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 도쿄의 지하철에서 별다른 이유도 없이 흉기를 휘둘러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00:06지난 1일에는 승용차 운전자가 초등학생들에게 돌진해 7명이 중경상을 입는 등 일본에서 무차별 범죄가 또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00:14도쿄에서 김세호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00:19경보음이 울리는 가운데 지하철 승객들이 계단을 따라 황급히 대피하고 있습니다.
00:25시민들이 한참 퇴근할 무렵인 저녁 7시가 조금 안 된 시각.
00:3040대 남성이 지하철을 기다리던 20대 남성에게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00:36두 사람은 전혀 일면식이 없었습니다.
00:4020대 남성은 머리를 다쳤고 이후 주변 시민들이 제압에 나섰는데 이 과정에서 30대 남성 한 명도 손가락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00:48전혀 일면에 도카를 입었고
00:52이때 그 아는 차로 위에 다친다.
00:57그래서 600,000명의 남성이 한 명이 이끌고 있습니다.
01:02해당 노선의 일부 구간은 4시간 동안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01:06재작년에는 오사카역과 간사이 공항을 오가는 JR 간사이 공항선 전철 내에서
01:133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3명이 병원에 구송됐습니다
01:172021년에도 도쿄 전철 안에서 2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두르고 불을 질러 17명이 다쳤는데
01:24당시 남성은 사형을 당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01:27또 지난 1일 오사카시에서는 SUV 차량을 운전하던 20대가 초등학생들에게 돌진해
01:35학생 7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01:3820대 남성은 모든 것이 싫어져 초등생 몇 명을 숨지게 하려고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01:52일본 내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무차별 범죄가 이어지면서
01:57모방 범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02:00도쿄에서 YTN 김세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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