후의 상황을 저희가 예단해서
00:42:20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00:42:22국민의힘은
00:42:22다른 분 질문 좀 하시겠습니까?
00:42:24찬반특조 있었다고 하던데
00:42:25혹시 어떤 부분에 대한 찬반특조
00:42:27의원님들의 의사를 저희가 쭉 들었고요.
00:42:31한 열 한 대여섯 분 정도
00:42:33여러 가지 말씀이 있었습니다.
00:42:35그러나 다 같은 입장이었고요.
00:42:38그다음에 오늘 법원에서의
00:42:40가처분 결과에 대해서
00:42:41설명이 있었습니다.
00:42:43대부분의 의원님들이
00:42:44그 결과에 대해서
00:42:46이해를 하셨고
00:42:48또 지금의 상황에 대해서
00:42:49다들 공감하시는 상황이었습니다.
00:42:53안에서 여러 가지 얘기가 있었는데
00:42:54저희가 총의를 모은 부분이 있었는데
00:42:57지금은 협상이 진행 중인 상황이기 때문에
00:42:59협상에 또 저희가 불필요한 영향을 끼칠까 싶어
00:43:03지금으로서는
00:43:04말씀을 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00:43:08예, 예, 그렇습니다.
00:43:11예, 그렇습니다.
00:43:11혹시 협상이 안 되면
00:43:13비대위 체제로 전환해서
00:43:15후보부출
00:43:15지금 현재 비대위 체제입니다.
00:43:17그러니까 열어서
00:43:18비대위 회의를 열어서
00:43:19후보부출 관련한 것을
00:43:21연휴하거나
00:43:22할 수 있다면
00:43:23그 부분에 대해서는
00:43:27신동국 대변인께
00:43:28확인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00:43:30제가 의총 외상에 대해서
00:43:31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00:43:33의원총에 지금 상황 관련해서
00:43:34말씀드리려고 그러는데
00:43:35표결을 했다고 하시는데
00:43:38한 몇 분 정도 의원님 참석하지 않으셨군요?
00:43:41오늘 참석하신 의원님들은
00:43:42한
00:43:43예순 한 대여섯 분 되시고요.
00:43:45예, 저희가 여러 가지
00:43:47의원님들의 개인적인 발언들이 있었고
00:43:49발언은 아마 한 열
00:43:50제가 확인하기로는
00:43:53발언 총 한 열다섯 분 정도
00:43:58말씀은 하셨습니다.
00:44:00거의 다 다 비슷한 내용을
00:44:02말씀을 하셨고요.
00:44:04저희가 여러 가지
00:44:05아까도 말씀드렸지만
00:44:06저희가 시원하게
00:44:08말씀드리고 싶은데
00:44:09총의를 모은 부분이 있습니다.
00:44:11그러나 그것이
00:44:12지금 협상이 진행되는 과정에
00:44:14그런 말씀을
00:44:15저희들이 공식적으로 드리는 게
00:44:17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서
00:44:18협상 진행 결과를 보고
00:44:21저희가 말씀을 드리는 게 적절할 것 같습니다.
00:44:24죄송합니다.
00:44:25이 정도로만 저희가 말씀드리겠습니다.
00:44:27김문수 후보의 경우는요.
00:44:28가장 신속한
00:44:29어느 언론사이시죠?
00:44:30저는 시사원의
00:44:31윤진석입니다.
00:44:32네, 네, 네.
00:44:33김문수 후보의 경우는
00:44:33가장 신속하고 확실하게
00:44:3510일 안에 단일화를 하겠다.
00:44:37김석수, 을지문동 이야기하면서
00:44:40단일화 마케팅을 탈입했는데요.
00:44:42당원 80%의 열망, 단일화
00:44:44이겨보겠다는
00:44:45그 열망을 지금
00:44:46이렇게 기만하는 이유가 뭔지
00:44:48왜 그 약속을 져버리는지
00:44:50국민의힘의 후보신이니까
00:44:52국민의힘 대변이시니까
00:44:53이 말씀에
00:44:54사과를 저는
00:44:55해야 된다고 보고
00:44:56왜냐하면 이거는
00:44:57지금 일각에서는
00:44:57이재명 후보가 뭐가 다른가
00:44:59이런 일각의 지적도 있습니다.
00:45:01어떻게 보시나요?
00:45:03제가 원내대 변호사인데
00:45:04네, 국민의힘 의총이
00:45:06조금 전에 이제 막 끝나고
00:45:08서재영 대변인이
00:45:09잠깐 브리핑을 했는데
00:45:10본인이 직접 얘기하기도 했습니다만
00:45:13협상 진행 중이기 때문에
00:45:14말을 좀 아끼는
00:45:16그런 모습이고요.
00:45:18일단은 오늘 협상 진행되는 것을 보고
00:45:21결과를 보고
00:45:23말씀을 드리겠다.
00:45:25이 중에서 한 15명 정도가 발언을 했는데
00:45:27비슷한 내용이었다.
00:45:29어쨌든 단일화와 관련된 내용이었고
00:45:30오늘 법원의 기각 관련해서도
00:45:33여러 설명이 있었고
00:45:34대부분 의원들이 수긍했다.
00:45:37그런 내용이었습니다.
00:45:38일단은 의원총회는
00:45:39밤 의총은 마무리가 된 것 같고
00:45:42조금 뒤면은
00:45:4210분, 10여 분 뒤면은
00:45:44이제 다시 양 후보 측에서
00:45:47국회에 와서
00:45:48또 이제 협상을 진행할 것 같은데
00:45:51어떻게 보시나
00:45:55지금 의총에서 뭘 얘기했는지
00:45:57사실 잘 모르겠어요.
00:45:58어떤 의원 말들이 나왔는지
00:46:00의총에서도 별다른 얘기는 없었을 겁니다.
00:46:03협상 결과를 지켜봅시다.
00:46:05그거 보고 결정하자.
00:46:06이런 얘기밖에 더 있었겠습니까?
00:46:09아마 10시 반부터
00:46:10이제 협상 진행되는 것에
00:46:11관심이 갈 수밖에 없는데요.
00:46:14제가 말씀드렸듯이
00:46:15여론조사 방식으로 하자는 데는
00:46:16이견이 없을 거예요.
00:46:18다른 방식을 생각할 수가 없으니까요.
00:46:20아니, 어제 이런 얘기도 나왔다면서요.
00:46:22윤상현 의원이 이런 얘기를 했다고 그러던데
00:46:25플랜 B인데
00:46:26이른바 플랜 B인데
00:46:27제3당
00:46:29의원들을 차출해서
00:46:31제3당을 만들고
00:46:32한덕수호를 추대하자.
00:46:33이거 어떻게 가능한 거죠?
00:46:35불가능합니다.
