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버섯 품종은 10년 전만 해도 절반가량을 수입에 의존했는데, 지난해에는 국산화율이 63%까지 올라왔습니다.
00:08맛좋고 영양가 높은 국산 신품종이 속속 개발돼 해외에 지불하던 로열티 부담도 크게 줄었습니다.
00:14최명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최근 동남아시아에 수출되고 있는 팽이버섯 아람입니다.
00:22고급스런 황금색 외관과 아삭아삭한 식감이 매력입니다.
00:26다 자란 후에도 갓이 퍼지지 않고 작게 유지돼 수확과 포장이 쉽습니다.
00:33농촌지늘청이 황금색을 좋아하는 아시아시장을 겨냥해 개발했는데,
00:37항산화물질인 폴리펜을과 신경안정에 도움을 주는 가바 성분이 흰색 팽이보다 2배 이상 많습니다.
00:56황제 느타리버섯으로 불리는 설원 역시 주목받는 국산 품종입니다.
01:02쫄깃한 식감에다 갓부분이 일반 느타리버섯보다 3,400컵, 고급 요리 재료로 인기가 많습니다.
01:08처음에는 크기에 반해가지고 구입을 하셨다가 드시고 나면 새송이보다는 새송이 특유의 아린 맛이 없고,
01:18향이, 사과향이 난다는 분도 있고, 아주 부드러운 식감이 아주 좋다고.
01:24이처럼 농진층이 지금껏 개발한 버섯은 팽이, 양송이, 느타리버섯, 53개 품종에 이릅니다.
01:32덕분에 버섯 국산화율은 지난 2009년 35%에서 지난해 63.1%로 15년 사이 28.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01:42당연히 외국에 지불하는 로열티는 3분의 1 이상 줄었습니다.
01:46우리가 개발된 품종이 농가에 보급될수록 농가에서는 생산비를 절감을 할 수 있고요.
01:54그리고 국가적인 측면에서도 로열티가 절감할 수 있고.
01:59농총지늘층은 앞으로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고품종 버섯 개발에 더욱 힘을 쏟는다는 계획입니다.
02:06YTN 최명순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