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김건희 논문 표절 결정에도 학교 침묵...동문, 반발 / YTN
YTN news
팔로우
8개월 전
#2424
김건희 여사의 석사 논문이 표절 논문으로 확정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숙명여대 측은 아직 학위 취소 등 후속조치를 하지 않고 있는데 동문들은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신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숙명여대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김건희 여사의 석사학위 취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석사 논문이 표절로 확정된 지 두 달이 넘었는데 학교 측이 후속조치에 나서지 않는다며 비판했습니다.
[유영주 / 숙명여대 민주동문회장 : 73일이 지난 지금까지 숙명여대와 문시연 총장은 징계 계획과 지연 이유에 대해 어떤 설명도 하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는 지난 1999년 화가 파울 클레를 주제로 논문을 써 숙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2021년 해당 논문에 다른 이론서들의 내용이 인용이나 참고문헌 표시 없이 포함돼 있다며 표절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이듬해부터 검증 절차를 밟은 숙대는 지난 2월, 3년 만에 김 여사 논문을 표절로 판단했습니다.
숙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는 논문에서 인용, 참고문헌 표기를 빠뜨린 건 단순 오류와는 다르게 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여사가 논문을 낼 당시 연구윤리 규정이나 지침은 없었지만, 학계에서 인용과 출처 표기 방법이 널리 공유되고 있었던 만큼, 통상적 기준에 근거하면 표절로 볼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남은 절차는 연진위의 조사 결과를 총장에게 보고하고, 교육대학원위원회에서 징계 수위를 결정하는 겁니다.
여기서 논문 철회가 결정되고 석사학위가 박탈되면 김 여사의 국민대 박사 학위도 취소 수순을 밟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학교 측은 아직 연진위가 총장에게 해당 내용을 보고하지 않았다며 논의를 기다리고 있다는 입장인데,
결정이 늦어질수록 정치권의 눈치를 보는 게 아니라면 절차에 따라 조치에 나서라는 목소리는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YTN 신귀혜입니다.
영상편집: 김현미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508230557106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김건희 여사의 석사 논문이 표절 논문으로 확정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00:04
숙명여대 측은 아직 학위 취소 등 후속 조치를 하지 않고 있는데,
00:09
동문들은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00:13
신기해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
숙명여대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김건희 여사의 석사 학위 취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00:24
석사 논문이 표절로 확정된 지 두 달이 넘었는데,
00:27
학교 측이 후속 조치에 나서지 않는다며 비판했습니다.
00:41
김건희 여사는 지난 1999년 화가 파울클레를 주제로 논문을 써 숙대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00:49
하지만 지난 2021년 해당 논문의 다른 이론서들의 내용이
00:53
인용이나 참고 문헌 표시 없이 포함돼 있다며 표절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00:59
이듬해부터 검증 절차를 밟은 숙대는 지난 2월 3년 만에 김여사 논문을 표절로 판단했습니다.
01:06
숙대 연구윤리 진실성위원회는 논문에서 인용 참고 문헌 표기를 빠뜨린 것,
01:12
단순 오류와는 다르게 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01:14
김여사가 논문을 낼 당시 연구윤리 규정이나 지침은 없었지만,
01:20
학계에서 인용과 출처 표기 방법이 널리 공유되고 있었던 만큼,
01:24
통상적 기준에 근거하면 표절로 볼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01:29
남은 절차는 연진위의 조사 결과를 총장에게 보고하고,
01:33
교육대학원 위원회에서 징계 수위를 결정하는 겁니다.
01:36
여기서 논문 철회가 결정되고 석사학위가 박탈되면,
01:41
김여사의 국민대 박사학위도 취소 수순을 밟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01:46
학교 측은 아직 연진위가 총장에게 해당 내용을 보고하지 않았다며 논의를 기다리고 있다는 입장인데,
01:52
결정이 늦어질수록 정치권의 눈치를 보는 게 아니라면,
01:56
절차에 따라 조치에 나서라는 목소리는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02:01
YTN 신계입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2:50
|
다음 순서
’김병기 금품 수수 탄원서’ 구의원 오늘 오후 경찰 조사 / YTN
YTN news
14분 전
4:12
장동혁, 당직 무더기 임명...민주, 김병기 여파 분분 / YTN
YTN news
14분 전
2:08
김태훈 합수본부장 "지위고하 막론하고 좌고우면 않을 것" / YTN
YTN news
14분 전
2:10
형사 법정서도 주장 반복한 윤...최후진술 어떤 발언할까 / YTN
YTN news
14분 전
0:52
강아지와 산책하는 여성 향해 치명적 저격...경찰 추적 중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14분 전
2:46
"아들 좀 잘 키워라"...강유미 '중년남미새' 영상에 대형 후폭풍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24분 전
3:33
내란 특검, 오늘 한자리에...윤석열 구형량 논의 / YTN
YTN news
24분 전
1:34
삼성전자, 영업이익 '100조' 초대박 터뜨리나...굴욕 씻고 화려한 부활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34분 전
2:00
쿠팡, 한국 이어 일본서도 논란... 청년노조 '법적 대응 착수'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34분 전
1:34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이 대통령이 귀국 중 올린 글 [Y녹취록] / YTN
YTN news
44분 전
5:45
이 대통령 "중국발 부정선거? 정신나간 소리"...고강도 비판한 이유 [Y녹취록] / YTN
YTN news
44분 전
2:04
[자막뉴스] 시험대 오른 비트코인...전문가 전망은? / YTN
YTN news
44분 전
1:26
[자막뉴스] 청주∼제천 80분...충청내륙 고속화도로 전 구간 개통 / YTN
YTN news
54분 전
1:39
전장연, 지하철 탑승 시위 유보..."6월 지방선거까지 중단" / YTN
YTN news
54분 전
1:34
캄보디아 ’대학생 살인사건’ 연루 조직 총책 검거 / YTN
YTN news
54분 전
0:43
CES에 우버 등 3개 사 ’양산형 로보택시’ 공개...연말 출시 / YTN
YTN news
54분 전
1:46
"삼성이 돌아왔다"...4분기 영업이익 20조·역대 최대 매출 / YTN
YTN news
54분 전
0:42
코스피 상승세 전환해 4,600선...첫 ’78만 닉스’ 기록 / YTN
YTN news
1시간 전
0:22
경북 고령 PC방에서 불...2억1,000만 원 피해 / YTN
YTN news
1시간 전
1:05
[자막뉴스] 젠슨 황이 낙점한 기술...현대차가 그리는 벅찬 미래 / YTN
YTN news
1시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2년 전
1:08
Musk’s X Is ‘the Platform With the Largest Ratio of Misinformation or Disinformation’ Amongst All Social Media Platforms
Veuer
2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2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2년 전
0:35
8 Things to Do in the Morning to Improve Productivity
Martha Stewart Living
2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