00:46:36당을 하나 만들려면요.
00:46:37공고기간만 해도
00:46:385일 이상이 걸리고
00:46:39물리적으로 불가능해요.
00:46:42광역, 자치단체 5개 이상에
00:46:451,000명 이상의
00:46:46시도당을 먼저 구성을 하고
00:46:47창당 발기인대부터 하고
00:46:49그래서 물리적으로
00:46:50시간이 안 되는 거고요.
00:46:52아마 그 얘기는
00:46:53그것을 만약에
00:46:55실현시키려면
00:46:57지금 저희 당 바깥에 있는
00:46:59그래도 정당이라고 볼 수 있는
00:47:02곳들이 있지 않습니까?
00:47:03의석수가 없는
00:47:04국회에 진출하지 못한
00:47:06그런 정당의 의원들이 가서
00:47:09그 정당을 플랫폼 삼아서
00:47:11제3당을 만드는 방법은 있겠죠.
00:47:15그것은 충분히 가능할 수 있다고 봅니다.
00:47:17의원들이 탈당을 해서
00:47:18어느 당에
00:47:19의석수가 없는 당에
00:47:20입당을 해서
00:47:21이미 있는 당
00:47:22원내 정당을 만들고
00:47:24그래서 20석 정도 만들고
00:47:27그럼 제3당이 됩니다.
00:47:28지금 제3당은
00:47:2912석의 조국신당 아닙니까?
00:47:30그러니까 거기 가면
00:47:32기호 3번을 가질 수 있는 당이 되고
00:47:34거기에 한덕수 후보가
00:47:37입당을 하면
00:47:38그 당의 후보가 되겠죠.
00:47:40그거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00:47:41그러니까 이 얘기가 왜 나온 건가요?
00:47:43선거 비용 때문에 나온 건가요?
00:47:45단일화가 안 될 경우에
00:47:46한덕수 후보를 포기할 수 없는 입장에서는
00:47:49정당에
00:47:50말씀하신 대로
00:47:52정당의 지지를
00:47:53정당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00:47:55플랫폼이 필요하니까
00:47:56일단 어느 정당이라도
00:47:58정당의 틀을 갖춘 곳에 가서
00:47:59일단 11일까지는 안착을 해야
00:48:02후보 등록을 하든
00:48:04그 뒤에 대선을 뛰든 할 거 아니겠어요?
00:48:06그 이후에 단일화를 하더라도
00:48:08그 당으로 가서
00:48:09저희 사무처 직원들이라든지
00:48:11의원들이라든지 가서
00:48:12지원을 하는 것은
00:48:13합법적이 되니까요.
00:48:15왜냐하면 이 상태에서
00:48:16만약에 한덕수 후보가
00:48:18무소속으로 등록을 한 상태에서
00:48:20저희 당의 의원이나 사무처가
00:48:22한덕수 후보를 도와준다면
00:48:24그건 선거법 위반이에요.
00:48:25타 후보자 지원이라고 해서
00:48:27선거법 88조에
00:48:29안 되게 돼 있습니다.
00:48:30그렇기 때문에
00:48:31그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
00:48:32정당의 틀을 가진 곳에 가서
00:48:34등록을 하고
00:48:36그 다음에 말씀은
00:48:38제가 아까 드린 바와 같은데
00:48:39그것은 정말 극단적인 얘기고요.
00:48:41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죠.
00:48:42그래서 지금 여러 가지
00:48:44시나리오들이 나오고 있는데
00:48:46지금 하신 말씀까지 포함해가지고
00:48:49제 1번 가능성
00:48:52김문수 단독 후보로 진출하는 것
00:48:552번은 한덕수 후보로
00:48:59교체를 강행하는 것
00:49:01그리고 세 번째는
00:49:02보수 분열돼서 출마하는 겁니다.
00:49:05지금 말씀하신 대로
00:49:05기호 2번 김문수
00:49:06기호 3번 한덕수
00:49:07이런 식의 가능성
00:49:09그리고 제일 마지막은
00:49:11아무도 못 나가는 것
00:49:12국민의힘에서
00:49:14후보 등록을 못하는 겁니다.
00:49:16이 중에서 제일 가능성이 있는 것은
00:49:17뭘로 보세요?
00:49:19저는 마지막 가능성도
00:49:20배제할 수 없다고 봅니다.
00:49:21왜냐하면
00:49:22지금 만약에 오늘
00:49:2310시 반 협상을 해서
00:49:24재개가 됐는데
00:49:25아무런 성과 없이 끝난다.
00:49:27그럼 아마 지도부는
00:49:28아까 15명의 의원이 아마도
00:49:30협상 결과를 보고
00:49:32협상이 안 됐을 경우를
00:49:33아마 이야기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0:49:35만약에 10시 반에서
00:49:36협상이 또 끝에 안 이루어지면
00:49:38우리 당은 어떻게
00:49:39국민의힘은 어떻게 할 것인가를
00:49:40논의하지 않았겠습니까?
00:49:42그렇게 되면
00:49:42아마도 내일
00:49:43죄송합니다.
00:49:45잠시만요.
00:49:45지금 속보가 들어왔는데요.
00:49:48국민의힘이
00:49:49단일화 협상이
00:49:50불발할 시에는
00:49:52후보 재선출에
00:49:54도입을 하겠다라고
00:49:57조금 전에
00:49:57의청에서 정해진 내용 같은데요.
00:50:01관련 권한을
00:50:03비대위에 위임을 하고
00:50:04후보 교체 권한을
00:50:07비대위에 위임을 하고
00:50:08이 의견에 대해서
00:50:10의원 다수가 찬성을 했다.
00:50:11의청에 60여 명의 의원이
00:50:13참석을 했고
00:50:1410여 명이 오늘
00:50:16발언을 했고요.
00:50:17가장 중요한 내용인 것 같은데
00:50:18단일화 협상이
00:50:19불발되면
00:50:20후보를
00:50:22재선출하겠다.
00:50:23재선출하는 작업에
00:50:24돌입하겠다라는
00:50:26속보입니다.
00:50:26이게 가능한가요?
00:50:31그러니까
00:50:31모르겠습니다.
00:50:32일단은
00:50:34의원들이
00:50:34다수가 찬성을 했고
00:50:37그 권한을
00:50:38후보 교체 권한을
00:50:39비대위에 위임을
00:50:40했다고 하니까
00:50:41저희 당 당헌
00:50:4374조의
00:50:44이에 의하면
00:50:45말씀하신 대로
00:50:46상당한 사유가
00:50:48있을 경우에
00:50:49후보 선출관에서요.
00:50:51선거관리위원회에서
00:50:52심의하고
00:50:53결정은
00:50:54최고위원회
00:50:55또는 비대위에서
00:50:56한다.
