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코스피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데 뉴욕증시는 혼조 마감했습니다. 일단 배경은 뭐라고 보십니까?
00:07뉴욕증시 혼조 마감이라고 하긴 그렇고 좀 나스닥이 굉장히 많이 떨어졌거든요. 나스닥이 이제 AMD 주식이 어떤 시장의 어떤 가이던스.
00:16그러니까 AMD라는 흔히 말하는 CPU 프로세서 제조회사죠. 인텔하고 AMD가 컴퓨터의 프로세서를 가장 많이 만드는 회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이 AMD가 오늘 실적 발표를 했는데 실적 자체는 시장의 기대를 좋았죠.
00:34작년 4분기 실적 발표가 굉장히 좋았는데 올해 1분기 가이던스가 그렇게 좋지 않으면서. 물론 올해 1분기라는 것이 이쪽의 회계연도 1분기긴 하지만 올해 1분기 가이던스가 굉장히 좋지 않으면서
00:45AI 어떤 산업의 전망이 좀 떨어진 것이 아니냐. 기술주의에 대한 미래가 좀 불확실한 것이 아니냐라는 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0:54결국 CPU가 또 있어야 데이터 센터가 활발하게 개발이 될 수가 있고 활발하게 개발이 된다는 것은 AI 산업을 육성할 수가 있을 텐데
01:01지금 미국에서 이런 CPU 프로세서 같은 것들의 수입을 중국에 대한 수입 같은 것들을 허용하면서 일시적으로 AMD가 좋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황이 되었는데
01:12가이던스 자체가 그렇게 좋지 않게 나오다 보니까 이 AMD 주가가 좀 떨어지게 되고 관련해서 AI 관련 기술주들이 주가가 좀 떨어지면서
01:21오늘 주가, 나스닥 주가 1.5%포인트 빠지는 그런 결과를 나왔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1:26결국 AMD는 10% 이상 빠졌거든요. 이런 가이던스가 굉장히 안 좋아지면서 좀 빠졌다.
01:32이런 빠진 것들이 전체 기술주에 영향을 주면서 나스닥 지수를 하락시키는 그런 경향이 나왔다라는 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1:38짧게 이거 하나 그러면 마무리를 해볼까요? 미국 반도체 이렇게 이 며칠 사이에 계속 조정을 받고 있고요.
01:46AI에 대한 거품론까지 이어진다면 이거는 우리 지금 증시를 이끌고 있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쪽 주가에는 미칠 영향이 있는 거 아닙니까?
01:55사실 단기적으로는 영향이 좀 적다고 보고는 있습니다. 아무래도 지금 시장의 수요가 초강.
02:00결국은 이런 메모리 반도체를 공급할 수 있는 것들이 워낙 좋기 때문에.
02:04워낙 좋고. 그다음에 3개 업체밖에 없죠. 삼성전자, 하이닉스, 마이크론 이 세 기업들밖에 없기 때문에
02:10단기간에 수익이 줄어들 것이다 예상하는 기업은 없는데
02:13아무래도 주가라는 거는 장기간의 어떤 주식, 장기간의 기대감을 반영하게 되고요.
02:19그다음에 장기간의 기대라는 것은 올해 내년에 당장 영업이익이 아니라
02:22그 이후에 수익까지 바라봐야 되는 이런 상황들이기 때문에
02:26올해 내년에 수익이 늘어난다고 할지라도 장기적으로 AI의 어떤 관련 산업이 침체가 오면
02:31그 다음에, 그 다음에도 수익이 안 좋아질 수가 있고
02:34이것도 주가에 반영이 될 수가 있거든요.
02:36이런 기대감들이 또 형성이 많이 되면, 기대감들이 좀 달라지는 기대감들이 형성이 많이 되면
02:40주가 역시 또 하락할 수 있는 여력이 있기 때문에 좀 조심을 해야 된다.
02:44이런 기대감의 분산, 흔히 말하는 퍼져있는 정도를 조심해야 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2:49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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