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우리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잇따라 하향 조정 중입니다.
00:06올해 1% 성장도 장담하기 어려워지자 한국은행 예측 실패와 금리 인하 실기론에 대한 비판도 커지고 있습니다.
00:13이형원 기자입니다.
00:18올해 우리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계속 낮아지고 있습니다.
00:22지난해 11월만 해도 1.9%에 달했지만 올해 2월 들어 1.5%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00:31예상치 못한 12.3 비상계엄 여파로 내수 부진의 골이 깊어진 결과입니다.
00:37문제는 이 수치 발표 두 달 만에 전망이 또 어두워졌다는 점입니다.
00:431분기 성장률이 예상보다 무려 0.4%포인트나 주저앉으면서 마이너스를 기록한 겁니다.
00:52이를 반영해 올해 성장률도 0%대에 그칠 거라는 전망이 나올 정도입니다.
00:58미국발 관세 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 수출 성적표가 나빠져 전체 성장률을 끌어내릴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01:07한국은행은 국내 정치 불안이 해소됐고 추경과 금리 인하 효과 등이 나타나면서 내수가 나아질 것으로 내다봤지만 전문가들 반응은 싸늘합니다.
01:17실제로 집행되는 시기는 2분기는 아니거든요.
01:21벌써 성장률이 0.1, 4분기 0.1 정도로 상당히 낮은 수준으로 진행이 됐는데
01:27금리 인하를 한국은행이 언급을 하려면 미리 내렸었어야 됩니다.
01:32커지는 금리 인하 실기론에 이창용, 한은 총재는 선을 그었습니다.
01:37통화 정책을 보수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동의를 하지 않습니다.
01:42이게 소위 실기론인데요.
01:44금리 인하 사이클을 남보다 먼저 시작하고 지금 세 차례 하고 있고 또 지금 계속 할 예정이고.
01:52그러면서 경기 부양을 통화 정책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며 정부 재정 정책과 공조를 강조했습니다.
01:59이에 추경 등 경기 부양책에 따라 올해 금리 인하 횟수 등 통화 정책 향배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02:07YTN 이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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