00:50:56이런 규정이 있습니다.
00:50:57아마 그 규정에
00:50:59근거해서
00:51:00이런
00:51:01아마
00:51:02결론을 내린 것 같이
00:51:04보입니다.
00:51:06그래요?
00:51:08만약에 그렇게 진행이 되면
00:51:09그래서 아까
00:51:10네 번째 가능성도
00:51:11있다고 보는 게
00:51:12만약에
00:51:13결렬이 돼서
00:51:13지금 아까
00:51:14그래서 15명이
00:51:15저런 얘기를 했을 거라고
00:51:16말씀드린 게
00:51:16지금 발표로 나온 거잖아요.
00:51:17속보로 나온 건데
00:51:18그렇게 해서
00:51:19후보 교체를 통해서
00:51:20한덕수 후보로 바꿉니다.
00:51:21그러면 그 행위에 대해서
00:51:23김문수 후보가
00:51:24가처분 신청을
00:51:25또 낼 수 있습니다.
00:51:26그렇게 되면
00:51:26만약에 후보 등록한 이후에
00:51:28한덕수 후보로 교체한
00:51:29후보로 등록한 이후에
00:51:30가처분 신청이
00:51:31인용이 되면
00:51:31국민의힘에 의해서는
00:51:33이제 후보를 등록을 못합니다.
00:51:34그게 취소가 됐고
00:51:3511일이 넘어갈 가능성이
00:51:36높기 때문에
00:51:37그러면 이제 후보가 없는 상황이
00:51:38올 수가 있는 거죠.
00:51:39김문수 후보 입장에서는
00:51:40본인에 대해서
00:51:41저렇게 법을 어겨가면서까지
00:51:43결국 본인의
00:51:44후보 자격을 박탈하고
00:51:45한덕수 후보로 교체를 했다?
00:51:47그러면 가처분 신청을 내고
00:51:49끝까지 뭔가 해보라고 하겠죠.
00:51:50그러다 보면
00:51:51국민의힘 후보를 내지 못하는
00:51:52상황이 올 수도 있다.
00:51:53저는 그래서
00:51:53그런 상황을 가정해서
00:51:55말씀드린 겁니다.
00:51:56그러니까 이 작업도
00:51:57만약에 이게
00:51:58실행이 되려면
00:51:59어쨌든
00:52:00후보
00:52:07내일
00:52:07내일 중에는 다 끝나야 되는 거 아닌가요?
00:52:09이 작업이?
00:52:10토요일
00:52:11월요일
00:52:13일요일도 가능하죠.
00:52:15일단 6시
00:52:16일요일 오후 6시까지가
00:52:18후보 등록 마감이니까
00:52:19물리적으로는
00:52:20일요일 오전에도
00:52:21뭐라도 할 수 있는 상황이 될 겁니다.
00:52:24이미 서류는 다 준비해 놓고 있을 테니까요.
00:52:26그러니까 비대위에서 결정하면
00:52:27끝인가요?
00:52:28어떻게
00:52:28그 이후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00:52:30저도 참 이게
00:52:31예상치 못한 상황이
00:52:33자꾸 연속이 돼서
00:52:34질문을 받으면
00:52:35저도 참 당황하는 경우가 많은데
00:52:37지금 당황스러운 질문을 연달아 하십니다.
00:52:40일단 비대위에서
00:52:41결정을 해서
00:52:42후보 재선출 절차에 돌입을 해서
00:52:44뭔가
00:52:44전당원 투표라든지
00:52:47이런 방식으로 해서
00:52:48전국의원을 열고
00:52:50그리고 또 전당대회까지 해서
00:52:52후보를 교체할 수는 있겠습니다.
00:52:55물리적으로
00:52:55제가 볼 때는
00:52:56법원에서 이미
00:52:57전당대회와 전국의원의 개최에 대한
00:53:00개최하지 말라는
00:53:02그러한 가처분 신청을 기각을 했으니까
00:53:05법적으로는
00:53:07당이 절차를 진행하는데
00:53:09문제가 없어 보여요.
00:53:11그 이후에
00:53:12거기서 결정된 것에 대해서
00:53:14또 다투는 것에 대해서
00:53:15말씀하신 대로
00:53:16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00:53:17그렇게 될 경우에
00:53:19저희 당의 기호 입원에
00:53:20아무도 없는
00:53:21그런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00:53:22과연 이것을
00:53:25비대위에서는
00:53:26얼마나
00:53:27비중 있게 생각하고
00:53:29결정을 할지
00:53:30거기에 대해서
00:53:32저도 지금은
00:53:33많은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00:53:36그러면 어쨌든
00:53:36시간은 없는데
00:53:3710시 반에 다시
00:53:39김문수
00:53:39한덕수 후보 측에서
00:53:41만나서
00:53:42다시 이제
00:53:42협상을 시작을 한다고
00:53:44했는데
00:53:44지금 더 급한 쪽은
00:53:46어디입니까?
00:53:46그러면
00:53:47이 상황에서
00:53:48일단 이렇게 되면
00:53:49저는 김문수 후보에서
00:53:51바뀔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00:53:52김문수 후보가
00:53:52좀 더
00:53:53다급한 상황인 건 맞는데
00:53:55그런데 한덕수 후보라고 해서
00:53:56후보가 교체가 된다고
00:53:57환들
00:53:58제가 방금 말씀드린
00:53:59그런 사유에 의해서
00:54:00만약에
00:54:01인용이 돼버릴 가능성도
00:54:02배제할 수는 없거든요.
00:54:03그러니까 왜냐하면
00:54:04오늘 제가
00:54:05그 기각 사유를
00:54:05다 꼼꼼하게
00:54:06다 읽어보진 못했습니다만
00:54:07거기에
00:54:08원래
00:54:09정당의
00:54:10자율성을 매우
00:54:11존중하기 때문에
00:54:12정당에서
00:54:13정당 대회를
00:54:14여는 것 자체에 대해서
00:54:15인용하기는
00:54:16어려울 것이라고
00:54:17생각했습니다만
00:54:18법원에서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00:54:20김문수 후보 측에서
00:54:21얘기하고 있는
00:54:22김문수가 얘기하고 있는
00:54:24전당 대회를 열어서
00:54:25후보를 교체하려고 한다.
00:54:26불법적으로
00:54:26뭔가 교체하려고 한다.
00:54:27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00:54:28뭔가 전당 대회를
00:54:30여는 목적이
00:54:31후보 교체 목적이라고만
00:54:32볼 수 없다라는 식으로
00:54:34지금 법원에서
00:54:34판단을 내렸거든요.
