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주는 태풍급 비바람이 그치고 나들이하기 좋은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00:05나들이객들은 대파를 뽑아 직접 구워먹기도 하고,
00:08최근 일반에게 공개된 천연기념물 후구도 보며 연휴를 즐겼습니다.
00:13고재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25푸릇푸릇한 대파밭 속에서 나들이객들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00:30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굵은 대파를 뽑느라 연염이 없습니다.
00:49한쪽에서는 뽑은 대파를 활활 타오르는 불 위에서 맛있게 굽습니다.
00:54변기에 눈이 맵지만 아이도 눈 질끈 감고 자기가 먹을 대파를 직접 구워봅니다.
01:05무지갯빛 깡통기차가 사람들을 태우고 출발합니다.
01:09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기분도 좋고 덜컹거리며 가는 기차도 재미있습니다.
01:14탁 트인 경관은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01:19마음도 되게 편안해지고 오랜만에 애들이랑 같이 오니까 너무 좋았어요.
01:27연부농색을 뽐내는 무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01:32사람들이 꽃밭 사이로 들어가 무르익은 몸을 사진으로 담아갑니다.
01:36날씨도 좋고 꽃이 향기가 좋아서 좋았어요.
01:42한라산 중턱 제주마 박목지에 새 식구가 들어왔습니다.
01:48천연기념물인 검은소.
01:50후구가 지난주부터 일반에게 공개돼 나들이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01:56구름 한 점 없는 맑고 화창한 날씨 덕분에
01:59나들이객들은 마음껏 야외활동을 하며 연휴를 즐겼습니다.
02:05YTN 고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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