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러시아 간 핵무기술을 제안하는 뉴스타트 협정 종료일을 맞았지만 미국 정부는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00:10러시아가 협정을 1년 연장하자고 제안했지만 답하지 않은 겁니다.
00:15대신 과거 트럼프 대통령이 뉴스타트 협정에 대해 내놨던 견해를 전했습니다.
00:21핵무기술을 빠르게 늘리고 있는 중국을 협정에 포함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0:30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뉴욕타임스와 인터뷰에서 뉴스타트 협정 만료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며 더 나은 합의를 위해 선수가 더 관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0:51중국을 포함하는 새로운 협정으로 중국 군사력을 견제하겠다는 의도를 나타낸 겁니다.
00:57하지만 중국은 뉴스타트 협정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01:03핵탄두수가 아직 미국과 러시아에 한참 못 미친다며 핵군축 협상 참여를 요구하는 건 공평하지 않다는 겁니다.
01:12크렘딩궁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통화에서 뉴스타트 종료 이후 상황을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01:21러시아의 협정 연장 제안에 미국이 응답하지 않았다며 앞으로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01:30뉴스타트 종료로 반세기만에 처음으로 핵 안전장치가 사라지는 가운데 핵 보유국 간의 군비 경쟁에 곧비가 풀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1:55YTN 권중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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