00:54:36그 말은 뭐냐면
00:54:36만약에 정말
00:54:37후보 교체라는
00:54:38전당 대회를 열고
00:54:39그 절차
00:54:40아까 말씀드린
00:54:41상당한 이유
00:54:42이게 뭔가 해석하게
00:54:43불법적으로 보일 경우
00:54:44인용될 가능성도
00:54:46저는 어느 정도
00:54:47내비친 거라고
00:54:48볼 수도 있거든요.
00:54:48이건 해석하기
00:54:49나름입니다만
00:54:50그렇기 때문에
00:54:51한덕수 후보 입장에서도
00:54:52만약에 김문수 후보를
00:54:53이렇게 설득하지 못한 채로
00:54:55합의하지 못한 채로
00:54:56본인이 교체가 된다면
00:54:57정말 최악의 경우로
00:54:59흐를 가능성도
00:55:00배제할 수 없는 거예요.
00:55:01그렇기 때문에
00:55:01양측 모두
00:55:02약간의 경중의 차이는
00:55:04있을 수 있으나
00:55:04양측 모두
00:55:05이 협상을
00:55:06어떻게든
00:55:06이뤄내지 못하면
00:55:07국민의힘 최종 후보가
00:55:08안 될 가능성이
00:55:09매우 높습니다.
00:55:10그렇기 때문에 저는
00:55:10그래서 아까 대변인께서
00:55:11말씀하시고 했던
00:55:12그런 내용들 중에서
00:55:13만약에 한덕수 후보가
00:55:14전격적으로
00:55:15입당을 한다든지
00:55:16이런 걸 통해서
00:55:17명분을
00:55:18만들지 못하게 된다면
00:55:20그냥 파고로
00:55:21흐를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00:55:23진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00:55:25오늘 협상 내용
00:55:26전혀 예측할 수 없는
00:55:27방향으로
00:55:28지금 흘러가고 있는 것 같고요.
00:55:29오늘 낮에 있던 얘기
00:55:30잠깐 또 해보면
00:55:31김문수 후보 측에서
00:55:34오늘 낮에요.
00:55:35홍준표 전 시장을
00:55:37상임선대위원장으로
00:55:38임명했다.
00:55:40진짜 임명했다.
00:55:41이게 속보로 전해졌습니다.
00:55:44우리가 지금
00:55:45어떻게 알고 있나요?
00:55:46홍준표 전 시장은
00:55:47미국 가기로 했었는데
00:55:49갑자기
00:55:50선거대책위원장으로
00:55:52선임했다라는
00:55:54이 소식이 들어와서
00:55:55깜짝 놀랐는데
00:55:56바로 뒤에
00:55:58곧바로
00:55:58홍 전 시장이
00:56:00아니다.
00:56:02그거 아니고
00:56:03나 내일 미국 갈 거다.
00:56:05이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00:56:06이거 어떤 과정이 있었을까요?
00:56:07홍준표 시장은
00:56:09내일 미국 출국 예정인데
00:56:12아마도
00:56:13김문수 후보가
00:56:14통화를 하신 것 같아요.
00:56:15오늘
00:56:15그 과정에서
00:56:17상임선대위원장을
00:56:18맡아달라는 얘기가
00:56:19갔을 거고
00:56:21거기에 대해서
00:56:22홍준표 전 후보가
00:56:23답을 했겠죠.
00:56:25그런데
00:56:25그 답에 대한 해석을
00:56:27김문수 후보 측에서는
00:56:28굉장히 긍정적으로
00:56:29받아들인 결과
00:56:30미국 출국을 취소하고
00:56:33저희 김문수 후보의
00:56:36어떤 선거에 있어서
00:56:38상임선대위원장을
00:56:38맡기로 했다.
00:56:39이렇게
00:56:39급하게
00:56:40발표를 한 건데
00:56:41홍준표 전 후보가
00:56:44그것을 정정했습니다.
00:56:45본인은
00:56:45그럴 생각이 없고
00:56:46예정대로
00:56:47미국으로 출국한다.
00:56:49하나의 해프닝으로
00:56:49봐야 되겠죠.
00:56:51그러니까
00:56:51답변이
00:56:53명확하지도 않았을 것 같고
00:56:55그렇죠?
00:56:56유추해보건대
00:56:57명확하지 않았을 것 같고
00:56:58그거를 김문수 후보 측에서는
00:56:59긍정적으로 해석을 했고
00:57:01그만큼 오늘 하루가
00:57:03굉장히 급한 하루였다.
00:57:06지원군을 요청을 했는데
00:57:08애매하게 답변을 했는데
00:57:09그걸 굉장히 긍정적으로
00:57:11받아들였고
00:57:12나중에 홍준표 전 시장은
00:57:13그걸 부인했고 말이죠.
00:57:15그렇죠.
00:57:15원래 정치권 뉴스 하루라도
00:57:16안 보면 따라가기 어려운데
00:57:17오늘 같은 경우는
00:57:19한시라도 놓치면
00:57:20따라가기 어려울 정도로
00:57:21계속 급변했죠.
00:57:22그런데 저는
00:57:23홍준표 전 시장이
00:57:24상임선대위원장을 맡지 않아도
00:57:27사실상 거의 상임선대위원장급의
00:57:29역할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00:57:30뭔가 내일 미국을 가셔도
00:57:32일요일까지 최종 후보가
00:57:34결정되는 과정까지
00:57:35홍준표 전 시장은
00:57:36SNS를 끊지 않으실 거거든요.
00:57:38SNS에서 올리는 메시지마다
00:57:40지금 기사화되고
00:57:41언론에서 다뤄지고
00:57:42그리고 지금 가장 마지막에
00:57:43올렸던 메시지도 보면
00:57:44뭔가 지금
00:57:45양권을 상징하는 것 같은데
00:57:47두 사람이
00:57:483년 전에 있었던 대선 때도
00:57:50밖에 있는 윤석열 후보를
00:57:52데리고 와가지고
00:57:53당을 이 지경으로 만들더니
00:57:55또다시 이런 짓을 한다
00:57:56라고 하면서
00:57:57맹렬하게 비난을 했거든요.
00:57:58사실상 김문수 후보에게
00:58:00도움이 되는 발언들을
00:58:01계속 해주고 있어요.
00:58:02그렇기 때문에
00:58:02굳이 상임선대위원장직을
00:58:04수락하지 않더라도
00:58:05지금 명예위원장이라고 해야 될까요?
00:58:08그런 역할은 충분히 해내고 계신 걸로
00:58:10좀 보여집니다.
00:58:10지금 이제 다들 예고를 했던
00:58:1410시 반이 지금 막 지났는데
00:58:16아직까지 양측에서 왔다는
00:58:19국회에 도착했다는 소식은
00:58:22아직 국회에 계속 머물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00:58:25그런데 아까 김재원 비서실장 같은 경우에는
00:58:29캠프로 간다고 했었단 말이죠.
