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황금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객이 급증한 가운데 SK텔레콤은 유심을 교체하지 못하고 출국했다가 피해가 발생하면 책임을 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0:10또 이번 해킹 사태로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다며 비상경영체제 최고단계에 돌입했습니다.
00:17최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이번 황금 연휴에 해외여행을 떠나는 SK텔레콤 가입자들은 공항에서 해야 할 일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00:27바로 유심 교체입니다.
00:31서비스가 개선되는 오는 14일 전까지는 유심보호 서비스와 로밍을 동시에 이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00:47해외여행객 급증과 함께 유심 교체 수요도 늘면서 공항 SKT 로밍센터는 연일 북새통입니다.
00:55SKT는 긴 대기에 유심을 교체하지 못하고 출국했다가 피해가 발생하면 책임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1:08또 유심을 교체하지 못했더라도 비정상 인증 시도 차단 시스템이 가동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15최근 SNS에 SKT 고객의 개인정보를 판매한다는 게시글이 올라온 데 대해선 이번 해킹과 관련 없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01:24SKT는 이번 사태로 업계 1위 위상이 흔들리자 최고 단계의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01:43유영상 SKT 대표이사는 사내 게시판에 사이버 침해 사고로 고객 일상과 감정이 심각하게 훼손돼
01:51장사 이래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며 이를 선포했습니다.
01:56불안과 불만 속에 가입자 이탈도 가속화하면서 SKT의 위기 대응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02:03YTN 최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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