00:58:31캠프라고 해봤자 같은 여의도 안에 있으니까
00:58:33국회에 가까이 있으니까요.
00:58:35아까 그 협상이 이루어진 장소는 어디였나요?
00:58:40거기는 저희 비대위 회의가 열리는
00:58:43국회 2층 228호입니다.
00:58:45본청.
00:58:46아 아침마다 비대위 회의가 열리는
00:58:48거기입니다.
00:58:49바로 그 장소였는데
00:58:50지금 여기가 로텐더우르잖아요?
00:58:52여기는 예결위원회 하는
00:58:54예결위 회의장일 걸로 보입니다.
00:58:57그렇죠.
00:58:57예결위 회의장 정문이고
00:58:59그 맞은편이 본회의장이고
00:59:02그럼 여기서 가깝게 있는 거죠?
00:59:04회의장도?
00:59:05그 협상장도?
00:59:07내려가서 계단 내려가서 왼쪽으로 좀 가면
00:59:09그렇군요.
00:59:11그런데 아직까지 양측 협상자들이
00:59:15아까 비서실장들이 양측에서 나오고
00:59:17두 명씩 나오고
00:59:18이양수 사무총장이 합석을 해서
00:59:22협상을 이어갔습니다만
00:59:24아직까지 그런 모습은 지금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00:59:27잡히는 대로 또 한번 국회의 모습 보여드리겠고요.
00:59:31이렇게 되면 아까 최악의 시나리오
00:59:35후보 등록을 못하는 수도 있다
00:59:37이런 얘기가 있어서
00:59:39그러면 그럼 그 혜택은 누구한테 가느냐?
00:59:42나머지 후보들한테 가겠죠.
00:59:44그런데 나머지 후보가 누가 있습니까?
00:59:45지금 이재명 후보
00:59:47굉장히 굳건하게 있고
00:59:49또 한 명이 있습니다.
00:59:51개혁신당의 이준석 후보
00:59:52이준석 후보한테 영향은 얼마나 갈까요?
00:59:57어떻게 보시나요?
00:59:58정말 극단적인 상황인데요.
01:00:01김문수, 한덕수 두 후보가
01:00:04후보 등록에 실패할 경우에는
01:00:06이준석 후보가 반사액을 많이 받겠죠.
01:00:10지금 10% 넘느냐
01:00:11즉 선거 비용 반이라도 보전받을 수 있느냐
01:00:14여부에 대해서
01:00:15이준석 후보가 굉장히 목표를 갖고 뛰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01:00:18대선에서 득표를 10% 이상 하면 절반 정도 보전을 받고 쓴 비용에
01:00:2315% 이상이면 전액을 보전받고 그런 상황이죠.
01:00:26지금은 한 여론조사상으로는 6, 7% 정도 나오니까
01:00:28그러니까요.
01:00:29그런데 만약에 이 두 후보가 등록을 안 하면
01:00:32그래도 꽤 많은 표가 이준석 후보에 갈 가능성이 있죠.
01:00:35그렇게 되면 15% 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리라고 보고
01:00:39반사액을 충분히 받을 수 있겠습니다.
01:00:42선거 비용 문제는 그렇고
01:00:44당선 가능성까지는 지금 넘치지 않고 계시고
01:00:48어떻게 되실까요?
01:00:50당선 가능성이 쉽지는 않겠죠.
01:00:51하지만 이준석 후보의 정치적 입장은 매우 굳건해지겠죠.
01:00:55전국 선거를 한 번 치른다는 것
01:00:56그리고 완주한다는 것
01:00:58그리고 다른 후보에 후보를 등록하지 못하는
01:01:03그런 상황 때문에 어부지리로 득표를 많이 한다 하더라도
01:01:06그 후보의 입질은 상당히 커지거든요.
01:01:09그런데 이준석 후보는 지금 이 싸우는 상황을 보면서
01:01:11오히려 약간의 기대감을 갖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01:01:15이 정도로 지지부진한 싸움을 하고 있으면
01:01:17사실 보수 지지층 안에서도
01:01:19이럴 거면 이준석으로 가는 게 낫지 않아?
01:01:21라는 의견도 솔솔 나오고 있을 가능성도 있거든요.
01:01:24오늘만 하더라도 한 언론사에서
01:01:27오피니언 같은 그런 글에서 뭐라고 돼 있었냐면
01:01:30이 좀 연로한 후보 두 명이
01:01:32보수의 젊은 후보 이준석과 단일화를 하든
01:01:35뭔가 그에게 사실상 이런 유산을 넘겨주는 것이 어떻겠느냐
01:01:38이런 제안을 하는 듯한 글도 하나 올라왔거든요.
01:01:41물론 그 글에서도 마지막에
01:01:43본인도 안다.
01:01:44지금 내가 하는 이야기가
01:01:45망상해수욕장에서 스키 타는 소리라는 걸 안다라고 얘기하면서도
01:01:49나는 이런 아이디어, 발칙한 아이디어를 좀 내본다는 얘기를 했었거든요.
01:01:52분명 보수 지층 안에서는
01:01:54한덕수 후보나 김문수 후보의 지름이
01:01:55이런 지리멸렬한 싸움을 보면서
01:01:57이럴 거면은
01:01:58차라리 이준석으로 가는 것도 낫지 않겠어?
01:02:00라는 아이디어도 나올 거라고 봅니다.
01:02:02그렇기 때문에
01:02:02만약에 둘 중에 하나 누구로 간다 하더라도
01:02:06저는 이준석 후보가 완주할 수 있는 명분이
01:02:08점점 생기고 있는 것 아닌가
01:02:09왜냐하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01:02:11현실적인 부분
01:02:11이런 금액적인 부분 때문에
01:02:13사실 완주를 할 것인가에 의구심이 많았습니다만
01:02:15지금 여론조사 지표가 조금이라도 올라가서
01:02:18두 자릿수가 나오기 시작한다?
01:02:19그러면 이준석 후보는 완주해서
01:02:21보수 진영에 다시 돌아갈 수 있는
01:02:23아주 큰 명분을 쌓게 되겠죠.
01:02:25이준석 후보 지역구가 동탄인가요?
01:02:27맞습니다.
01:02:28동탄이죠.
01:02:29지난 총선에서 정말 역전에 역전을 한 거죠.
01:02:34사실 경기 남부 그리고 동탄
01:02:37경기 남부가 민주당 강세 지역이잖아요.
01:02:40그런데 그래서 이준석 후보도 자꾸
01:02:42동탄 모델, 동탄 모델 이렇게 하면서
01:02:44본인으로 보수 후보를 단일하라
01:02:45모두 사퇴하라 이런 얘기를 하는데
01:02:47그런데 동탄 지역에 아주 특수한 상황이 있었잖아요.
01:02:50젊은 사람이 일단 압도적으로 많은 지역이었고
01:02:52그 지역의 현직 국회의원이었던
01:02:55이현우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해서
01:02:57또 개혁신당으로 갔었고
01:02:58그리고 민주당에서 내세웠던
01:03:00그 당시 현대차 부사장
01:03:02그분이 또 개인적인 뭔가 문제들이 좀 불거졌었고
01:03:04이 모든 것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01:03:06이준석 의원이 당선된 것이기 때문에
01:03:08그런 거를 대선에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01:03:11그래서 대선에서도 자기는 이런 경험을
01:03:14너무 많이 해봤기 때문에
01:03:15대선에서도 자신이 일단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01:03:18어쨌든 선거 비용 문제는 좀 해결이 될 것이다
01:03:24양측 지금 두 분은 말씀을 하셨고요.
01:03:30오늘 김문수, 한덕수 후보 측이
01:03:3510시 반부터 다시 협상을 재개한다고 했는데
01:03:37아직까지 협상을 재개했다
01:03:39그 장면까지는 아직 들어오지 않고 있고요.
01:03:42그런데 오늘
01:03:45아직 후보가 공천장을 못 받았는데
01:03:50내일 받을 예정이다
01:03:52라는 말도 오늘 했습니다.
01:03:54공천장을.
01:03:56그런데 공천장이라는 게
01:03:57당 대표의 직인이 있어야 되는 거잖아요.
01:04:01내일하고 모레가 후보 등록 기간인데
01:04:03이거를 못 받으면 어떡하냐
01:04:05라고까지 질문을 했고
01:04:08그럴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질문을 한 거거든요.
01:04:11여러 가지로
01:04:12참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져서
01:04:16참 제가 답변드리기가 어려운데
01:04:18일단 문제는 후보 등록까지 가는 과정
01:04:23김문수 후보 입장에서는 그걸 생각할 텐데
01:04:25일단 등록을 할 때 당대표 직인이 필요해요.
01:04:30당대표 직인이 찍혀져 있지 않은 서류를
01:04:33선관에서 받지 않습니다.
01:04:35그런데 당대표 직인은
01:04:37권영세 비대위원장의 관장 하에 관리가 되고 있겠죠.
01:04:40그러니까 최후의 순간에 권영세 비대위원장이
01:04:42도장을 찍어줘야 되는 그 과정
01:04:45그것을 뚫어야 하는 것까지가
01:04:47공천장을 받고
01:04:49그것은 또 부수적인 문제입니다.
01:04:51추천장도 있어야 되고요.
01:04:53당대표 직인이 찍혀져야 할 부분이 꽤 있단 말이죠.
01:04:57그러니까 그거 없이 서류를 접수할 수 없으니까
01:05:00어쨌든 비대위에서 김문수 후보를 최종
01:05:04저희 당의 후보로 인정하는 과정이
01:05:06아직 후보 등록까지 한 43시간 조금 더 남았는데
01:05:10그때까지 풀어야 할 김문수 후보 측의 숙제라고 볼 수 있겠죠.
01:05:14그러면 지금 국회 상황을 한번 알아보고
01:05:18잠시 뒤에 취재기자가 연결되면
01:05:22연결을 다시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1:05:25어쨌든 지금 김문수 후보 측에서는
01:05:28비대위원장의 도장을 안 찍으면
01:05:29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01:05:32이렇게까지 이야기를 하고 있는 와중에
01:05:34어쨌든 후보 등록일이 내일부터이기 때문에
01:05:36우리는 후보 등록을 하겠다는 그런 입장이거든요.
01:05:39그 입장으로 오늘 재협상에 나올 테고 말이죠.
01:05:42그런데 막상 말씀하신 것처럼
01:05:45직인이 없으면 후보 등록을 할 수가 없습니다.
01:05:49그래서 과거에 2016년 총선 때
01:05:51당시 김문수 후보가 그때 옥세 들고 나라샤
01:05:54옥세를 끝까지 직인을 찍어주지 않고
01:05:57영도대계로 가서
01:05:59그 당시 원유철 원내대표가 찾아가는 일까지
01:06:02발생하지 않았습니까?
01:06:03그래서 김문수 후보가 만약에
01:06:05내일 전당대회가 결정되기 전에
01:06:08아직까지는 법원에서 판단해준 것은
01:06:11지금까지는 아직까지는 김문수 후보
01:06:13너가 국민의힘의 후보가 맞아라고 인정을 해줬잖아요.
01:06:16그렇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서
01:06:17후보 등록을 빠르게 해버리려고 하더라도 못합니다.
01:06:21도장이 찍혀 있지 않으면 접수를 할 수 없기 때문에
01:06:23김문수 후보 측에서도 어떻게든
01:06:25지도부 그리고 지금
01:06:26한덕수 후보와의 단일화 협상을 이뤄내지 못하면
01:06:30뭔가 드랍을 시키든 끌어앉히든 아니면 경선을 하든
01:06:33어떤 방식으로든 합의를 하지 못하면
01:06:35후보 등록은 할 수 없기 때문에
01:06:37사실상 김문수 후보가 독단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은
01:06:41부재하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01:06:43알겠습니다.
01:06:45지금 국회의 상황 한번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06:51임성재 기자, 지금 협상 진행 중입니까?
01:06:54상황 좀 정리를 해주시죠.
01:06:56밤 10시 반부터 김문수, 한덕수 양 후보 측 대리인이
01:07:01다시 한번 단일화 협상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01:07:05앞선 만남이 성과 없이 종료된 지 1시간 반 만입니다.
01:07:09재개되는 회동에서 최대 쟁점은
01:07:11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 방식입니다.
01:07:13현재 김문수 후보 측은 여론조사에서
01:07:16어느 정당을 지지하는지 묻지 않는 방식으로
01:07:19이 설문을 구성하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1:07:22무소속인 한 후보와 단일화를 추진하는 만큼
01:07:24무슨 정당을 지지하는지 물을 필요가 없다는 논리입니다.
01:07:29마찬가지 논리로 국민의힘 당원 투표도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01:07:33반면 한 후보 측은 결국에는 국민의힘 후보를 뽑는 단일화 과정인데
01:07:38김 후보 측의 제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01:07:42민주당 지지자 등이 여론조사에 참여해 역선택을 할 가능성이 있는데
01:07:46그런 조사 방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겁니다.
01:07:50그러면서 기존 국민의힘 경선 과정에서 채택된 당원 투표 50%,
01:07:54국민 여론조사 50% 반영 방식을 전적으로 존중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08:00당 차원에서는 일단 양 후보 측의 협상 결과를 지켜보자는 기류입니다.
01:08:04권영세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참석했던 의원총회도
01:08:08일단은 사내한 상태입니다.
01:08:10취재 결과 의총에선 잠정 결론이 나왔습니다.
01:08:14오늘 자정까지 양측의 협상이 진척되지 않는다면
01:08:18후보 재선출 절차에 돌입하겠다는 겁니다.
01:08:21해당 권한은 의원들이 총위로 비대위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08:26이렇게 단일화를 둘러싼 당사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진 건
01:08:29오는 11일 그러니까 대선 후보 등록 마감일이 임박한 탓이 큽니다.
01:08:34여기에 법원이 김 후보 측 가처분 신청을 전부 기각한 것도
01:08:37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입니다.
01:08:39당 입장에선 후보 교체 절차를 위한 걸림돌이 없어졌다는 분석입니다.
01:08:46일단 현재 진행 중인 양측 간 협상에 추후 당과 각 후보들의 행보가 결정됩니다.
01:08:52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임성재입니다.
01:08:58예정했던 대로 밤 10시 반부터 김문수, 한덕수 양측에서 대리인들이 나와서
01:09:05지금 협상을 진행하고 있고 국민의힘은 아까 의총 내용 잠깐 전해드렸었는데요.
01:09:12밤 12시까지 협의책이 나오지 않으면 새롭게 후보를 재선출하겠다.
01:09:22이런 상황인데
01:09:23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01:09:26지금 의총에서 말한 대로라면 1시간 20분 정도가 남은 상황인데
01:09:30이 안에 협상이 타결이 돼야 되는 겁니다.
01:09:33그렇죠.
01:09:34그런데 지금 재선출이라고 얘기가 나와요.
01:09:37이거는 단일화하고는 전혀 다른 얘기입니다.
01:09:40그러니까 후보 자격을 박탈을 하고 김문수 후보에 대한 후보 자격을 박탈하고
01:09:45새로 선출한다는 의미잖아요.
01:09:48단일화를 전제로 해서 지금까지 얘기했었던 것과
01:09:52전혀 다른 논리 구조를 가지고 비대위에서 접근을 해야 한다고 저는 봅니다.
01:09:56일단 의총 분위기를 제가 지금 들어오는 여러 소식을 보니까
01:10:031차 협상 결렬 8시 반 부터 있었던 그 협상 결렬에 대해서
01:10:08의총 분위기는 김문수 후보를 비난하는 분위기였고
01:10:12딱 한 분 조경태 의원만 김문수 후보 편을 들었다.
01:10:15이런 기사들이 지금 나오고 있어요.
01:10:18약속을 어겼기 때문에 김문수 후보가
01:10:21단일화하겠다는 약속을 믿고 후보로 선출했는데
01:10:25이제 와서 단일화를 안 하려고 김문수 후보가 조건을 많이 건다.
01:10:29뭐 이런 것이겠죠.
01:10:30그렇게 되면 후보 즉 박탈 사유에 해당한다고
01:10:35아마 비대위가 판단할 가능성이 있고
01:10:37결렬이 되면요. 2차 협상이.
01:10:40그러면 이제 선출을 다시 한다.
01:10:41그런데 어떤 방식으로 누구를 대상으로 선출을 해야 하느냐.
01:10:47공고를 해서 후보를 모아서 선출을 해야 되는 것이 상례일 텐데
01:10:51지금 시간이 없는 관계로 어떤 방식을 통해서
01:10:54어떤 분을 재선출하겠다는 건지
01:10:57좀 소식을 좀 더 들어봐야 되겠습니다.
01:11:00지금 새로운 해석을 해주셨는데요.
01:11:02지금 단일화 협상을 하고 있는 와중에
01:11:05국민의힘이 만약 12시까지
01:11:07이게 단일화 협상이 나오지 않으면
01:11:12후보를 재선출한다고 했더니
01:11:14지금 윤희석 대변인께서는 재선출이라는 용어는
01:11:19단일화, 기존 후보, 김문수 후보 자격을 박탈하고
01:11:23다시 선출하는 그 방식을 지금 말씀을 하셨단 말이에요.
01:11:27그래서 아까 서지영 원내대변인이
01:11:29의총에서 있었던 이야기들, 의견이 좀 모아졌다.
01:11:32그런데 그걸 말할 수 없다.
01:11:33왜냐하면 이걸 말하는 순간 사실상
01:11:35지금 첨예하게 협상하고 있는 과정 속에
01:11:37한쪽의 편을 들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01:11:38이런 뉘앙스로 얘기를 했거든요.
01:11:40그런데 얘기가 슬러 나왔습니다.
01:11:42지금 사실상 재선출을 합의했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01:11:44한덕수 후보에게 유리한 이야기를 해준 것이거든요.
01:11:48말한 것처럼 지금 조경태 의원을 제외하고
01:11:50전부 다 김문수 후보를 비난했다고 하는 걸 보니
01:11:53의총의 전체 분위기 자체의 결과는 결국
01:11:55한덕수 후보에게 유리한 결과로 흘러간 것이기 때문에
01:11:58그렇다면 저는 10시 반 지금 협상을 재개한 것이
01:12:01결렬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01:12:04한덕수 후보 입장에서는 그냥 버티기만 하면
01:12:07자정이 넘어가는 순간 재선출에 돌입할 거고
01:12:10재선출 과정 속에서는 본인들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01:12:12판단할 것이기 때문에
01:12:13굳이 김문수 후보 측이 제안한 단일화 방식을 받아들여서
01:12:17위험성을 감수하느니
01:12:18그냥 자정을 넘긴 다음에
01:12:21비대위나 이런 의총에 맡기는 것이
01:12:24본인들에게 안정적일 것이라고 판단할 것 같아요.
01:12:27그런데 그렇게 돼서 결국 오늘 저는 결렬될 거로 예측을 하는데
01:12:29그런 것들이 그렇게 해서 후보가 교체가 된들
01:12:32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김문수 후보 측이 가만히 있지 않으면
01:12:35최악의 경우로 흐를 가능성도 있고
01:12:37그리고 이미 한덕수 후보 측은 아까 지금 김문수 후보가 거짓말했다.
01:12:40단일화하겠다는 입장을 바꿨다라고 비난을 했다고 합니다만
01:12:44지금 한덕수 후보 측도 입장 바꿨잖아요.
01:12:46정권을 일임하겠다고 했는데 자꾸 조건을 걸고 있잖아요.
01:12:49본인들도 입장을 바뀐 거에 대해서 이미지 타격
01:12:51그리고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01:12:53어떤 식으로 그렇게 결렬이 된 이후에 자정이 넘고 후보가 교체된다고 한들
01:12:58한덕수 후보도 상당한 손해를 보고 후보가 되는 것이다.
01:13:03저는 그렇게 봅니다.
01:13:03그렇군요.
01:13:05그래서 지금까지 사실은 김문수 후보 측에서는
01:13:08본인이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이기 때문에
01:13:12당무 우선권을 갖고 있고
01:13:14그래서 이런 모든 절차를 김문수 후보가 해야 된다라고 주장을 해왔는데
01:13:18오늘 법원에서 모든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서
01:13:22김 후보에게 당무 우선권이 무조건적으로 보장된다고 볼 수 없다.
01:13:26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01:13:28여기에 아마도 국민의힘이 지도부가 그리고 의원 전체가
01:13:32여기에 좀 영향을 받고 힘을 받지 않았나
01:13:35그 결정에 힘을 받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01:13:39마지막으로 민주당 얘기를 좀 하고 마치겠는데요.
01:13:45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이 지금 논란 중인데
01:13:50이런 가운데 전국 법관대표회의가 오는 26일에 열리기로 했습니다.
01:13:56안건은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로 인해서 촉발된 사법신로에 대한 우려.
01:14:02그러니까 사법부가 신뢰를 잃었다는 얘기죠.
01:14:05그것에 대한 우려.
01:14:06그리고 재판 독립 침해.
01:14:08그러니까 정치권이 사법부를 압박하는 이런 문제.
01:14:12이 두 가지 안건입니다.
01:14:14공직선거법 파기환송심이 대선 이후로 연기돼서 민주당이 한시름을 놨었는데
01:14:20민주당은 오늘 이 결정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나요?
01:14:23일단 법관대표회에서 논의를 할 게 많지 않겠습니까?
01:14:27지금 사법부의 신뢰가 상당히 추락된 상태입니다.
01:14:30이런 것들은 조의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판결을 너무 빠르게 추진하려다 졸속으로 판정했다는 이런 비난이라서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01:14:39그렇기 때문에 지금 법원 내부에서도 조의대 대법원장에 대한 실명을 걸고 비판하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01:14:45그렇기 때문에 이런 법관 회의를 열어서 이런 실추된 사법부의 회복을 신뢰를 어떻게 회복할 것인지에 대해서
01:14:52판사들이, 법관들이 대놓고 논의를 해야죠.
01:14:55본인들의 자생적인 노력에 의해서 어떻게 사법부의 신뢰를 회복할지에 대한 안을 내놓지 못한다면
01:15:01결국 외부에서 이런 것들을 충격력법을 가할 수밖에 없다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01:15:06지금 사법부가 자생적인 노력에 의해서 신뢰를 회복할 수 없다?
01:15:09그럼 제도를 바꾸든, 뭘 하든, 국민적 담론을 만들어내든 어떤 방식을 취해서라도
01:15:14사법부가 다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을 고민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01:15:17오늘 이재명 후보가 이렇게 얘기했어요.
01:15:19최후보로인 사법부를 믿지만 총구가 우리를 향해서 난사한다면 고쳐야 된다.
01:15:24이건 무슨 의미인가요?
01:15:25그러니까 사법부는 사실 정치권으로부터 자유로워야 됩니다.
01:15:30독립성과 중립성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01:15:32그렇기 때문에 사실 국민의힘이나 민주당이나 어떤 판결이 나왔을 때
01:15:36그런 내용에 대해서는 서로 비평하고 비판할 수도 있습니다만
01:15:40뭔가 사법부가 절차를 어겨가면서, 뭔가 법까지 어겨가면서 뭔가 결론을 내렸을 때는
01:15:45이거에 대해서는 뭔가 제도적으로 뭔가 보완을 하든가
01:15:48아까 그래서 난사라는 표현이 있는 거잖아요.
01:15:50우리한테 쏜다고 무조건 그걸 잘못했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01:15:52뭔가 법을 어겨가면서까지 뭔가 했을 때 그건 난사라고 표현할 수 있는 것이거든요.
01:15:57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우리가 사법부의 내용적으로만 비판할 것이 아니라
01:16:00사법부의 뭔가 제도적, 뭔가 근본적인 해결책을 고민해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01:16:05그런 뉘앙스로 말씀을 하신 걸로 보여집니다.
01:16:09그러니까 안건 두 가지라고 말씀드렸죠.
01:16:10하나는 자기 반성적인 겁니다.
01:16:13사법부가 신뢰를 잃은 것에 대한 반성, 안건 하나고
01:16:15두 번째는 정치권이 사법부를 공격하는 것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한단 말이죠.
01:16:20두 가지 안건 중에 어디에 더 무게가 실릴까요?
01:16:22두 번째 안건에 더 무게가 실리겠죠.
01:16:25사법부 입장에서는 무차별적으로 입법권을 남용해서
01:16:29사법부를 공격하려는 민주당 행태에 대해서 대단히 두려움을 느꼈을 겁니다.
01:16:33그 결과인지는 몰라도 고법에서 재판 날짜를 대선 뒤로 미루는 결정을 하지 않았습니까?
01:16:39그런 것을 본 국민들은 이렇게 생각을 할 거예요.
01:16:42그 피고인이 이재명이 아니었다면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을까?
01:16:46딱 그 질문 하나에 집중을 할 겁니다.
01:16:48방금 전에 성취임 부의장께서 법원이 사법부가 법을 어겨가면서
01:16:53졸속된 판결을 내린다면 고쳐줘야 한다.
01:16:57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01:16:57그러면 대법원이 파기환송하는
01:17:00마지막 3심에서 파기환송하는 그 판결 과정이
01:17:05그럼 법을 어겼다는 걸로 저는 들려요.
01:17:08어떤 부분에서 법을 어겼는지
01:17:10그것이 정말로 사법부를 입법권의 힘으로 눌러서
01:17:14찍어 눌러서 뭔가를 교정해야 할 수준까지 갔는지
01:17:17그 판단을 정말 정교하게 했는지 저는 되묻고 싶고
01:17:21이런 식으로 자의적으로 입법권을 가지고 횡포에 가까운
01:17:26그런 자기 절제 없는 권력을 남용하는 이 부분
01:17:29아마 그 부분에 사법부가 더 천착해서 법관회의를 진행할 것이다.
01:17:34그래서 두 번째 안건에 더 집중할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01:17:37그런데 어쨌든 날짜가 5월 26일로 잡혔습니다.
01:17:41전국 법관대표회의.
01:17:435월 26일이면 대선이 6월 3일이고
01:17:46정말 가까운 시기거든요.
01:17:49얼마 남지 않은 시기에 전국 법관회의가
01:17:51이런 안건들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데
01:17:54할 텐데 어떤 결론이 나올지
01:17:57같이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01:18:00지금까지 성치훈 민주당 정치기 부의장
01:18:02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말씀 나눴습니다.
01:18:0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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